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깊히 있다면 이런 설왕설래는 발생하지도 않겠죠.
철수하고 연락하고 하는 문제는 뒷일 입니다. 안전을 위협받거나 그렇게 생각된다면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낚시인은 이동수단이 없읍니다. 타 낚시점배로 갯바위에 들어와도 바다에서는 누구의 배든 상관없이 갯바위의 안전을 살피고 보호할 의무가 있읍니다.
안전외의 이해관계는 안전 뒷일의 문제기 때문에 풀어내면 됩니다. 다신 한번 선주나 낚시인 모두 안전에 대해 다시한번 깊이 각인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