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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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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187 2005.08.21 17:47
삭제 합니다....
운영진님들중에..
혹 이것 보면
삭제좀 부탁 드립니다......
내가 쓴글도 내맘대로 삭제가 안되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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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댓글
연명마을 05-08-21 18:39
기다림님~ 그누구도 회원이라고 주장? 하진 않앗습니다..
엉뚱한 트집도 잡은적 없습니다...
한가지만 예를 들겠습니다...
어느 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그집 아이들은 동물(강아지/ 고양이...)을 무척이나 좋아하며 아껴주엇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동물중 한마리가 아이의 몸에 상처를 주고
마음에 씻지못할 동물 기피증이라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알고보니 그동물은 상태가 좋치못한 정신을가진 동물 이엇던겄이었습니다..
기다림님께서는 만약 부모된 입장에으로써 육체와 정신적으로 해를 입엇을
아이를 위해서 어떻하시겠습니까~
정신교육 시켜서 집에서 그동물을 계속 키우시겟습니까?
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본문내용과 윗글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겟지만 제 생각에는 이번 쇼핑몰건은 예로들은내용과 별다를바가 없다고보여집니다..
부디 같은 낙시인으로써 마음에 상처를 입엇을 님들의 아픔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건강하시구 어복충만하세여.....
ace 05-08-21 18:49
본말이 전도.... 참 답답하다 못해 한심스럽기까지 합니다.

아마 이 문제의 발단이었던 울산의 모 낚시점 사장은 아마 인낚을 보면서

한껏 비웃고 있겠군요...

" 그래 마음껏 싸워라.... 옳지 잘한다...." 하구요

문제의 요지는 어디로 가버리고 회원들과 운영진들과의 싸움이라....

거기에 님과 같이 기름을 붓는다....

회비를 걷자구요? 툭하면 회원이랍시고 주제넘게 건방떤다구요?

제 표현이 지나쳤나요?

최소한 정중함과 도의적임을 칭칭 감은 님의 가식보단 나은 표현이겠죠

이미 인낚의 운영진이 잘못한것이 없다는 전제를 너무나 두껍게 깔고

회원들을 향해서 이런 독설이라뇨?

왜? 회비 안내고 인낚에 있어서 그리 행복하십니까?

그래서 운영진이 집이라도 내다팔아 운영한답디까?

그래서 적자 메꾸느라 라면으로 끼니 떼우고 있답디까?

그래서 님께서는 인낚에 기부라도 하고 계십니까?

오래전에도 인낚의 운영에 대해 많이 남니 적게 남니 배너가 얼마니 하고

말들이 있었던걸로 압니다.

예나 지금이나 회원들이 운영진을 상대로 인낚해서 부자되었다고.... 잘먹고

잘산다고 비난한적 없습니다.

최소한의 운영을 할정도겠지요? 그래요 저도 그리 이해 합니다.

근데 남는게 없으면? 부자되는일이 아니면? 무료면? 회원들은 하고싶은

말도 못합니까?

그저 황송하게 "잘알아서 하시것쥬" 하고 앉아 있어야 됩니까?

님은 어떤 생각인지 모르지만 이번일에 있어서 인낚의 운영진 (또는 담당자)

이 분명 실수(?)도 하였고 거기에 대한 사과도 하였지만 이미 많은 회원들의

화살이 운영진에게 까지 뻗친 후였읍니다.

운영진에게 왜 탓을 할수 없다고 하는지 님의 말씀을 이해할수 없읍니다.

앞서 말한대로 무료 회원제라서 그런가요?

참 어이가 없네요

배너 문제도 그렇습니다.

문제가 된 업체를 광고업체에서 빼라는 회원들의 요구가 지나치다구요?

어떤 분이 그러시데요 "계약기간도 있고 무조건 나가라 할수도 없을것이고...

상식적으로 운영진이 어쩌고 저쩌고...."

회원들은 바로 그 상식을 원하는 겁니다.

인낚도 광고를 낼때 상식적인 선에서 계약을 할거 아닙니까?

회원을 상대로 사기를 치든 공갈을 치든 무조건 돈만내면 배너 내주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물의를 일으키고 그 문제에 대해 전혀 해결할 의사나 노력이 없고

그 행위가 회원들의 이익에 직접적으로 반하는 행동이라면 운영진은 당연히

그 광고에 대해 제제를 가해야 함은 지극히 상식적인일입니다.

회원들이 말하는 것은 그것입니다.

우리가 주제넘어서... 할일이 없어서 운영진 붙잡고 시비거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밑에 개굴아빠님의 글에서 나오듯 실수라고 하기에 미덥지 않은 내용이나

낮에 잠시 올라왔다 지워지고 없는 실수한 담당자 당사자의 글이나 여러가지

로 봐도 분명 이번일에 운영진의 미숙한 대응이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님의 눈에는 그것이 지극히 단순한 실수일지 몰라도 보기에 따라서는

많은 시비거리가 될수있음도 아셔야지요

밑의 글들에 대부분 댓글들을 쓰셨더군요

인낚운영진들의 노고를 모르는 회원 아무도 없읍니다.

님과 같지않다고 해서 그사람이 틀린것은 아닙니다.

회원들을 향해서 이렇게 독설을 뱉지않아도 대다수의 많은 회원들은 인낚을

사랑하고 아낍니다.

인낚을 이끌어나가는 사람은 운영진이 아님니다.

님께서 툭하면 회원이랍시고 라고 비하하는 바로 그 회원들입니다..

낚시가 좋아서 날마다 조황올리고 각 코너마다 좋은 글로 채우고 오는이로

하여금 낚시를 다녀오면 늘 제일먼저 오고싶게 만드는 사이트...

바로 회원들이 만든 겁니다.

똑바로 아십시요

운영진이 고생하는 그 수만배 이상으로 회원들이 만들어나가는 것이

인낚이란것을 ....


마지막으로 님께서 글의 말미에 몇몇의 미꾸라지나 흙탕물을 비유하셨읍니다만

본인이 쓰신글 다시한번 보십시요

몇몇을 제외한 인낚회원 전체를 향한 독설이 맞는지 안맞는지를....

며칠을 이문제를 보며 지나다 님의 글에 욱하는게 아닌지 심히 걱정되는것도

사실이지만 님께서 스스로 수많은 말돌들을 각오하고 계신다기에 제생각도

적어 봅니다.

맨날느져 05-08-21 18:50
장삿꾼하고 아마츄어하고 잠뽕을 해 놓으니 그렇지요!
오늘 점주,선장갯바위 조황 함 보십시요!
일부분 조황은 제목부터 장삿꾼 냄새가 물씬 풍기지요?
인낚?
돈달라 카모 장삿꾼들은 올립니다.
반대로 일반 회원은 글 올리 이유가 없지요?
인터넷 공장의 원조인 "다음" 이 일반회원 회비 내라 캅디까?
인낚이야 공장에 돈주는 입장이다 보니 일부 광고로 운영한다고 보고
여기에 회원들이 안들어 오모 장삿꾼도 안들어 옵니다!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의견충돌로 있을 수 있고, 온라인상에서 글로서 서로의 감정을 표현 할 수도 있지 안켔습니까?
그러라고 이런 자리 맨들어 놓았지요! 지나친 비방과 욕설은 보기 안 좋지만 조금씩 양보하고 지나친 감정섞인 글들은 스스로들 자제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유동막대찌 05-08-21 19:06
모니터 기다림님

님의 글을 보면 위에 댓글 다신분처럼 저도 욱~하는군요,,,연명마을님,,ace님 맨날느져님의 글들이 저의 마음과 비슷한 글들을 적었기때문에 따로 제가
글은 안적겠읍니다,,
박프로 05-08-21 19:15
누구 하나가 양보하면 이 논쟁은 수그러 들겠지요. 허나 잘하고 잘못하고를 떠나서 손님을 상대로 영업하는 가계에서 손님과 논쟁하려 든다면 그건 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또 운영진만 빼고는 삼자이겠지요. 삼자가 끼어들어 이렇다 저렇다 두둔을 하시면 그 역시 논쟁만 키울뿐입니다. 분명 질타하는 쪽과 그 질타를 겸허이 받아 들여야 하는 곳은 뻔히 정해져 있습니다.회원들이 질타를 하면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놓아 두세요.
담배고기 05-08-21 19:16
욕하는 사람보다 님처럼 비꼬는 사람이 더 미운 까닥은???

무료회원이라 죄송 합니다. ㅡㅡ;;
평사 05-08-21 19:23
저도 무료회원 입니다. ^..^
소심줄 05-08-21 19:46
싸우는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ㅠ.ㅠ
맨날느져 05-08-21 19:46
얼마전 00낚시 xxx는 잘먹고 잘살아라
댓글도 00낚시xxx는 정신차려라!
이런 글이 진짜 욕이고 무식의 극치를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건전한 논쟁, 반박은 대한민국이 선진화로 가는 지름길이다
생각하입시더!
미어 05-08-21 20:02
참 너그로우시고 사리분별이 많은 기다림님...
댓글 쓰신분들이 수준에 않맞으시나 봅니다..
제가 비꼬우니 기분상하시죠?
진정으로 감읍하면 그렇게 말하심 않되죠
"역시나 ㅎㅎㅎ" 웃긴 인간 들입니까?
그럼 님께서 유료전환 추진 하세요 회비 확실히 낼테니까요
acs님의 구구절절한글에 하실말씀 없으면
걍 가만히 계세요..
비꼬는 말과 끝머리에 두고 보자는 식의 말씀은
남자로서 비겁하지 않나요?
인낚회원임이 부끄러우세요?
제가 그렇다면 전 조용히 인낚 떠나겠읍니다.
님께서 가만 계시면
회원님들 웬만큼 이해 하시고 마무리 될것 같네요....
말리는 시누이가 더 얄밉읍니다...
담배고기 05-08-21 20:11
모니터 기다림님.

불에 기름 붓는거 같습니다... 이제 이선에서 마무리 하심이

좋지 않을까요.
고성감시 05-08-21 20:36
푸하하 누가 더미운지 표결에 붙입시다 푸하하
고마 낑기몬 돼겄구만 점수 딸라카나 냄새가나네
던먹는감시 05-08-21 20:46
현제 여러무료회원님의 댓글이 인.낚운영자분들과기다리님께 화가 나시게했나요???????
그럼.....전화상 대놓고 욕먹은분은 기분이 어떨까요....그분 입장한번 생각해보셨나요??? 그럼 그낚시점 회비안받고 무료라 아무나대고 욕하나요......
댓글이 심해서 화가나는 분들이 대놓고 욕먹은사람한테는 참으란 예기인가요????그리고 왜???그점방장은 아무런 해명이업나요...계속 연락하실텐데...
잠깐 잠수 타라고 하셨나요 조용할때까지 댓글달지말고....아니면 상호바꿔시???????????
미어 05-08-21 21:19
전 총세번 끼었느느데..기다림께서는 19회 끼셨네요..
할일없어 세어 봤읍니다. 웃기는 회원이니까요
시도때도 없이라고요? 님께서 무식한줄은 몰랐읍니다
알았으면 댓글 않달았을 껀데...참...
반박글 않다신다더니 50분을 못참으시고 자기말을 무시하시네..참
개구장이오빠 05-08-21 21:37
acs님의 구구절절한 글에 감동이 오네요

참 한심한 글에 댓글을 다는 나두 웃기네요

좀.......................................내 탓 이오
미어 05-08-21 21:42
진짜아 자기말에 책임을 못지시네...
저같으면 인낚 떠 났읍니다..이때까지의 님글이 얼마나 호소력이
있을까요..없으니까 지우셨나요..참...
미어 05-08-21 21:45
그니깐..뭐 어쨌든 지우면 능사군요...
어째 인낚운영진에겐 지워 달라는 말이 이케 많을까?
제 전과두 좀 지워 주세요....
던먹는감시 05-08-21 21:45
ㅎㅎㅎㅎㅎㅎ
바다와나 05-08-21 21:49
사이버 명예회손도 아닌디...본인이 요청했어도 삭제요청에는 너무 신속한 운영진.ㅎㅎㅎ.쩝.......!!
미어 05-08-21 22:18
여보세요..이밑에 있는글은 님의 글이 아닙니다.
지우라 마라 마세요.. 비겁함...이제 아시는가 봅니다..
거북이등짝 05-08-22 00:19
모니터 기다림님.....
외 글을 지우셧는지....ㅎㅎㅎ 장문 쓰시느라 시간투자좀 하신거같던데
터비사랑 05-08-22 07:42
유료회원?? 무로회원?? 참나...요즘 왜이리 짜증나는일이 많은지
그 *같은 쇼핑물부터 팍 문닫게 만들어야지요..불매운동이라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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