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추자 그렇게 시끄러웟는데..
추자 거기를 머하루 또 가십니까..
이제 낚시꾼들 머릿속에서.. 추자라는곳은 지워버려야 할때 아닌가요..
얼마전.. 여수에 휴가를 갔는데..
그곳에서 충격적인 이야길 들엇습니다.
여수 낚시선이 거문도 들어 갔는데..
거문도 낚시선이 여수 낚시선을 들이 받았답니다.
이유는 거문도 낚시선을 이용하지 않는다구 그랫답니다.
결과는 거문도 낚시선이 천여만원 변상을 햇다는 이야길 들엇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일은 아니지만.. 그말이 사실이라면..
이제 무서워서 낚시 다니지 못할거 같군요..
지금 우리가 살구 있는 나라.. 대한민국... 민주 국가 아닌가요..
위법만 아니면..대한민국 땅 어디나오갈수 있는걸루 아는데
이러다가.. 낚시 다니다바다에서 불귀의 객이 되기 쉽상이겟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추자.. 그곳 안가는게 상책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가다가 현지민들하구 시비 하다가선박으루 들이 받기라두 한다면
아주 위험 천만한 일이 벌어질겁니다.
그냥안가면..됩니다
추자 가봐야 고기두 벨루 안나오는데
왜 그리 위험을 감수 해가면서 추자를 찾는지..
답답 할뿐입니다..
추자뿐이 아니구.. 다른곳들두 위험한곳은 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배고파 울고 불고 굶어 죽는다 해도그냥 방치 합시다..
먹구 살길 없으면 육지로 나올테구..육지루 나올때 상륙 조건으로
삼보일배 를 시켜서 서울까지 오게 하면 안되겟습니까.
이나라..대한민국은자유민주주의 국가 입니다..
하두 답답해서..두서없는글 올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