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통도사지나 사촌골 계곡에서 피레미 30여수 생포하여,
산소 공급기설치 하고 해운대 집까지 안전하게 수송 완료후
차에보관 하고 집에 들어와서 내무부 눈치을 보니
내무부 왈 친구 모임이 있다나, 흐흐흐흐흐흐흐
그레 지금 가라 ********속으로
잠시후 내무부 출타, 지하 주차장에 가서 피레미 공수하여
욕조에 수도물 가득 채우고 얼음한장 추가로보태고피레미 방생하니
이넘들 너무좋아하네 ㅎㅎ히히히히
초릿대에 3호찌 케미라이트 달고 보리밥풀 미끼에 입수하고
불꺼고***********흐흐흐흐 밤낚시 ***
2시간 동안 케미라이트 푸른광선**** 환상 환상
초인종 소리도 안들리고
내무부 귀가 정신병자 취급
아들놈 탠트까정 설치해 준다고 공갈
그래도 욕실 에서 삼겹살로 소주한병,
오늘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피레미 내일 매운탕 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