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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님 부탁 드림니다.

3 1,526 2005.08.12 12:23
글을 올릴까 말까 하다가 글을 올림니다.
상당한 감정의 격함을 잠시 누르고 올리는 글입니다. 아마 이글을 보시리라
생각하고 글을 올리는 것이기에 일종의 경고에 가까운 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님게서 제 전화는 받지 않지만 인낚의 글은 항상 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보내 드린 낚시복 시울프와 그리고 구명조끼 유양 감성기 낚시대 그리고 장
갑 그리고 내피 를 오래전에 보내어 드렸으나 아직도 결제가 되지 않아서 부득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내피를 제외하고는 아시다시피 저의 물건이 아니고
제가 속한 동호회의 회원의 물건입니다.

저도 이제 더이상은 기다리기에 지첬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난 뒤 전화나 혹은 기타의 방법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연락을 계속 회피 할때에는 모든 책임이 님에게 있기에 기타의 방법으로
대응하여도 후회가 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참고로 이글은 연락이 있으면 삭제 됩니다. 아내의 이름으로 회원 가입하였으며
반드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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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시원소주 05-08-13 09:52
돈 띠묵고 안주는 넘들은 다 잡아넣어삐야 댐미더.....
신고 하시지요~~
먼동 05-08-13 10:37
속 상해 마시고 바로 해결하세요.
이미 해라님 께서 이렇게 글올릴 정도이면 상대는 아주 나쁜 마음을 먹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법으로 해결하세요.

제일 편합니다.욕할 필요도 없고 성질내실 필요도 없어요.
용서를 빌어도 봐주지 마세요,
동동찌 05-08-13 10:53
우짤라꼬 이런 일이 해라님께 발생 하였는지요.
약 한달전 해라님께서 낚시를 하고 계실적에 저가 전화로 문의 하였는데약 2분뒤에 손수 전화를 하시어 알으켜 주신 후의에 지금까지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짜든동 모든 방법을 강구하시어 해결되도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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