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리겐
05-06-09 16:29
딸한테..그런소릴하다니..엄마가 모범을보여야 아이들도따라하죠..
요즘아이들이 부모보고뭘배우는지.. 요즘초등학생들도 키스하고다닌다는데.. 인터넷음란싸이트..아예차단 시켜버려야된다는생각이..
어떤엄마인지 참궁금하네요..보면 한마디하고싶어요..
요즘아이들이 부모보고뭘배우는지.. 요즘초등학생들도 키스하고다닌다는데.. 인터넷음란싸이트..아예차단 시켜버려야된다는생각이..
어떤엄마인지 참궁금하네요..보면 한마디하고싶어요..
갯바위의왕자
05-06-09 16:56
그 아이도 이제 배워먹을 겁니다.나쁜것을....어른이 모범을 보여야 아이들이 따라한다는 것을 모르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적어도 쓰레기는 봉투에 담아서 같이 가져가는 최소한의 매너는 보여야 하는건 아닌지요...
개구장이오빠
05-06-09 17:43
디카로 찍어 올리시면 좋앗얼것을.......빙고
고발이 아니라 계몽하는 맘으루.......................^^*
부산 넘버라...........나두 부산 넘버라....내가 사과하죠
담에 가면 지가 청소 하겟읍니다..................^^*
고발이 아니라 계몽하는 맘으루.......................^^*
부산 넘버라...........나두 부산 넘버라....내가 사과하죠
담에 가면 지가 청소 하겟읍니다..................^^*
엘븐
05-06-09 19:03
진짜 년" 자 소리 들어도 싸군요
님도 보고있었으면서 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보넷나요?
지금의 저 같으면 따끔하게 그 인간 얼굴 화끈하게 한마디 해 주겠습니다.
자식보는데 부끄럽지도 않냐구 당장 치우고 가지 못해욧!!!!!하면서..등등
님도 보고있었으면서 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보넷나요?
지금의 저 같으면 따끔하게 그 인간 얼굴 화끈하게 한마디 해 주겠습니다.
자식보는데 부끄럽지도 않냐구 당장 치우고 가지 못해욧!!!!!하면서..등등
멸치행님
05-06-09 19:05
에이 주길년
보조스풀
05-06-09 19:17
집구석에서 구워처먹지...뭐하러 돌아댕기면서 부산넘버 욕먹이는지..개똥녀랑 똑같네...
웃어요
05-06-11 01:39
ㅉㅉ 내 사랑하는 부산 망신 다 시키고 다니네
지가 부산 대표 선수도 아님시롱.....
blueskin님 죄송 합니다
글고 이글 보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에휴 얼굴도 모르는 인간 말종들 땜에.....
지가 부산 대표 선수도 아님시롱.....
blueskin님 죄송 합니다
글고 이글 보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에휴 얼굴도 모르는 인간 말종들 땜에.....
석양의뽈라구
05-06-11 19:51
에라이~~
울집 멀멀이 보다 못한xxx 울집 멀이도 화장실에 가서 똥누고 오줌눈다.
부산넘버 쪽팔려 죽겠네....
울집 멀멀이 보다 못한xxx 울집 멀이도 화장실에 가서 똥누고 오줌눈다.
부산넘버 쪽팔려 죽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