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우롱당하며 살수는 없는 것.
핫이슈화하여 공론화 합시다.
과연 고성도 다대포처럼 무대포로 하는 지 한 번 봅시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 어려운 시기에 해도 해도 너무하네.....
어떻게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럴 수 있나여......
저는 어제까지 9번째입니다.
그 놈의 손맛이 뭔지....
* 글이 인터넷바다낚시 운영진 인터넷바다낚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7-06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