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리원조
04-06-18 17:18
10년간 낚시금지도 좋지만 아예 섬을 비우고 출입을 금지시키면
확실한 어족보호및 환경보존이 되지않을가요??
이보다 더좋은 대안이 있다면 무조건 따르겠습니다....
확실한 어족보호및 환경보존이 되지않을가요??
이보다 더좋은 대안이 있다면 무조건 따르겠습니다....
참바다
04-06-18 19:37
저 역시 그리고 우리동호인 모두 앞으로 추자 안가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읍니다.....
동참하겠읍니다.....
megi
04-06-19 15:42
영,안가지는말고,우짜다가한사람씩.들어가서,낙시하고나옵시다.순번.정해서.그러면,저들은,낼좀더올려나,모레는좀더올려나.하고.꿈꾸다가,일년쯤뒤.다해묵고,육지로,나오그로...2주에한사람,3주에한사람씩,순번.정해갑시다,,,,
가이드
04-06-19 23:41
megi 님 그 번뜩이는 머리 ~ 놀라워 !!!!!!!
낚시는전쟁
04-06-20 02:37
흐미...난 추자 한번두 안가봤는뎅...
앞으루두 못가보것넹..아쉽넹....근데 거기가
고기가 많긴 한가요? 무쟈게 비싸다구하던데
앞으루두 못가보것넹..아쉽넹....근데 거기가
고기가 많긴 한가요? 무쟈게 비싸다구하던데
물꽁
04-06-20 12:41
전쟁님 추자 가지마세여...
한마디로 전쟁입니다..
실망만 하실겁니다
한마디로 전쟁입니다..
실망만 하실겁니다
총잡이
04-06-25 16:35
이런글은 안올릴려고 마음 먹고 있다 올립니다.
추자요. 민박하는 사람들 낚시꾼을 사람으로 안봅니다.
완전 돈으로 보지요. 그리고 자기집 민박손님은 손님이 아니고
다른집 민박손님은 손님입니다.
배를 안가지고 민박하는곳이 여러곳 있는데 이런 민박집때문에
배싹이 올라가고 민박비가 올라갑니다.
배를 안가진 민박집에서 배에 사람을 소개시키면 자기 집손님보다 5000원 싸게 해주더군요.완전 돌머리 가진 선장이지요.
자기집 손님을 싸게 해줘야지 어찌 다른민박집 손님한테 싸게 해주는지 궁금해 여쭤 봤지요. 그러니 소개비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이것 만큼받아야 하는데 소개비가 나가니 소개비만큼 올려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배싻을 올리고 나면 민박비도 그것 만큼 받아야 된다고 민박비 올리더군요. 난 이것을 보고 이사람들은 정신이 없는 사람들이구나 생각 했어요.
자기집손님은 손님이 아니고 다른집 손님한테만 DC해주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는곳이구나 생각했지요.
상당히 기분안 좋더군요. 민박만 하는곳은 이돈을 자기집 손님한테 혜택을 주니 어느누가 배가진 민박집 가겠어요.
배안가진 민박집가면 선장한테 큰소리치고 돈적게 들고 하는데 또 접대받고하는데 말입니다.
이때까지 한집만 고집하고 가준것이 너무 억울하더군요.
분하고 원통해 했는데 오랫만에 들어온곳에 추자 이야기가 있어 나도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추자의 비리를 적어라 하면 몇일을 적어도 다 못적어요.
한가지만 더 적어 볼께요.
추자뻥치기 대단히 많이 합니다. 오늘 이 포인트에서 고기 나왔다고 글이 올라오면 몇일 안가 그곳에 뻥치기 합니다.
어느곳의 배인지는 몰라도 우럭 잡는다고 밤낚시를 하고 있는데 배두대가 와서 는 뻥치기 하는데 정말 무섭더군요.
민박집에 들어와서 이야기 하니 그럴리 없다고 한마디로 딱 자르더군요.
확인할려고 생각도 안하더군요.
그물 엄청납니다. 본류대 낚시를 하고있는데 바로 앞에서 걸림이 있어 이상하다 생각하면 그물입니다. 20m도 안떨어진곳에 그물을 설치했더군요.
이것은 주업이니 이해합니다만 선장들이 보면 알것인데 그런곳에는 안내려줘야하는데 추자 선장들은 이런것에는 신경을 안써더군요.
이제 추자도에는 안가게 내자신이 노력해야 겠습니다.
우리식구가 일년에 추자입성해서 사용하는 돈이 500~1200까지 15년을 이용했습니다.지금도 가계부에 기록한것을 보면서 이돈을 모았어면 하고 이야기 하지요. 그런 추자였는데 사선을 못들어 오게 하고 야영을 못하게 하고 완전 공화국만들려고 하는데 이제부터 추자들어가는것을 자제하겠습니다.
추자요. 민박하는 사람들 낚시꾼을 사람으로 안봅니다.
완전 돈으로 보지요. 그리고 자기집 민박손님은 손님이 아니고
다른집 민박손님은 손님입니다.
배를 안가지고 민박하는곳이 여러곳 있는데 이런 민박집때문에
배싹이 올라가고 민박비가 올라갑니다.
배를 안가진 민박집에서 배에 사람을 소개시키면 자기 집손님보다 5000원 싸게 해주더군요.완전 돌머리 가진 선장이지요.
자기집 손님을 싸게 해줘야지 어찌 다른민박집 손님한테 싸게 해주는지 궁금해 여쭤 봤지요. 그러니 소개비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이것 만큼받아야 하는데 소개비가 나가니 소개비만큼 올려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배싻을 올리고 나면 민박비도 그것 만큼 받아야 된다고 민박비 올리더군요. 난 이것을 보고 이사람들은 정신이 없는 사람들이구나 생각 했어요.
자기집손님은 손님이 아니고 다른집 손님한테만 DC해주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는곳이구나 생각했지요.
상당히 기분안 좋더군요. 민박만 하는곳은 이돈을 자기집 손님한테 혜택을 주니 어느누가 배가진 민박집 가겠어요.
배안가진 민박집가면 선장한테 큰소리치고 돈적게 들고 하는데 또 접대받고하는데 말입니다.
이때까지 한집만 고집하고 가준것이 너무 억울하더군요.
분하고 원통해 했는데 오랫만에 들어온곳에 추자 이야기가 있어 나도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추자의 비리를 적어라 하면 몇일을 적어도 다 못적어요.
한가지만 더 적어 볼께요.
추자뻥치기 대단히 많이 합니다. 오늘 이 포인트에서 고기 나왔다고 글이 올라오면 몇일 안가 그곳에 뻥치기 합니다.
어느곳의 배인지는 몰라도 우럭 잡는다고 밤낚시를 하고 있는데 배두대가 와서 는 뻥치기 하는데 정말 무섭더군요.
민박집에 들어와서 이야기 하니 그럴리 없다고 한마디로 딱 자르더군요.
확인할려고 생각도 안하더군요.
그물 엄청납니다. 본류대 낚시를 하고있는데 바로 앞에서 걸림이 있어 이상하다 생각하면 그물입니다. 20m도 안떨어진곳에 그물을 설치했더군요.
이것은 주업이니 이해합니다만 선장들이 보면 알것인데 그런곳에는 안내려줘야하는데 추자 선장들은 이런것에는 신경을 안써더군요.
이제 추자도에는 안가게 내자신이 노력해야 겠습니다.
우리식구가 일년에 추자입성해서 사용하는 돈이 500~1200까지 15년을 이용했습니다.지금도 가계부에 기록한것을 보면서 이돈을 모았어면 하고 이야기 하지요. 그런 추자였는데 사선을 못들어 오게 하고 야영을 못하게 하고 완전 공화국만들려고 하는데 이제부터 추자들어가는것을 자제하겠습니다.
갬블..
04-06-25 20:35
추자도가 낚시 하는곳이 맞습니까...
추자도 사는 사람들이 낚시인들보면 멀로봅니까..
우와!~~~~ 돈이다..그리고 추자도라는섬이 이렇게까지 유명해진것도 낚시인들이 있기에 그만큼 유명해진게아닙니까..그러면 낚시인들이오면 잘해줄려는 기미는 보이질않고 같은돈주고 간다면 누가 추자갑니까..전내만갑니당,,
추자도 사는 사람들이 낚시인들보면 멀로봅니까..
우와!~~~~ 돈이다..그리고 추자도라는섬이 이렇게까지 유명해진것도 낚시인들이 있기에 그만큼 유명해진게아닙니까..그러면 낚시인들이오면 잘해줄려는 기미는 보이질않고 같은돈주고 간다면 누가 추자갑니까..전내만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