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공감입니다
낚시하다 보면 주위 챔질 세게 하시는 분들 감 시 주둥이 찢어질까봐 겁나던데
살살해요.
비싼대도 의외로 쉽게 부러질수도 있고 싼 대도 잘안부러 지는것도 있어요'
관리하기 나름 아닐까요.
낚시하다 보면 주위 챔질 세게 하시는 분들 감 시 주둥이 찢어질까봐 겁나던데
살살해요.
비싼대도 의외로 쉽게 부러질수도 있고 싼 대도 잘안부러 지는것도 있어요'
관리하기 나름 아닐까요.
제가 하려는 말 쌍봉님이 먼저 하셨네요.
만약 일산대를 국산대 다루듯 함부로 대한다면...??????
다이와 메가드라이 국산대 다루듯 한 번 해보세요.
1번 출조에 수리비 국산대 1대값 나올겁니다.
그리고 싸고 무거운대는 잘 안부러집니다.
싸고 잘 안 부러지게 만들다보니 무거운거 아닐런지!!!
만약 일산대를 국산대 다루듯 함부로 대한다면...??????
다이와 메가드라이 국산대 다루듯 한 번 해보세요.
1번 출조에 수리비 국산대 1대값 나올겁니다.
그리고 싸고 무거운대는 잘 안부러집니다.
싸고 잘 안 부러지게 만들다보니 무거운거 아닐런지!!!
그렇습니다. 낚시대를 조심스럽게 다루시는 분이나
낚시를 조금 오래하신 분이라면 대부분 대가 부러진게
본인 잘못인지 대의 결함인지를 압니다.
저역시 가끔은 초릿대가 부러지는 우를 범합니다
대게가 원줄이 초릿대끝에 감겻거나 아니면 고기를
걸엇을때 대를 너무 바짝 세웠거나 대부분 제 잘못으로~~
글이 올라 올때도 보면은 수리를 했는데 또 부러지더라~~
사용자의 챔질 습관이나 대를 조금 과하게 다룬다던지의 문제도...?
10년을 타도 새차 같은게 있는가 하면 2년을 타도 걸레짝 같은~~~~ㅎㅎ
낚시를 조금 오래하신 분이라면 대부분 대가 부러진게
본인 잘못인지 대의 결함인지를 압니다.
저역시 가끔은 초릿대가 부러지는 우를 범합니다
대게가 원줄이 초릿대끝에 감겻거나 아니면 고기를
걸엇을때 대를 너무 바짝 세웠거나 대부분 제 잘못으로~~
글이 올라 올때도 보면은 수리를 했는데 또 부러지더라~~
사용자의 챔질 습관이나 대를 조금 과하게 다룬다던지의 문제도...?
10년을 타도 새차 같은게 있는가 하면 2년을 타도 걸레짝 같은~~~~ㅎㅎ
위의 쌍봉님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낙시대의 특성도 중요하지요..
특히 요즘같이 카본함유량이 많은 낚시대일수록 더욱 세심한관리가 필요하겠지요
근데 말입니다 그간의 경험으로 가만히 생각해보면 의문점이 몆가지 생깁니다
우리가 낚시하면서 주위에서 낚시대가 부러져라 침질하는낚시인 몆이나 봤습니까..?
저역시 낚시를 자주하는편인데 그런챔질 하시는분 별로 못봣습니다
또한 카본낚시대의 탄성과 늘어진 낚시줄의 신축성을 생각할때 챔질시 낚시대가 부러
진다는건 글쎄요...? 생각하기 나름이겟지요
또한가지 문제는 꼭 챔질시파손이 새낙시대에서 많이 발생한다는건데 카본의 특성상 가장 세심하게 관리하고 약한부분이 크릭인데 그럴려면 오래사용한 낚시대에서 많이
발생해야 정상이겠지요 ( 골프채역시 카본재질인데 보통 10년이상사용하고 크릭이간부분에서 대부분의 파손이 오지요) 보기엔 멀쩔해보여도 부러질땐 딱소리나고 두동강 납니다 근데 골프채에서는 신품의경우 이런경우가 상당히 드문 경우지요
또한 신품의 경우는 말이필요없는 무상교채 입니다 저역시 예전에 낚싯대를 구매해서
가만히 살펴보면 가이드부분에 크릭이 많이가있는 제품을 구매하곤 했었습니다
물런 사용하기전에 세심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눈에 보이지않지요 반품되는제품엔 반품하고 그렇지않은 제품은 크릭부분까지 잘라내고 사용하곤 했습니다...
위에 쌍봉님이 말한 낙싯대관리와 챔질요령등의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다맞는 말씀이지만 제생각은 이렇다는 것이지요....
특히 새제품이 많이 문제가된다는게 한번쯤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또한가지 중요한건 말입니다 그런경우의 낙시인이 대계는 낚시경력이 오래됬고 그간에 여러제품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는점과 심지어는 낚시업을 전문가조차도 제품의 불량 가능성을 인정해도 제조사는 소비자과실로 돌린다는겁니다...
한번 생각해볼만한 일이지요
특히 요즘같이 카본함유량이 많은 낚시대일수록 더욱 세심한관리가 필요하겠지요
근데 말입니다 그간의 경험으로 가만히 생각해보면 의문점이 몆가지 생깁니다
우리가 낚시하면서 주위에서 낚시대가 부러져라 침질하는낚시인 몆이나 봤습니까..?
저역시 낚시를 자주하는편인데 그런챔질 하시는분 별로 못봣습니다
또한 카본낚시대의 탄성과 늘어진 낚시줄의 신축성을 생각할때 챔질시 낚시대가 부러
진다는건 글쎄요...? 생각하기 나름이겟지요
또한가지 문제는 꼭 챔질시파손이 새낙시대에서 많이 발생한다는건데 카본의 특성상 가장 세심하게 관리하고 약한부분이 크릭인데 그럴려면 오래사용한 낚시대에서 많이
발생해야 정상이겠지요 ( 골프채역시 카본재질인데 보통 10년이상사용하고 크릭이간부분에서 대부분의 파손이 오지요) 보기엔 멀쩔해보여도 부러질땐 딱소리나고 두동강 납니다 근데 골프채에서는 신품의경우 이런경우가 상당히 드문 경우지요
또한 신품의 경우는 말이필요없는 무상교채 입니다 저역시 예전에 낚싯대를 구매해서
가만히 살펴보면 가이드부분에 크릭이 많이가있는 제품을 구매하곤 했었습니다
물런 사용하기전에 세심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눈에 보이지않지요 반품되는제품엔 반품하고 그렇지않은 제품은 크릭부분까지 잘라내고 사용하곤 했습니다...
위에 쌍봉님이 말한 낙싯대관리와 챔질요령등의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다맞는 말씀이지만 제생각은 이렇다는 것이지요....
특히 새제품이 많이 문제가된다는게 한번쯤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또한가지 중요한건 말입니다 그런경우의 낙시인이 대계는 낚시경력이 오래됬고 그간에 여러제품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는점과 심지어는 낚시업을 전문가조차도 제품의 불량 가능성을 인정해도 제조사는 소비자과실로 돌린다는겁니다...
한번 생각해볼만한 일이지요
우리나라 사람들 낚시하는 기법을 보면 참 이상한 버릇을 가지고
있더군요 ~
벵에던 감쉬던 하물며 부시리던 대상어 구분없이 케스팅할땐
버릇처럼 무조건 대잡고 팔이 으스러 지도록 휙 소리가 갯바위
건너까지 들리도록 챔질을 하는사람이 대부분 이더군요''''
어차피 바늘을 물어가고 있는 상황에서는 살짝만 걸어줘도
이미 바늘은 걸려있는 상태라서 그런 모션은 불필요 합니다~
그리고 그런과정에서 낚시대 부러지면 국산대 일산대를 놓고 항시 엇갈린 의견을
내놓는데''''
좋은건 일산이고 나쁜건 국산이라는 편견은 자기 스스로
판가름하는 것이며 특히 자기자신의 낚시 스타일부터
정리 하시는게 우선인듯 합니다 ~
있더군요 ~
벵에던 감쉬던 하물며 부시리던 대상어 구분없이 케스팅할땐
버릇처럼 무조건 대잡고 팔이 으스러 지도록 휙 소리가 갯바위
건너까지 들리도록 챔질을 하는사람이 대부분 이더군요''''
어차피 바늘을 물어가고 있는 상황에서는 살짝만 걸어줘도
이미 바늘은 걸려있는 상태라서 그런 모션은 불필요 합니다~
그리고 그런과정에서 낚시대 부러지면 국산대 일산대를 놓고 항시 엇갈린 의견을
내놓는데''''
좋은건 일산이고 나쁜건 국산이라는 편견은 자기 스스로
판가름하는 것이며 특히 자기자신의 낚시 스타일부터
정리 하시는게 우선인듯 합니다 ~
낚시대 챔질 과한사람 다소 있슴니다 휫바람 소리 날 정도로 힘주어 하는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정도에 부러저도 된다는것은 아니고요. 쌍봉님 말씀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쌍봉님 말씀 만표 던집니다. 낚시대의 특성과 출조후의 관리 자기 자신의 잘못된 낚시 습관으로 낚시대 파손정도가 하늘과 땅차이란것을 모두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첨산 아다라시 낚시대들고 필드나가 테스트해보고 아무이상 없었을시 그담으로 2번 3번
출조시 낚시대가 파손 되었다면 포장뜯고 나선 괜찬던 낚시대가 3번 이상 출조시 파손된건 낚시대의 하자일까요? ㅎㅎ 인낙의 많은 글들을 보면 가끔씩 낚시대하자를 주장하시는 조우분들이 이해가 가질 안터라고요 물론 하자 있는 낚시대도 있을수 있겠지만요.... 암튼 전 만표
첨산 아다라시 낚시대들고 필드나가 테스트해보고 아무이상 없었을시 그담으로 2번 3번
출조시 낚시대가 파손 되었다면 포장뜯고 나선 괜찬던 낚시대가 3번 이상 출조시 파손된건 낚시대의 하자일까요? ㅎㅎ 인낙의 많은 글들을 보면 가끔씩 낚시대하자를 주장하시는 조우분들이 이해가 가질 안터라고요 물론 하자 있는 낚시대도 있을수 있겠지만요.... 암튼 전 만표
님의 말씀 이해는 갑니다만, 꼭 그런것만은 아닐 겁니다.
그 예로 부러진 자리를 보면 대체로 한결같이 다른 곳보다 얇은 부분이 많다는 것을 확인하시면 아실 것입니다. 왜놈들 물건만큼 인정 받으려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 같은 물건이 나와야 되는데 그게 아쉬운 점입니다. 똑같이 무리를 가하면 똑같이 부러지게 만들면 그게 양심(낚싯대 부분으로 보면 기술이라기보다 양심이 맞을 겁니다)적인 제품입니다. 우쨋거나 낚시대 제조회사 불량품 비슷한 것은 과감히 폐기처분하는 큰 사업가의 기질을 가지시면 일본 제품 안팔릴 겁니다.
그 예로 부러진 자리를 보면 대체로 한결같이 다른 곳보다 얇은 부분이 많다는 것을 확인하시면 아실 것입니다. 왜놈들 물건만큼 인정 받으려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 같은 물건이 나와야 되는데 그게 아쉬운 점입니다. 똑같이 무리를 가하면 똑같이 부러지게 만들면 그게 양심(낚싯대 부분으로 보면 기술이라기보다 양심이 맞을 겁니다)적인 제품입니다. 우쨋거나 낚시대 제조회사 불량품 비슷한 것은 과감히 폐기처분하는 큰 사업가의 기질을 가지시면 일본 제품 안팔릴 겁니다.
쌍봉님 옳쏘!
챔질쫌 살살 합시다.
갯바위에 서 있으면 챔질 소리 휙휙내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그러다 들어왔던 괴기들도 수중찌 픽~픽~ 물속 가르는거 보고 다 도망 가겄어요.
찌낚시대 들고 훌치기 하는것도 아니고...
그러다 낚시데 뿌러지면 인낚에 글올리고.. ㅎㅎ
감성돔 벵에돔은 가까운 거리라면 붕어 대낚시 하는거보다 더 살살쳐줘도 챔질이 됩니다.
챔질쫌 살살 합시다.
갯바위에 서 있으면 챔질 소리 휙휙내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그러다 들어왔던 괴기들도 수중찌 픽~픽~ 물속 가르는거 보고 다 도망 가겄어요.
찌낚시대 들고 훌치기 하는것도 아니고...
그러다 낚시데 뿌러지면 인낚에 글올리고.. ㅎㅎ
감성돔 벵에돔은 가까운 거리라면 붕어 대낚시 하는거보다 더 살살쳐줘도 챔질이 됩니다.
전 자랑은 아니지만 얼래벌래조력이 30년정도 되네요..그동안 제손에 거쳐간 낚시대도 많았구요 얼마전 국산낚시대 하나를 제것더 아닌걸 5토막 내부럿네요..한마디로 3군데가 끊어져 버린거죠 거기에 걸린건 25센티 노래미 한마리..챔질이 강하다?..전혀 그런생각은 못했네요..바다고기는 입질하고 조금만 놔둬도 삼켜버리기 일쑤인데 낚시좀 했다는 사람들이 고기 창시끄집어낼일있는것도 아니고 낚시대가 부러지도록 챔질했다고 보진 않습니다..한마디로 웃기는 경우지만 저도 여러모로 생각을한끝에 나만에
결론에 도달했습니다..낚시대 무개를 가볍고 손맛을 줄려고 탄성을 높인다는걸 잘압니다..조구업체마다 어케하면 탄성을 높이면서 낚시대는 질긴낚시대를 만드느냐가 기술력이지 않나 싶네요..낚시대 5토막날때 느낌이 꼭 유리막대 부러지는듯한 느낌이더군
요..힘이 많이 쏠리지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고기랑 힘겨룰 머 그렇다할틈도 없이 가볍게 챔질에 쨍그렁..ㅋㅋㅋ 국산낚시대가 전부 그렇진 않을겁니다..하지만 아직 기술력이 일산보다 떨어진다는걸 갠적으로 많이 느꼈습니다...
옛날에 저희아버님이 쓰시던2칸짜리 오리엔탈 먼가라는 낚시대가 하나있습니다 민물대인데 그낚시대 국산입니다 오질라게 질겨서 가끔구멍치기 할때 쓰는건데 원줄 7호줄걸고 있는힘껏 챔질해도 절대 부러지지않습니다..ㅋㅋ 손잡이대 굵기는 500원짜리 동전보다 굵고요 카본대가 아니죠..하이파글라스인가 먼가 그것이랍니다.ㅋㅋ
국내 사실 카본대 나오기 시작한지 글케 오래되지도 않고 카본대 나오면서부터 낚시대 가늘어지고 가벼워지고 손맛이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이렇게 글들또한 올라옵니다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격으면서 낚시대 만드는 기술또한 나날이 발전될것입니다..
//
갠적인 생각이지만 고기입질을보고 좀 심한챔질에도 낚시대는 부러지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대값 저렴한게 요즘 10~30만 비싸면 대중없죠 100만원짜리도 넘어가니깐요 서민들한테는 적은돈은 아닙니다 좀 심하게 챔질하였다고 그런 낚시대가 동강 동강 부러져 나간다면 어디 낚시대값 무서버서 시원한 챔질한번 제대로 하겠습니까??..ㅎㅎ
국내조구업체들 물건부실한것에 변명에만 급급해 하지말고 기술력 연구개발 많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낚시대로 유명한 일본G사 그명성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게 아닙니다..요즘도 우리나라분들 그낚시대 비싸도 엄청스럽게 많이들 쓰시죠(특히 한국**낚시연맹분들) 그분들 돈이 남아돌아 그제품 쓰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회사 낚시대 지구걸고 힘찬 챔질해도 그렇게 쉽게 동강 하고 부러지지않기 때문입니다 챔질 시원하게 하였다고 낚시대 부러지는거 이건 낚시대 아닙니다..
결론에 도달했습니다..낚시대 무개를 가볍고 손맛을 줄려고 탄성을 높인다는걸 잘압니다..조구업체마다 어케하면 탄성을 높이면서 낚시대는 질긴낚시대를 만드느냐가 기술력이지 않나 싶네요..낚시대 5토막날때 느낌이 꼭 유리막대 부러지는듯한 느낌이더군
요..힘이 많이 쏠리지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고기랑 힘겨룰 머 그렇다할틈도 없이 가볍게 챔질에 쨍그렁..ㅋㅋㅋ 국산낚시대가 전부 그렇진 않을겁니다..하지만 아직 기술력이 일산보다 떨어진다는걸 갠적으로 많이 느꼈습니다...
옛날에 저희아버님이 쓰시던2칸짜리 오리엔탈 먼가라는 낚시대가 하나있습니다 민물대인데 그낚시대 국산입니다 오질라게 질겨서 가끔구멍치기 할때 쓰는건데 원줄 7호줄걸고 있는힘껏 챔질해도 절대 부러지지않습니다..ㅋㅋ 손잡이대 굵기는 500원짜리 동전보다 굵고요 카본대가 아니죠..하이파글라스인가 먼가 그것이랍니다.ㅋㅋ
국내 사실 카본대 나오기 시작한지 글케 오래되지도 않고 카본대 나오면서부터 낚시대 가늘어지고 가벼워지고 손맛이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이렇게 글들또한 올라옵니다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격으면서 낚시대 만드는 기술또한 나날이 발전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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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인 생각이지만 고기입질을보고 좀 심한챔질에도 낚시대는 부러지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대값 저렴한게 요즘 10~30만 비싸면 대중없죠 100만원짜리도 넘어가니깐요 서민들한테는 적은돈은 아닙니다 좀 심하게 챔질하였다고 그런 낚시대가 동강 동강 부러져 나간다면 어디 낚시대값 무서버서 시원한 챔질한번 제대로 하겠습니까??..ㅎㅎ
국내조구업체들 물건부실한것에 변명에만 급급해 하지말고 기술력 연구개발 많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낚시대로 유명한 일본G사 그명성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게 아닙니다..요즘도 우리나라분들 그낚시대 비싸도 엄청스럽게 많이들 쓰시죠(특히 한국**낚시연맹분들) 그분들 돈이 남아돌아 그제품 쓰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회사 낚시대 지구걸고 힘찬 챔질해도 그렇게 쉽게 동강 하고 부러지지않기 때문입니다 챔질 시원하게 하였다고 낚시대 부러지는거 이건 낚시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