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봐도 쌍방 과실로 보여집니다...
가만히 있는데 어느 누가 욕을하겠습니까?
그것도 업을하시는 선장인데.....
다 이유가 안있겠어요.
처녀가 아 를 낳아도 할말이 있다는데.
선장님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죠
그리고 바다사람들이 성격이 다 급합니다.
그러니 고마 이해를 하시고 좋게 넘어가시죠들 ㅋ
가만히 있는데 어느 누가 욕을하겠습니까?
그것도 업을하시는 선장인데.....
다 이유가 안있겠어요.
처녀가 아 를 낳아도 할말이 있다는데.
선장님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죠
그리고 바다사람들이 성격이 다 급합니다.
그러니 고마 이해를 하시고 좋게 넘어가시죠들 ㅋ
평일 4만원이고 주말 5만원이면
주말엔 수요가 더 있으니 더 받는다는 말이겠지요.
손님이 남아 도는데 가는 사람 뒤에 근데 욕은 외 합니까?
손님이 먼저 욕을 하고 억지 행패를 부리지 않는 이상
점주가 욕설을 한다는것은 무엇으로도 정당화 될수없읍니다.
손님 입장에선...
그리고 손님에게 눈치주고 그럴거면 처음부터 밑밥 같이
구입하는 손님만 받는다고 광고를 하세요.
그럼 되는거 아닙니까?
주말엔 수요가 더 있으니 더 받는다는 말이겠지요.
손님이 남아 도는데 가는 사람 뒤에 근데 욕은 외 합니까?
손님이 먼저 욕을 하고 억지 행패를 부리지 않는 이상
점주가 욕설을 한다는것은 무엇으로도 정당화 될수없읍니다.
손님 입장에선...
그리고 손님에게 눈치주고 그럴거면 처음부터 밑밥 같이
구입하는 손님만 받는다고 광고를 하세요.
그럼 되는거 아닙니까?
저도 작년에 나루터 자주 이용하여 가게에 드리면 항상 느끼는 점은 아드님이 이제 장성하여 결혼도 하고 해서는 이제는 아드님에게 운영을 맞겨 주는게 어떠가 하는 점입니다. 아직은 도움을 주야하는 부분이 많겠지요? 바다가 워낙 넓으니. 작은 선장 좋습니다. 무뚝뚝 해도 친절하고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서비스 좋고 그래서 저는 작은 선장 보고 갑니다. 어제도 칼치낚시 가서도 예약펑크내고 연락도 없고 그래서 빨리 도착한 사람 기다리다 짜증나고,, 평생 바다에서 산 사람 어느정도 이해 좀하고 낚시인들제발 약속 지키고 늦어면 늦는다고 전화하고, 선장들은 친절하게 말도 순하게 습시다. 좀 어렵겠지만,
공감 합니다.
낚시꾼은 기본 매너정도는 지키시고
선장님은 고객에게 친절합시다 (친절한 선장님도 많읍니다)
그리고 밑밥 준비 해왔다고 눈치주지도 맙시다
낚시꾼은 기본 매너정도는 지키시고
선장님은 고객에게 친절합시다 (친절한 선장님도 많읍니다)
그리고 밑밥 준비 해왔다고 눈치주지도 맙시다
저도 한말씀 드립니다..
아드님은 어딜 보더라도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어르신도 조금은 고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낚시 가는 사람들이 어르신 보다야 대부분 젊지만
그래도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언젠가 어르신과 아드님 저하고 또 한사람 네명이 낚시를 갔는데
저한테는 입질을 하고 어르신한테는 입질이 없으니 신경질을 내시더만요..
그냥 무심결에 휘파람 좀 불었더니 엄청 뭐라 하시고..
솔직히 배에선 휘파람 부는건 미신적으로 안 좋은걸로 칩니다만
-그 부분은 저의 잘못입니다- 지금은 2007년입니다..
미신을 영 안 믿는것도 맹신 하는것도 좋지 않지요..
다만 적당하게 속으로 삭히셔도 될것을 궂이 표현을 하시면 무서워서 어디~
저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도 얼굴 험악하게 생겼고
성질 있고 힘 또한 남 못지 않게 씁니다..
하지만..
참을때와 성낼때 구분 정도는 합니다..
일년중에 제가 성내는것을 보기 쉽지는 않을겁니다..
그만큼 삭이고 있다는 것이지요..
어르신..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조금만 마음 너그러이 잡수시고 손님들 대해 주십시오..
그리고 낚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길..
시간이 늦거나 예약을 취소할 경우 연락은 반드시 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기다리는 입장에서 답답하지 않다는 겁니다..
기차야 기다리면 제 시간에 오지만 사람 기다리는건 정말 입술 타 들어가는 일입니다..
전 일주일 전에 예약 잡아 놓아도 꼭 시간까지 지킵니다..
만약 못 갈 형편이면 적어도 하루전에는 연락 합니다..
다시한번 서로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봅시다..
그러면 이 코너 보다는 칭찬합시다 코너에 더 많은 글이 올라오지 않겠습니까?
아드님은 어딜 보더라도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어르신도 조금은 고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낚시 가는 사람들이 어르신 보다야 대부분 젊지만
그래도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언젠가 어르신과 아드님 저하고 또 한사람 네명이 낚시를 갔는데
저한테는 입질을 하고 어르신한테는 입질이 없으니 신경질을 내시더만요..
그냥 무심결에 휘파람 좀 불었더니 엄청 뭐라 하시고..
솔직히 배에선 휘파람 부는건 미신적으로 안 좋은걸로 칩니다만
-그 부분은 저의 잘못입니다- 지금은 2007년입니다..
미신을 영 안 믿는것도 맹신 하는것도 좋지 않지요..
다만 적당하게 속으로 삭히셔도 될것을 궂이 표현을 하시면 무서워서 어디~
저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도 얼굴 험악하게 생겼고
성질 있고 힘 또한 남 못지 않게 씁니다..
하지만..
참을때와 성낼때 구분 정도는 합니다..
일년중에 제가 성내는것을 보기 쉽지는 않을겁니다..
그만큼 삭이고 있다는 것이지요..
어르신..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조금만 마음 너그러이 잡수시고 손님들 대해 주십시오..
그리고 낚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길..
시간이 늦거나 예약을 취소할 경우 연락은 반드시 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기다리는 입장에서 답답하지 않다는 겁니다..
기차야 기다리면 제 시간에 오지만 사람 기다리는건 정말 입술 타 들어가는 일입니다..
전 일주일 전에 예약 잡아 놓아도 꼭 시간까지 지킵니다..
만약 못 갈 형편이면 적어도 하루전에는 연락 합니다..
다시한번 서로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봅시다..
그러면 이 코너 보다는 칭찬합시다 코너에 더 많은 글이 올라오지 않겠습니까?
선비부분은.. 해석하기 나름아닌가 싶군요.
평일 보다 주말에 더비싸게받는다고 해석할수도있고..
평일에 손님없는관계로.. 평일을 주말보다 싸게받는다고 해석할수있지않나싶네요.
같은 말인데도.. 해석해 받아들이기에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찾아보면 낚시업뿐 아니라.. 이런식계산은 타업종도 예로 펜션.호텔등도 이러지않나요? 손님에게 욕한 선장님잘못 크다고보여지네요. 요즘같은 시대에서는 있을수없는 일이죠.
평일 보다 주말에 더비싸게받는다고 해석할수도있고..
평일에 손님없는관계로.. 평일을 주말보다 싸게받는다고 해석할수있지않나싶네요.
같은 말인데도.. 해석해 받아들이기에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찾아보면 낚시업뿐 아니라.. 이런식계산은 타업종도 예로 펜션.호텔등도 이러지않나요? 손님에게 욕한 선장님잘못 크다고보여지네요. 요즘같은 시대에서는 있을수없는 일이죠.
연락없이 늦게 온 손님도 잘못 한것 같습니다. 비싸서 차라리 못 타겠다고 사과 한마디라도 없은 것도 참으로 잘 못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멱살잡고 욕한 부분...
서로 짜증이 났겠찌만 멱살을 잡는 드잡이식은 너무 하지 않을까요?
손님쪽이 인상이 험상궂고 억세게 보여도 멱살을 잡았을까요?
제 입장에서 주인이라면 짜증을 왕창 냈을꺼 같습니다.
만약 손님이였는데 멱살을 잡혔다면 그날 경찰이 왔을껍니다.
서로 짜증이 났겠찌만 멱살을 잡는 드잡이식은 너무 하지 않을까요?
손님쪽이 인상이 험상궂고 억세게 보여도 멱살을 잡았을까요?
제 입장에서 주인이라면 짜증을 왕창 냈을꺼 같습니다.
만약 손님이였는데 멱살을 잡혔다면 그날 경찰이 왔을껍니다.
저도 서너번 이용한 사람의 느낌입니다.
미끼 다른 곳보다 비싸서 사서오는것은 자본주의 경제의 당연한 원칙 아닙니까
그 어른 욕은 얼마나 잘하시던지 정말 무서워요 아드님은 친절 한것 같은데 어른은 말한마디 잘못하면 바로 날라옵니다 이번기회에 좀 고치시죠
그리고 고기 안되어 댓마 장소 이동한번 할려고 전화로 연락하면 무조건 물때탓이니 실력 탓이니 하지말고 한번 만이라도 아무데나 좋으니 장소이동 부탁합니다
미끼 다른 곳보다 비싸서 사서오는것은 자본주의 경제의 당연한 원칙 아닙니까
그 어른 욕은 얼마나 잘하시던지 정말 무서워요 아드님은 친절 한것 같은데 어른은 말한마디 잘못하면 바로 날라옵니다 이번기회에 좀 고치시죠
그리고 고기 안되어 댓마 장소 이동한번 할려고 전화로 연락하면 무조건 물때탓이니 실력 탓이니 하지말고 한번 만이라도 아무데나 좋으니 장소이동 부탁합니다
미끼를 사왔다고 뭐라 할거 같으면 정말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미끼 딴곳에서 사 왔다고
뭐라하지말고 차라리 딴곳 낚시방으로 가라 하든지~ㅎㅎ 자본주의 국가에서 이런 만행은 있으면 안되져 다런곳은 손님 유치를 위해 미끼 가격까지 내리는 판국인디.....
뭐라하지말고 차라리 딴곳 낚시방으로 가라 하든지~ㅎㅎ 자본주의 국가에서 이런 만행은 있으면 안되져 다런곳은 손님 유치를 위해 미끼 가격까지 내리는 판국인디.....
허다한 일들이지요.
내 맘에 쏙 드는 낚시점, 참 드물지요.
어쨋든 폭력(언어 및 육체)은 사라져야 하겠지요.
폭력 행사하는 사람 평생 그렇게 살아왔는데, 쉽게 고칠까요?
그냥 피해버리세요. 안 가면 될 일을.
모처럼 시간내서 비싼 돈내고 억울한 심정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장수하는데 도움(?) 되겠지요.
유명한 집(?) 소개해 주셔서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주변에 친절한 집 많답니다.
내 맘에 쏙 드는 낚시점, 참 드물지요.
어쨋든 폭력(언어 및 육체)은 사라져야 하겠지요.
폭력 행사하는 사람 평생 그렇게 살아왔는데, 쉽게 고칠까요?
그냥 피해버리세요. 안 가면 될 일을.
모처럼 시간내서 비싼 돈내고 억울한 심정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장수하는데 도움(?) 되겠지요.
유명한 집(?) 소개해 주셔서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주변에 친절한 집 많답니다.
좀 늦게 들어왔는 데, 나도 의견 냅니다
요즘세상 고객대상으로 장사하는 업, 돈벌기 쉽지 않습니다
낚시점이나 선장의 입장에서 보면 낚시꾼은 고객입니다
통영나룻터 낚시에서는 혹시라도 이 글 한 번 보시면 참고하세요
업을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마음에 드는 고객, 마음에 들지않는 고객, 왕 짜증나는 고객 등 여러 부류의 고객이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면 사업번창 못합니다. 나머지 고객(본 사례와 같이 자기 낚시점을 이용하지 않더라도)에게도 불만족을 줘서는 안돼지요, 요즘같이 경쟁의 시대에 인터넷 등 통신커뮤니케이션이 발달한 시대상황에 (잠재)고객을 적으로 만들면 사업하기 어렵지요, 그래서 돈 벌기 쉽지않다는 뜻입니다. 요즘은 낚시점(선장)에서 낚시꾼에 대하는 태도가 옛날하고 많이 달라 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업을 하는 사람이 낚시꾼한테 투덜대고, 좀 불친절해도 넘어갔지만 요즘은 아닙니다. 그렇게 했다간 고객 다 놓칩니다. 자기만 안오는 게 아니고, 친구 동료뿐아니라 인터넷이 발달한 덕에 이처럼 불특정 다수의 잠재고객까지요. 자 이제 결론은 지금의 시대상황에서 볼 때 고객의 잘못이 있다손 치더라도 업을 하는 사람이 고객에게 불만족내지는 뿔따구나게 했을 경우 100% 업을 하는 사람이 잘못이며, 업을 지속하거나 발전하기위해서는 (잠재)고객에게 불만족하면 안돼고 특히 욕하고 멱살잡는 것은 극약을 먹는 거나 진배없음을 통영나루터 낚시점에서는 참고하시길.....,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져 법정 판결문 같네여. 여하튼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요즘세상 고객대상으로 장사하는 업, 돈벌기 쉽지 않습니다
낚시점이나 선장의 입장에서 보면 낚시꾼은 고객입니다
통영나룻터 낚시에서는 혹시라도 이 글 한 번 보시면 참고하세요
업을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마음에 드는 고객, 마음에 들지않는 고객, 왕 짜증나는 고객 등 여러 부류의 고객이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면 사업번창 못합니다. 나머지 고객(본 사례와 같이 자기 낚시점을 이용하지 않더라도)에게도 불만족을 줘서는 안돼지요, 요즘같이 경쟁의 시대에 인터넷 등 통신커뮤니케이션이 발달한 시대상황에 (잠재)고객을 적으로 만들면 사업하기 어렵지요, 그래서 돈 벌기 쉽지않다는 뜻입니다. 요즘은 낚시점(선장)에서 낚시꾼에 대하는 태도가 옛날하고 많이 달라 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업을 하는 사람이 낚시꾼한테 투덜대고, 좀 불친절해도 넘어갔지만 요즘은 아닙니다. 그렇게 했다간 고객 다 놓칩니다. 자기만 안오는 게 아니고, 친구 동료뿐아니라 인터넷이 발달한 덕에 이처럼 불특정 다수의 잠재고객까지요. 자 이제 결론은 지금의 시대상황에서 볼 때 고객의 잘못이 있다손 치더라도 업을 하는 사람이 고객에게 불만족내지는 뿔따구나게 했을 경우 100% 업을 하는 사람이 잘못이며, 업을 지속하거나 발전하기위해서는 (잠재)고객에게 불만족하면 안돼고 특히 욕하고 멱살잡는 것은 극약을 먹는 거나 진배없음을 통영나루터 낚시점에서는 참고하시길.....,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져 법정 판결문 같네여. 여하튼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