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계신 낚시人 여러분 거짓 조항건에 대하여 이제 어느정도 이해를 하셨으리라 봅니다

현제 인낚 관계자분들께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실지 모르지만.....

이젠 우리 서서로 우리의 권리를 찾고 즐겨서 하는 낚시 문화를 정착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인낚에 자꾸 요구하고 관찰 시키는것보다는 우리가 직접 느끼고 조항이 좋고 나쁨을

예기하고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좋은곳만 찾아 간다면 어떨까 합니다.

헌히 하는 말로 안가면 되 합니다. 그렇습니다 가지 않으면 적어도 손해나 불이익은 받지 않을것입니다

수없이 많은 낚시점이 있고 알려지지 않으면서 좋은분들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무한 경쟁시대에 따라가지 못하고 바뀌지 않으면 살수 없다는것을 느끼고 뒤돌아 보는 순간

우리의 낚시문화는 어느순간 정상을 향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다음에 카페 하나 정도는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면 현제 카페를 운영도 해 보고 있지만 그성향이 문제가 있을수 잇겠지만여.....

어떠한 큰 제제없이 칭찬에 대해서만 예기하고 불미스러운 행동은 출조후 조행기 형태로 간단하게

지적하고, 좋은 곳은 찾아가보고 또 느끼며 즐기며 하는 낚시를 하는게 어떨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광고성의 글이나 특정 이익을 요구하지 않는 간단한 모임의 성향의 카페 계설을 함 생각 해 봅니다

이왕이면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서 즐기는 취미생활을 같이 즐기자는 것이며

기분나쁘지 않게 후회하지 않게 웃으며 돌아올수 있는 낚시문화 우리 서서로 다시 한번 만들어 가볼까 합니다

물론 낚시경비의 금전적인 부분을 비교해보고 정원초과등 지금 당연지되는 모든 것들은 가차없이 신고하며

위반을 하거나 돈을 목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처사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 이렇게 조심스럽게 글 올려 봅니다.

같이 하실분이 몇분만 계셔도 카페는 하루만에 만들수 있음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