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2
04-09-28 19:19
낚조 낚조 그게 뭔디 이리도 시끄러운지 ~
비지니스 운영단체?
그럼 장사꾼이네요 ~ 많이파세요 ~물건도 많이팔고 마음도 양심도 많이 파세요 ~
그리고 이제그만 떠드세요 낚조님들도 그리고 문제의 발단을 인낚에 올린 두분도
자제하고 참으세요 ~ 갱기도 안좋은데 속시끄랍구로 여러사람 신경 쓰입니다 ~!
비지니스 운영단체?
그럼 장사꾼이네요 ~ 많이파세요 ~물건도 많이팔고 마음도 양심도 많이 파세요 ~
그리고 이제그만 떠드세요 낚조님들도 그리고 문제의 발단을 인낚에 올린 두분도
자제하고 참으세요 ~ 갱기도 안좋은데 속시끄랍구로 여러사람 신경 쓰입니다 ~!
초짜꾼
04-09-28 21:58
우째 이런 일이 라는 코너에 올라온 글 중에는 때로는 이슈화 되어서 논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아쉬운 점은 댓글을 다는 분중에서 '여기서 싸우지 말라' 던지 '왜 이런곳에 글을 올려 여러사람들 심란하게 만드냐'는 등의 뉘앙스를 띤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 분들은 우째 이런일이 라는 코너의 취지를 생각하지 않는것인지.... 이곳은 억울한 일을 당하였을때 호소하기 위한 곳입니다. 때로는 같은 사안으로 여러글들이 올라오기도 하기때문에 눈이 혼란스러우실수도 있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이유는 누군가 억울한 일을 호소하였을때 상대방이 반론을 제기할수 있고 그에 대하여 갑론을박 토론이 벌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싸움에 가까운 모습이 비쳐질수도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모습들을 보고 눈쌀이 찌푸러지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글을 올리지 말라던가 너희 집에가서 싸우라고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말들은 정말 억울해서 어디 호소할곳도 없는 분들이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올리는데 , 그분들에게 또 한번의 상처를 주는 행위입니다. 차라리 그런 말을 하실 분이라면 우째이런일이 라는 코너를 들어오지 마셔야겠죠. 우째 이런 일이에는 모든 글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이니까요....
낚조 사건으로 아래 댓글 다신 분중에는 또한 모든 글들을 읽어보지도 않고 몇 몇 글만 보고 판단하여 글을 쓰신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도 댓글을 다실 때는 전후 사정을 모두 보신후에 글을 쓰셔야 후회가 없을리라고 생각됩니다.
몇 번을 망설이다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해 형제 두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상에는 더 좋은 분들이 많고 또 더 좋은 동호회도 많습니다. 좋은 동호회에서 새로운 인연으로 상처 입은 마음이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러한 이유는 누군가 억울한 일을 호소하였을때 상대방이 반론을 제기할수 있고 그에 대하여 갑론을박 토론이 벌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싸움에 가까운 모습이 비쳐질수도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모습들을 보고 눈쌀이 찌푸러지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글을 올리지 말라던가 너희 집에가서 싸우라고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말들은 정말 억울해서 어디 호소할곳도 없는 분들이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올리는데 , 그분들에게 또 한번의 상처를 주는 행위입니다. 차라리 그런 말을 하실 분이라면 우째이런일이 라는 코너를 들어오지 마셔야겠죠. 우째 이런 일이에는 모든 글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이니까요....
낚조 사건으로 아래 댓글 다신 분중에는 또한 모든 글들을 읽어보지도 않고 몇 몇 글만 보고 판단하여 글을 쓰신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도 댓글을 다실 때는 전후 사정을 모두 보신후에 글을 쓰셔야 후회가 없을리라고 생각됩니다.
몇 번을 망설이다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해 형제 두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상에는 더 좋은 분들이 많고 또 더 좋은 동호회도 많습니다. 좋은 동호회에서 새로운 인연으로 상처 입은 마음이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구름도사
04-09-28 22:38
초짜꾼님 말씀에 공감.....ㅎ
개인적으로 이번일을 볼때 몇가지 느낀게.....
거론된 동호회에서 아직 공식적인 어떤 입장은 보이지않는것 같읍니다.....
당 동호회게시판에 어떤식으로 입잡표명있엇는지는 몰르지만요.
먼저 처음에 이문제가 제기되엇을때 운영진측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보다는 불을 꺼기에
너무 급급하지않앗나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문제의 발단인 글삭제와 강퇴는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권위의식의 연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 당 동호회를 이번에 처음 알앗읍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원수가 많고 규모가 크다는것도 처음 알앗읍니다......
아마도 그정도규모의 단체라면 낚시라는 장르에 대해서 아마도 상당한 영향력이 있지않나 생각합니다...바로 그것이 이런실수를 불러온건 아닌지..
그리고 잊고 있는거 한가지.....
바로 그런 영향력과 힘을 준것은 바로 많은 동호회의 회원들입니다. 하지만 결국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서 이루어 졋다는것입니다.......
작은것이 모여서 큰힘이 되고 또한 작은부분으로 인해서 큰것을 잃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일을 볼때 몇가지 느낀게.....
거론된 동호회에서 아직 공식적인 어떤 입장은 보이지않는것 같읍니다.....
당 동호회게시판에 어떤식으로 입잡표명있엇는지는 몰르지만요.
먼저 처음에 이문제가 제기되엇을때 운영진측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보다는 불을 꺼기에
너무 급급하지않앗나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문제의 발단인 글삭제와 강퇴는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권위의식의 연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 당 동호회를 이번에 처음 알앗읍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원수가 많고 규모가 크다는것도 처음 알앗읍니다......
아마도 그정도규모의 단체라면 낚시라는 장르에 대해서 아마도 상당한 영향력이 있지않나 생각합니다...바로 그것이 이런실수를 불러온건 아닌지..
그리고 잊고 있는거 한가지.....
바로 그런 영향력과 힘을 준것은 바로 많은 동호회의 회원들입니다. 하지만 결국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서 이루어 졋다는것입니다.......
작은것이 모여서 큰힘이 되고 또한 작은부분으로 인해서 큰것을 잃기도 합니다............
구리52센치
04-09-28 23:01
작은 사람이 모여서 만들어진 동호회지만 덩어리가 커지면 작은사람은 어쩔수없이 뭍힐수밖에 없지요...실수도 아니고 그동호회 운영자분들의 나름대로 운영방침이 있겠지요....그것까지는 우리들이 간섭할수는 없잖습니까.... 비지니스 운영단체이니만큼...밑지는 장사는 할수는 없잖습니까? 글고 김재필님...수고가 많습니다.. 운영진이 침묵으로 뭉쓰는데..오해를 풀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서귀폽니다...
구리52센치
04-09-28 23:03
어느누구나 잘했다고는 저도 느낄수가 없습니다.. 저도 글을 읽고서 개인적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그동호회는 알지도 못합니다...
수반어반
04-09-29 00:54
고요한 새벽님과 초짜꾼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 합니다. 님들의 의견처럼 되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sims1626
04-09-29 09:13
낚조 동호회 회원이 할말을 못한다 함은 낚조 독제 공화국 해야지
와감시다
04-09-29 14:39
초짜꾼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아주 적절한 표현을 해주신것 같습니다...
너무나 많이도 동호회 이름이 거론되어 일부러 찾아가 가입하고 상황을 훑어봤는데
거기도 나름대로 공개 게시판에 운영자가 입장 표명하고 더욱 단결하고 있더군요..
운영자와 회원간의 오해로 인해서 김해 형제 두분이 강퇴되었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이 싸잡아 욕할 정도의 모임은 아니더군요...
제가 목소리를 내면 간첩(?)으로 오인 받아서 꼬릿말에 맘상하는 글 읽을까봐
참았죠...여기 그러한 회원님들 몇분 계시더라구요..
인낚이나 거기나 다 바다를 사랑하고 일대일로 만나면 아주 좋은 사람들일게 분명합니다.
좁은 대한민국에서 낚시인들끼리 편가르는 일 하지 말고 각자 속해있는 방에서
열심히 하자구요...물론 본인이 필요한 쪽을 중심으로 하겠지만요^^
근데 저는 어떡하죠?...
이곳 가입한지 하루만에 하도 떠들기에 어떤 동호회인지 알아볼려고 그쪽도 가입하게
되었는데.....어쩔수 없이 양쪽다 회원으로 가입되었네요^^
ㅋㅋㅋ 이제는 박쥐인생인감요?
아주 적절한 표현을 해주신것 같습니다...
너무나 많이도 동호회 이름이 거론되어 일부러 찾아가 가입하고 상황을 훑어봤는데
거기도 나름대로 공개 게시판에 운영자가 입장 표명하고 더욱 단결하고 있더군요..
운영자와 회원간의 오해로 인해서 김해 형제 두분이 강퇴되었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이 싸잡아 욕할 정도의 모임은 아니더군요...
제가 목소리를 내면 간첩(?)으로 오인 받아서 꼬릿말에 맘상하는 글 읽을까봐
참았죠...여기 그러한 회원님들 몇분 계시더라구요..
인낚이나 거기나 다 바다를 사랑하고 일대일로 만나면 아주 좋은 사람들일게 분명합니다.
좁은 대한민국에서 낚시인들끼리 편가르는 일 하지 말고 각자 속해있는 방에서
열심히 하자구요...물론 본인이 필요한 쪽을 중심으로 하겠지만요^^
근데 저는 어떡하죠?...
이곳 가입한지 하루만에 하도 떠들기에 어떤 동호회인지 알아볼려고 그쪽도 가입하게
되었는데.....어쩔수 없이 양쪽다 회원으로 가입되었네요^^
ㅋㅋㅋ 이제는 박쥐인생인감요?
늘 푸른바다
04-10-04 11:51
와 감시다님 김해 형제분들의 문제로 그 두분만 강퇴당한것이 아닙니다 저도 그곳 이상리님과 곤장돔님이 그 두형제를 너무나 심하게 비아냥거리고 해서 그러지 마시라 내가 읽기에는 네가 낙조가 싫으면 떠나면 그만이지 무슨 잔소리가 그렇게 많으냐는듯이 보입니다 ..이런댓글을 올린죄로 바로 그순간에 강퇴당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에 .... 그래서 황금비늘에게 이게 뭐가 잘못된게 아니냐 하고 멜을 보냈는데도 아무런 연락도 없습디다 아 ..이상리님에게서는 답글이 왔었습니다 뭐가 착오가 있는것같다고 운영진과 상의해 보겠노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