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부산 해운대 벵에손맛(?) 임다. 인낚은하루에 한번이라도 안들리면 몸에가시가 돋는(?)... 그저평범한 낚시인 입니다.
우연히 이코너 위의글(검증된 낚시방... 뒤에 보니 삭제되었네여..)을 보고 나도모르게로그인 하게되고 좌판에 손가락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 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많은 훌륭한 점주님들 선장님들 인낚을 통해 많이 보와 왔습니다. 결론은 그리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그늘에서 정말 진심으로 낚시인을 챙겨주시고 보살펴주시고 또한 친절하신 점주님과여치기 선장님들이 계십니다.
결론입니다.일광은파낚시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메너 짱이시고 낚시인을 위해 진심으로 실천하시는 분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줄로 믿습니다.)
다음에 비학 여치기 선장님(그중에 형님 되시는분 동생분께는 조금미안하지만 ...ㅋㅋㅋ
두분다 정말 잘 대해주십니다.) 글고 또 학리 여치기 선장님(한분 밖에 없어 다 아시죠?) , 정말 이분도 친절하시고 초보자나 초행길의 조사님들에게더할나위없는 등대같은 선장님이십니다. 업을 떠나서 인정미와 애살이 넘치는 분들입니다. 멀리 계시는 분들은잘모르시겠지만 부산근교 동해남부권의 조사님들은 한번씩은 경험하셨으리고 봅니다.
이러한 점주, 선장님들이 윗글의 명단에 빠져있어서 이렇게 감히 어설픈 글로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 오랜만에 용기를 내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