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 선착장앞 방파제에서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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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진하 선착장앞 방파제에서 생긴일...

8 1,492 2005.06.09 15:37
두가족이 낚시겸 나들이들 왔다.
원투대 던저놓고 삼겹살 구워먹고 놀고있다.
두시간정도 지난후 자리를 뜨는데,
열살정도의 여자애가.
엄마 쓰레기는?
싸가지 없는년말.
빨리 차나타라.
차두대 다 부산 남바였다.

바다는 우리의 미래다.
그러나 우리에겐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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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쯔리겐 05-06-09 16:29
딸한테..그런소릴하다니..엄마가 모범을보여야 아이들도따라하죠..
요즘아이들이 부모보고뭘배우는지.. 요즘초등학생들도 키스하고다닌다는데.. 인터넷음란싸이트..아예차단 시켜버려야된다는생각이..
어떤엄마인지 참궁금하네요..보면 한마디하고싶어요..
갯바위의왕자 05-06-09 16:56
그 아이도 이제 배워먹을 겁니다.나쁜것을....어른이 모범을 보여야 아이들이 따라한다는 것을 모르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적어도 쓰레기는 봉투에 담아서 같이 가져가는 최소한의 매너는 보여야 하는건 아닌지요...
개구장이오빠 05-06-09 17:43
디카로 찍어 올리시면 좋앗얼것을.......빙고

고발이 아니라 계몽하는 맘으루.......................^^*

부산 넘버라...........나두 부산 넘버라....내가 사과하죠

담에 가면 지가 청소 하겟읍니다..................^^*
엘븐 05-06-09 19:03
진짜 년" 자 소리 들어도 싸군요
님도 보고있었으면서 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보넷나요?
지금의 저 같으면 따끔하게 그 인간 얼굴 화끈하게 한마디 해 주겠습니다.
자식보는데 부끄럽지도 않냐구 당장 치우고 가지 못해욧!!!!!하면서..등등
멸치행님 05-06-09 19:05
에이 주길년
보조스풀 05-06-09 19:17
집구석에서 구워처먹지...뭐하러 돌아댕기면서 부산넘버 욕먹이는지..개똥녀랑 똑같네...
웃어요 05-06-11 01:39
ㅉㅉ 내 사랑하는 부산 망신 다 시키고 다니네
지가 부산 대표 선수도 아님시롱.....
blueskin님 죄송 합니다
글고 이글 보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에휴 얼굴도 모르는 인간 말종들 땜에.....
석양의뽈라구 05-06-11 19:51
에라이~~
울집 멀멀이 보다 못한xxx 울집 멀이도 화장실에 가서 똥누고 오줌눈다.
부산넘버 쪽팔려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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