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네포스
04-08-18 08:22
제가 느껴본 대회란게 이런거 같더군요.
낚시방에서 하는 대회는 어떨땐 참가비가 10만이 넘는게 수두룩 합니다.
낚시방 점주야 밑밥 이니 뭐니 해서 돈벌고 나머지로 식대니 배값 등등을 제하고 상금과 상품 주고 뭐 상금 상품 받는 낚시인은 남는 장사고
아무것도 못받는 낚시인은 손해죠.
금전적으로만 따지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낚시 대회도 마찮가지입니다.
낚시꾼이 봉이죠.대회 열리는 지방가서 하루라도 자게 되면
밥먹고 숙박하고 돈 쓰게 되어 있죠.
그리고 참가비 내어 등수 타면 많이 가져가고
일종의 도박이죠. 꾼들끼리 모여 돈 타고 이긴사람 가져가고
그런식 아닙니까.
참 아이러니 합니다.
낚시대회라는것은 참가비도 적당하고 상금이나 상품의 대금은 낚시꾼들에게 전가 시키지 말것이며 조그마한 트로피로 이름이나 알려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부터인가 낚시도 내기화가 되어가는게 안타깝습니다.
돈 일 이만원 더내어 몇백만원 가져갈수 있다는 도박적 의미에 현혹 되지 마십시요.
낚시 본연의 의미를 찾는 대회가 기다려 집니다.
낚시방에서 하는 대회는 어떨땐 참가비가 10만이 넘는게 수두룩 합니다.
낚시방 점주야 밑밥 이니 뭐니 해서 돈벌고 나머지로 식대니 배값 등등을 제하고 상금과 상품 주고 뭐 상금 상품 받는 낚시인은 남는 장사고
아무것도 못받는 낚시인은 손해죠.
금전적으로만 따지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낚시 대회도 마찮가지입니다.
낚시꾼이 봉이죠.대회 열리는 지방가서 하루라도 자게 되면
밥먹고 숙박하고 돈 쓰게 되어 있죠.
그리고 참가비 내어 등수 타면 많이 가져가고
일종의 도박이죠. 꾼들끼리 모여 돈 타고 이긴사람 가져가고
그런식 아닙니까.
참 아이러니 합니다.
낚시대회라는것은 참가비도 적당하고 상금이나 상품의 대금은 낚시꾼들에게 전가 시키지 말것이며 조그마한 트로피로 이름이나 알려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부터인가 낚시도 내기화가 되어가는게 안타깝습니다.
돈 일 이만원 더내어 몇백만원 가져갈수 있다는 도박적 의미에 현혹 되지 마십시요.
낚시 본연의 의미를 찾는 대회가 기다려 집니다.
진짜8급
04-08-18 12:47
참고로 제공되는건 모자하나 도시락하나 배왕보 태워줌 이게끝 밑밥 물론 개인이 사야됨 숙박 그것도 물론 개인 이렇게 지출하고 나서재수 좋으면 상금 타고 아님 다시 자비들여서 비행기 타고 집으로 가야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