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을 봉으로 보는 통영 000낚시점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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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낚시꾼을 봉으로 보는 통영 000낚시점에대해

8 3,874 2004.09.12 17:17
얼마전 이코너에서 부부낚시인에게 욕설과 멱살잡이까지한 낚시점을 질책하는 글이넘치고 있는데 사건 당사자(낚시점 주인)는 직적 사과 글도 올리지 않네요. 저도 낚시한지 얼마 되지않는 초보지만 이건 해도 너무하네요. 더더욱 화나게 하는건 사과글은 올릴 혀편이 안되면서 조황은 올라오네요. 오늘도 20명의 출조객들이 다녀갔다고 뜻뜻하게 올려 놓았네요. 우리 낚시인들도 조금은 생각을 고쳐야 될것 같아서 이렇게 무례하고 건방지게 글을 올립니다. 좋은 뜻으로 올린글이니 선배조사님들 그리고 인낚회원 여러분 좋게 봐 주십시요. 감기 조심하시고 대물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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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플랑크톤 04-09-12 20:36
통영에 낚시점이 한 두개입니까?
딱 잘라서 어느집이라고 공개하십시요
그래야 안가지요.
소주묵은감새이 04-09-12 20:40
누구나 다아는 낚시점인데...ㅋㅋㅋ
소주묵은감새이 04-09-12 20:41
그리고 주욱 읽어보면 다나올텐데....
소주묵은감새이 04-09-12 20:43
글 744번 하고 748번.............
호무시 04-09-12 20:55
제가 보기에는 인터넷의 힘이 가장 적게 미치는것이 낚시점이라 생각되네요~~
hansando 04-09-13 00:46

요새도 이런놈들이 설치나. 나**사장님 정신채리소 가뜩이나 경기 안조은 이시국에
그나마 괴기난다고 바쁠때 잘하소.
호무시 04-09-13 08:08
771번 삐꾸장님 글올리셨는데 나xx점주께서 직접 유선상으로 사과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바사청 04-09-14 14:53
나xx점주님 결코 사과 하실분이 아닙니다. 그 집 출조갔어 잘못하면 처자식앞에 멱살
잡히고 쌍욕 먹습니다. 쪽 다팝니다 그려, 아드님은 착하다 던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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