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내만 낮에만 단속하고 밤은 단속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명조끼도 요즘 가차없이 단속 많이 하네요...
낚시인들이 설자리가 점점 줄어드는거 같습니다...
구명조끼도 요즘 가차없이 단속 많이 하네요...
낚시인들이 설자리가 점점 줄어드는거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글이 몇번 올라온 적이 있는 걸로 압니다. 국립공원내 취사 및 흡연 야영 어디든 금지사항 입니다. 홍보의 부족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이미 아실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금어기 및 안전장비 착용 그외 이와같은 금기사항등 낚시인도 이젠 지킬건 지키며 취미를 즐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하선시 낚시점 점주나 선장들은 철저한 당부 및 고객에게 고지를 해야된다고 생각 듭니다. 낚시인들을 단속하기보단 낚시 점주및 선장을 단속하는 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 까하는 안타까운 생각도 듭니다.
출조낚시인은 몰랐다고 칩시다
그럼 하선 시켜준 낚시배나 출조점
점주는 알고있었을텐데요
정부 탓하기전에
그런 행위에 언급조차 안한
출조선과 점주부터 탓합시다
그럼 하선 시켜준 낚시배나 출조점
점주는 알고있었을텐데요
정부 탓하기전에
그런 행위에 언급조차 안한
출조선과 점주부터 탓합시다
저도 몇일전 단속을 당했네요ㅠㅠ
근데 황당한건 국립공원관리자들이 단속을하기위해서 갯바위로 하선을하면 단속후에 주위에 쓰레기들이 방치돼어있는 쓰레기는 기본적으로 치우는게 그사람들의 할일이 안닌가 생각해봅니다.
저희들도 낚시를 끝내고 주변갯바위를 셋이서 돌아다니면서 깨끗하게 청소중이였는데 저희텐트가원터치텐트여서 완벽하게 접지않고 바람이 강하게불어서 바칸으로 눌러둔상테여서
육안으로 텐트인지구분하기 어려운상황이였는데도 내려서 단속을하드군요.
단속할때 뒷짐지고있는놈도 있고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는놈도있었지만 청소하는새끼는 하나도 없드군요.
과태료는 10만원 낼수있지만 국립공원관리사무소직원들이 무슨 큰벼슬인양 거들먹거리면서 단속만하고 주위환경에는 아무신경도 안쓰더군요.
그래서 국민신문고 통영시청에 모두 민원을 넣었구요.
같은 공무원이라서 욕은 안했는데 제가 그냥 다른직장을 다니는 일반낚시인이였다면 민증을주지도않았을꺼고 그자리에서 개욕도 퍼부었을 껍니다.
그놈들부터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려야할꺼 같네요.
근데 황당한건 국립공원관리자들이 단속을하기위해서 갯바위로 하선을하면 단속후에 주위에 쓰레기들이 방치돼어있는 쓰레기는 기본적으로 치우는게 그사람들의 할일이 안닌가 생각해봅니다.
저희들도 낚시를 끝내고 주변갯바위를 셋이서 돌아다니면서 깨끗하게 청소중이였는데 저희텐트가원터치텐트여서 완벽하게 접지않고 바람이 강하게불어서 바칸으로 눌러둔상테여서
육안으로 텐트인지구분하기 어려운상황이였는데도 내려서 단속을하드군요.
단속할때 뒷짐지고있는놈도 있고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는놈도있었지만 청소하는새끼는 하나도 없드군요.
과태료는 10만원 낼수있지만 국립공원관리사무소직원들이 무슨 큰벼슬인양 거들먹거리면서 단속만하고 주위환경에는 아무신경도 안쓰더군요.
그래서 국민신문고 통영시청에 모두 민원을 넣었구요.
같은 공무원이라서 욕은 안했는데 제가 그냥 다른직장을 다니는 일반낚시인이였다면 민증을주지도않았을꺼고 그자리에서 개욕도 퍼부었을 껍니다.
그놈들부터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려야할꺼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