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추자꼬록..내 이럴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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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re] 추자꼬록..내 이럴줄 알았지..

1 1,284 2004.02.28 11:04
지난 1월에 추자꼬록이란 사람에게 의뢰해서
추자를 다녀왔습니다.
대번에 느낀게 얼마못가 이런 비난이 쏱아지겠구나..
하는 거였지요.
아직도 그 젊은 가이드 데리고 있나요?
힘들겠지만 그래도 영업 계속하려면
내생각엔 그 젊은가이드(총무라는 사람)와 빨리 손끊는게
상책일듯 싶군요.
아직 젊어서..뭘 몰라서..융통성이 없어서..라고만 하며
두둔할 문제가 아닐듯 싶군요.
물론 지시는 사장인 추자꼬록이 하겠지요만..
민박집도 영 아니올씨다 더군요.
무슨 민박집 사장이..선장노릇도 하더만..손님이 말도 붙이지 못하게 쌀쌀맞고
물어봐도 대답두 안해주고..참내..그러면서 무슨 최고의 가족같은 분위기??
싼맛에 그런집을 택해 거래하는지는 몰라도..참 기막힙디다.
그리고 손님이랑 했던 약속..아주 조그마한거라도 잘 지키세요.
별거 아닌거 가지고..라고 말하지 말구..손님은 엄청 열받고..황당하고 그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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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추자꼬록 04-03-05 11:21
죄송합니다. 사장님 !
젊은 총무도 그 즉시 교체됏고
민박집도 정말 새집으로 친절한 선장님 집으로 교체 됐읍니다.
한때 바빠서 불편햇던 점 죄송하고요.^^
곧바로 시정했읍니다.
사장님 ~~
다시한번 찾아 주시는 아량을 베풀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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