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스타피쉬의 젊은 사장 아시는분....

돈이 급해서 아끼는 장비 경매대행 부탁하였더니 물건을 경매 대행후 돈은
입금받아놓고 한달이 넘어가도록 전화도 안받고 연락을 딱 끊어버리네요...

앞서 전화 통화할땐 입금했다고 거짓말만 하고,통장확인 시 미입금되어있고....
입만 떼면 거짓말에요리조리 피하더만 이젠 연락두절....

인터넷 장터의 번거로움을 피하고자.경매 싸이트를 이용했더니 이건 더 하네요....
진짜 싸가지 없는 스타피쉬 사장을 고소해야 하나요???

보니까이런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닌것 같은데...
당한 회원도 꽤 많은것 같더라구요.....
회원님들 처리 방안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번 가보시죠,
자유게시판이 장난이 아니네요....

http://www.starfish.co.kr/becommunity/community/index.php?from_market=Y&pageurl=board&bt_code=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