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경비을 간단히 계산해봐는데 배선비는 단체니까 7천원 글구 모자 5천원 도시락 5천원 총 만칠천원이 들어 가는데 나머지는 뭐에 쓰실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시청에서 알다시피 1000만원 보조해주고 다른데서 스폰서가 들어 오는데 단지 상금 올려다고 연합회에서 목에 힘주시는거 같은데 너무 하시는거 아니에요 칠십리 축제가 아니라 도박축제가 풍기네요 참가비을 줄이고 가족기리두 참석해서 어린이들 글쓰기나 그림그리기 대회두 하구 이러는게 축제의 참맛이 아닐가요 비싼돈 주면서 구지 섬에가서 까지 대회을 하는이유는 뭔지 작년에두 괴기가 안나와서 다음주에 다시 제경기 한걸루 아는데 제경기 하면서 다ㅣ 낚시인들 호주머니만 털고 연합회에서 하는 일리 뭔가요 연합회 자금이 모자라서 이번 대회에 자금만들려구 그러시는건 아니시겠죠 단지 상금만 올려서 힘주시지 마시고 칠십리축제 대회면 축제 분위기에 맞게 운영해주시면 합니다 그리구 섬에가면은 유호선만 좋은일 시키는데 도대체 유호선이 낚시인들에게 해주는게 뭡니까 툭하면 선비나 올리구 서비스두 별루인거 같은데 뭔가 다른게 있는가 보네요 저의 짧은생각 정신차리세요 연합회 임원들 신선한 낚시을 도박분위기루 조성하지 맙시다 다들 웃읍니다 과연 몇명이 참가을 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