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우연낚시
05-06-03 02:56
사람에게 주어진 복중에 느낌이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어느님이 달아논 댓글중에 걸른건 걸르고 담을건 담아란...
그래요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느끼는 감정이 다르듯..
좋은것은 내것으로 만들어 가는것 또한 자신만에 지혜로움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님이 느낀점을 공유하는 한사람입니다....
저도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어느님이 달아논 댓글중에 걸른건 걸르고 담을건 담아란...
그래요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느끼는 감정이 다르듯..
좋은것은 내것으로 만들어 가는것 또한 자신만에 지혜로움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님이 느낀점을 공유하는 한사람입니다....
조우회총무
05-06-03 09:28
님의글에 저도 한표!!!
그런데 님 아이디가 똥구멍이네요..
님의글은 참 좋은데 아이디가 어찌좀.....
ㅋㅋㅋㅋ
그런데 님 아이디가 똥구멍이네요..
님의글은 참 좋은데 아이디가 어찌좀.....
ㅋㅋㅋㅋ
한가해
05-06-03 22:11
우리 처제 별명인데...(집안에서 형제들이 부르는 애칭?)
누군가 아뒤로 쓰고 계셨네요...
저도 한표...꾹~~~찍습니다..
누군가 아뒤로 쓰고 계셨네요...
저도 한표...꾹~~~찍습니다..
똥구멍
05-06-03 23:57
조우회총무님 냄새 풍겨서 죄송합니다....^^
황산뻘
05-06-04 03:54
정말로 정말로 공감합니다..................................^^백번 옳은 말씀
똥짜루
05-06-04 09:25
아이디가 반가워서 로긴 했습니다.
아이디 " 똥XX " 를 쓰는 사람들 모임 하나 만들어 되겠군요...
인낚에 저말고 "똥자루" 님도 계시던데... ^^
아이디 " 똥XX " 를 쓰는 사람들 모임 하나 만들어 되겠군요...
인낚에 저말고 "똥자루" 님도 계시던데... ^^
호미
05-06-04 10:31
프~ ㅎㅎㅎㅎ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