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오해입니다

낚시 사는 사람치고, 나쁜사람은 없습니다.

절 어떻게 보셨으면, 어떻게 보셨나요?
그리고 뻔히 욕얻어 먹을 일을 하는 바보가 어디 있습니까??

낚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으로써 하도 궁금해서, 사람으로서, 서너군데 사이트에 글을 올렸습니다.
전 급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답변들 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거 참

아무튼 난감하게 됬네요
제가 나이살 먹고 안좋은 의도로 글을 썼다면 오늘 저녁 벼락 맞을 겁니다.

또한 인터넷쪽을 많이 몰라서, 제가본 제품을 어떻게 알려 줘야될지 몰라 홈페이지 주소 적는데다가 주소 적어서 여러분이 들어가서 한번 보고 제가 고른게 맞는지 봐주라고 올릴건데 ... 기분이 씁쓸합니다

만약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셨다면, 그분이 보신그대로 일겁니다.
사람은 눈과 귀는 거짓말을 못하니까요!

그리고 많은 답변 주신불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아무튼 여러분의 처분만 기다리겠습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