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생명을 담보로 장사를 하는 낚시배 선장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낚시꾼 목슴은 그들에겐 한낱 두세장의 지폐보다 못하는 처지로 전락하고야 말았습니다.
낚시꾼도 사람인지라 낚시선업계의 어려움을 잘이해하고 있지만 아무리 그러해도
그렇지 정원20여명인 배에 정원의 곱배기 손님을 태울수 있습니까?
우리 낚시인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낚시가 좋아 다니는 낚시지만 어떻게 목숨과 바꾸면서 까지 취미생활을 하고 계십니까?
낚시어선 정원초과 심각한 문제입니다.
사고나면 다 죽습니다
죽고나서 누굴 원망할껍니까?.보트전복사고 처럼 해경아저씨들 원망할껍니까.
정원초과 했는데 왜 출항시키느냐고 낚시인 여러분 당신가족을 생각해서라도 정원초과를 일삼는 배는 영원히 퇴출시키고 낚시인의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정원이 20명이면 나머지 정원초과하여 탄 낚시꾼 선비는 받지 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