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서 한글자 적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얼마전 수영 ㅍ낚시점 조황정보중에 살감시가 작네 마네 하는글이 있었죠
그때만 해도 무심코 눈팅만하다 크릴값에 관한 글이 올라오는데
순간 짜증이 확밀려오더군요
왜냐면 그낚시점이 크릴을 2000원에 판매한적이 있었는데 그때일입니다
밑밥크릴 3개 주세요 하고 제가 말하니
가져오시는데 크릴상태가 영 아닙니다 흑변이 심하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 흑변이 많이 심한데요
그랬더니 그러데요 밑밥은 이래도 괜찮습니다
쫌 기분 상하더군요
그리고 백크릴도 달라 했더니 똑같은 크릴을 내주시는데 3000원 받더군요
그때 내가 바보로 보이나하는 맴이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밑밥을 손님이 만들어가야 2000원 받는다더군요 <= 요 애기는 별로 생각 안합니다
다른곳에 가도 밑밥 제가 만드니까요
이글 보시는 님들중에 사지말고 그냥오지 하시는 분들도 계실껍니다
그때 한창 추울때였습니다 거기다 해가 막 떴을때
가게에 들어서니 주무시길래 3번인가 부르니 일어나시더군요
그게 미안해서 샀습니다
한길가에서 밑밥만들고 있는데 가게 문닫고 안으로 ...
그날 망상어도 한마리 안보이고
미끼라고 가져온 백크릴도 흑변이 심한데 겨울에 녹아야 중간쯤에 있는놈으로 쓸텐데
두어시간해보다 집에 왔습니다
그뒤로 안갑니다 그전에는 몇번가서 집어제만 구입했었습니다
지금까지 적은 글을 댓글로 남겼었죠 아무 말씀 없어서
이튼날 조황정보에 너무합니다란 글을 남겼더니 무슨 말이야 하시데요
아 글을 못봤구나 해서 쪽지 확인하라고 글 남겼죠
5일뒤에 보셨더만요
근데도 아직도 아무 말씀이 없네요
끝으로 제가 젤처음 짜증난 이유입니다
크릴값에 관해 점주님이 올린글이 제눈에는 아주 잘한일이란글로 보여지더군요
횐님들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아직도 전 화가 나네요
아무런 대꾸도 없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