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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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방파제 분위기가...

3 2,264 2005.07.28 17:43
휴일에 현장에서 낚시를 한 사람입니다.고기가 나오는 자리를 한정되어 있고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방파제의 길이는 대략 50미터좀 더되려나 고기는 중간 구버지는 곳 물속에 숨은여을 중심으로 나오는데 채비가 겹치가 예사이고 한사람이 고기를 걸면 옆에 사람들 채비를 모두 들어야 합니다,제가 아는분이 거곳에서 낚시를 자주 하는데 난 그분이 낚아 놓은 고기를 어 어 하면서 실주인측 하면서 살려 줍니다.잡어야 놀자님의 지적처럼 그곳에 고기 작습니다. 어린벵에돔 횟감 않됨니다.살이 물러서 어게짐니다.차라리 용치놀래기 보다 못합니다.근데 문제는 그곳 방차제 분위기 입니다. 마치 벵에돔 치어를 잡으면 의기양양 개선장군.이라도 된양 우쭐해지고 주변분들 부러워하시는 표정들입니다 그리고 채비 막날라옵니다.
그곳에 가면 스트레서 억수로 받아서 옵니다. 내가 아는 그분 오늘도 잘 된다고 오라 합니다.난 그곳에 간 것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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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갯바위의왕자 05-07-28 20:57
후....저희 집앞 방파제도 그렇습니다.누가 하나 잡았다고 하면 다 그지점으로 채비 던지고....어떤분은 조류에 상관없이 막 흘립니다.그럼 다른 분들은 던질곳이 없어지죠....저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왜 작은고기를 잡수시는지....살점도 없고....더 자라나야 할 어린물고기들이 그 작은 미끼하나에 생명이....그 부러워하는 분들도 똑같은거 같습니다.
못묵어도감시 05-08-02 01:38
그분들 말이 더 가관입니다.

더 크면 뼈가 억세서 맛이없고 지금이 딱 먹기 좋을때라고...
개구장이오빠 05-08-02 23:57
아미타불...........용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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