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먼저 우리들이 안전을 우선 생각하고
일기에보에 귀 기우려 유사시에 퇴로가 확보되는 포인트에
내려서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 한마리 걸겠다는 욕심이 앞서
화을 자초한 것 같습니다 목슴은 하나뿐인 것이며
자기의 귀한생명을 안이?하게 위험속에 방치하지는 말았어야 했는데
너무도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 켔는데.....
그런 예보 날씨도 무시하고 그 너울에 배을 띄웠다 말이지....!
이번 사고는 선장의 안일한 생각으로 당연히 예견된 사고의 결과로
그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렵사리 섬에 내리게 했다면
내려줄 때 안전에 유념하여 낚시꾼들에게 주의을 환기시키고
만약의 돌발사고에 적절한 대처을 해 줬어야 한다고 생각됨니다
꼭 책임을 묻는다면 그 날의 날씨로는 "위험할수 밖에 없는 곳에
사람을 방치한 선장의 책임입니다!"
가신님들의 이번 사고로 우리모두 다시한번 "안전"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여야 하며 선장들도 많은 각성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 낚시꾼은"봉"이 아니고
공생관계로서 서로을 존중해야 된다는 마음입니다 제발!
선장님의 목숨이 소중하듯 우리 꾼들의 생명도 고귀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