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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모르는 새에~~

4 2,737 2004.02.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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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는 새에 우리 조사님 들에게 불편한점이 많았다니...
정말 죄송한 맘 금할길이 없읍니다.
보편적인 글이 식상해서 좀더 재미나게 글을 올려
보는 분들의 재미를 더 할려고 글게 글을 올렷는게
마음 상한 조사님 들이 계신것 같군요.
제가 출조 일정이 바빠서 여러 조사님들의 불만을 몰랐읍니다.
정말 공개적으로 사과 드리고요...
오늘에라도 불편한 점을 알고 시정 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역시 낚시꾼인바...
별다른 나쁜뜻은 없읍니다.처음 가시는 조사님들의 편의를 좀더 잘 봐 줄려고 한것이
잘못됀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연일 출조가 있어서서 젊은 총무님과 같이 출조를 하는데 그기에도 좀 불편한 점이 있는것 같군요...
제가 조사님들의 맘을 상하게 한것을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저 추자 꼬록 귀엽게 바주시고요...
실은 컴맹이라 겨우 글만 올리는 수준입니다.
잘 하겠읍니다.
용서 하십시요.
추자에서 거듭 나는 추자꼬록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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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뽀올락 04-02-26 17:09
사과글을 보고 반감만 생기는 군요............................
꺼복이 04-02-27 15:46
말한마디가 얼마나 무섭다는걸...
사과하는 님 앞으로 열심히 하시길...
푸하하 04-02-28 23:49
그려니까........앞으루.....자주.자주.꼬록 꼬록 해세유..............
이바다 04-02-29 00:39
그니까..앞으로는..남을 비방하지마세요..

똥폼잡는 장박꾼이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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