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열받는 입장에서 배 들이받고 낚시 방해해 가면서 자신의 입지를 지키기위한 추자도민들의 글은 하나도 없네요.. 이렇게 수 많은 조사님들이 추자도에서 격은일이 사실이고 그들의 뭔가 뚜렸한 입장이 있으면 누구하나라도 이곳에 글을 남겨야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추자도의 입장을 밝히는 글은 전혀 없네요..그래도.. 낚시 tv에 가면 가끔조항은 올라오던데.. 전혀 그런티는 내지를 안으니.. 대체 추자도민들은 무얼 생각 하는 것일까요.?
참고로 저도 이번 낚시 추자를 꿈꾸고 함 뜨려다가.. 말았습니다..왜 꿈에 부풀어 낚시와 휴가를 보내고 싶었던 이 젊은이마저 그 곳을 등지게 됬는지.. 여러분도 잘아시겠죠. 그 이유를 속시원히 말해 주실 분 한마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