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의왕자
05-07-28 20:57
후....저희 집앞 방파제도 그렇습니다.누가 하나 잡았다고 하면 다 그지점으로 채비 던지고....어떤분은 조류에 상관없이 막 흘립니다.그럼 다른 분들은 던질곳이 없어지죠....저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왜 작은고기를 잡수시는지....살점도 없고....더 자라나야 할 어린물고기들이 그 작은 미끼하나에 생명이....그 부러워하는 분들도 똑같은거 같습니다.
못묵어도감시
05-08-02 01:38
그분들 말이 더 가관입니다.
더 크면 뼈가 억세서 맛이없고 지금이 딱 먹기 좋을때라고...
더 크면 뼈가 억세서 맛이없고 지금이 딱 먹기 좋을때라고...
개구장이오빠
05-08-02 23:57
아미타불...........용서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