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돌
04-10-10 15:01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맙시다....
사람 먹는 것도 장난 치면 안되듯이 물고기 먹는 것도 장남 치면 안됩니다.
밑밥이 뭡니까?
고기 밥 주는 것 아닙니까?
얼마 전에는 물고기에게 개사료 주면 어떻냐고 하는 분이 계시더니... 이번에는 황토입니까?
안그래도 불량 집어제 만드는 양심불량자들 때문에 속이 상하는 판에
왜 낚시인들까지 이러시는 겁니까?
집어제 값이 그렇게 아깝습니까?
바다야 오욤되건 말건 싸구려 집어제만 골라 쓰는 것도 모자라
이젠 아예 흙 퍼서 낚시하겠다는 분까지 나오는 군요...
제발 집어제 좋은 것 씁시다.
그래야 바다를 사랑하는 진짜 꾼입니다.
에구...
나중에는 뭘 뿌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려나....
사람 먹는 것도 장난 치면 안되듯이 물고기 먹는 것도 장남 치면 안됩니다.
밑밥이 뭡니까?
고기 밥 주는 것 아닙니까?
얼마 전에는 물고기에게 개사료 주면 어떻냐고 하는 분이 계시더니... 이번에는 황토입니까?
안그래도 불량 집어제 만드는 양심불량자들 때문에 속이 상하는 판에
왜 낚시인들까지 이러시는 겁니까?
집어제 값이 그렇게 아깝습니까?
바다야 오욤되건 말건 싸구려 집어제만 골라 쓰는 것도 모자라
이젠 아예 흙 퍼서 낚시하겠다는 분까지 나오는 군요...
제발 집어제 좋은 것 씁시다.
그래야 바다를 사랑하는 진짜 꾼입니다.
에구...
나중에는 뭘 뿌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려나....
늘 푸른바다
04-10-10 15:19
까막산님 찐짜 글 재미있게 쓰시네요 웃으면서 잘읽었습니다 황토 ......수질정화도 시키고 뭐 적조때 바다에 뿌리기도 하니까 고기들도 좋아하겠지요 하여튼 기발한 발상이 좋습니다 저도 한번쯤 시도해 보겠습니다 .........~~~
상어배때기
04-10-10 17:35
까막산님은 환경친화적이고 집어 효과도 있는 그런 집어제를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제안을 하신것 같은데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시는거 같아서리...^^
그리고 요즘 사람 먹는데도 황토 성분들어간거 있슴다...^^
즐낚하시고 가을 다 가기전에 대물하세요..
그리고 요즘 사람 먹는데도 황토 성분들어간거 있슴다...^^
즐낚하시고 가을 다 가기전에 대물하세요..
뱀의눈물
04-10-10 17:46
아임돌님...집어제가 백화현상이란걸 일으킨다기에 집어제 대용으로 써보자는것이지...
돈없어서 더 싼거 더 싼걸 찾는게 아닌듯 합니다...
돈없어서 더 싼거 더 싼걸 찾는게 아닌듯 합니다...
흑달그림자
04-10-10 19:02
황토도 민물에서 많이 쓰죠. 신장딱밥에서 포장해서 파는게 있습니다 전 잉어 낚시할때 주로 씁니다. 최저가가 800원이니까 아마도 정가는 1500정도 하느것 같습니다 양은 파우더의 5분의 1정도 됩니다
황토에 대한 설명입니다
[100% 순수한 천연 황토 사용 잉어, 향어, 붕어, 메기 전용 * 황토의 특징 - 모든 고기가 좋아합니다. - 물의 적조 현상을 막아줍니다. - 고기의 모든 병을 치료합니다. - 수질과 환경을 보호합니다. * 사용방법 - 물에 황토를 풀어서 그 물에 떡밥을 배합한다. - 밑밥으로 사용할시는 자기가 쓰는 떡밥과 황토를 배합하여 단단하게 뭉쳐서 투여한다]
민물에 대한 설명이지만 그래도 파우더보다는 황토가 더 나을듯 하네요,,
진짜 바다를 생각하는 꾼이라면 바늘에 다는 새우만 쓰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하지만 우리꾼은 조과도 무시할수없어 밑밥사용은 어쩔수없고,,,,,좋은것 사용하며 최소한의 양으로 승부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황토에 대한 설명입니다
[100% 순수한 천연 황토 사용 잉어, 향어, 붕어, 메기 전용 * 황토의 특징 - 모든 고기가 좋아합니다. - 물의 적조 현상을 막아줍니다. - 고기의 모든 병을 치료합니다. - 수질과 환경을 보호합니다. * 사용방법 - 물에 황토를 풀어서 그 물에 떡밥을 배합한다. - 밑밥으로 사용할시는 자기가 쓰는 떡밥과 황토를 배합하여 단단하게 뭉쳐서 투여한다]
민물에 대한 설명이지만 그래도 파우더보다는 황토가 더 나을듯 하네요,,
진짜 바다를 생각하는 꾼이라면 바늘에 다는 새우만 쓰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하지만 우리꾼은 조과도 무시할수없어 밑밥사용은 어쩔수없고,,,,,좋은것 사용하며 최소한의 양으로 승부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까막산
04-10-10 19:41
아임돌님 ㅎㅎ 밑의 글 쓰신 분들은 다 이해가 가시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아임돌님은 이해가 안가시능갑당~ ㅎㅎㅎ
황토란놈이 좋다길래 아이돌님이 말한 사료는 사용하기 싫고.. 또 비환경적인 밑밥을 내가 태어나고 자란 바다에 버리기는 싫어 황토를 이야기 한것입니다^^ 근뎅....제가 글이 좀 짧나~?? 다 이해 하시게 못적어서 괜히 찝찝하넹.....아이돌님 글을 찬찬히 읽자니.. 고급 집어제 판매 하시는분 같기두 하궁.... 하여튼 아이돌님 이해 가실때꺼정(^^_) 제글 함 읽어보시졍~~
이해 안가심 '유어돌' 할끼구마~ㅎㅎ
그래두 글췽......바다에서 나고 자라서 그래두 조력이 웬만한 사람들은
못따라올 조력인뎅....험...글고..제글 암만봐도 물고기한테 못먹을 밑밥
만들려고 하는글이 아닌뎅.....험.....아~ 희대의 문장가도 희안한 법리해석에 이렇게 무너지는구나....쩝~
글고....진짜 황토 써보신분 없으신가염?????
황토란놈이 좋다길래 아이돌님이 말한 사료는 사용하기 싫고.. 또 비환경적인 밑밥을 내가 태어나고 자란 바다에 버리기는 싫어 황토를 이야기 한것입니다^^ 근뎅....제가 글이 좀 짧나~?? 다 이해 하시게 못적어서 괜히 찝찝하넹.....아이돌님 글을 찬찬히 읽자니.. 고급 집어제 판매 하시는분 같기두 하궁.... 하여튼 아이돌님 이해 가실때꺼정(^^_) 제글 함 읽어보시졍~~
이해 안가심 '유어돌' 할끼구마~ㅎㅎ
그래두 글췽......바다에서 나고 자라서 그래두 조력이 웬만한 사람들은
못따라올 조력인뎅....험...글고..제글 암만봐도 물고기한테 못먹을 밑밥
만들려고 하는글이 아닌뎅.....험.....아~ 희대의 문장가도 희안한 법리해석에 이렇게 무너지는구나....쩝~
글고....진짜 황토 써보신분 없으신가염?????
수중여
04-10-10 22:39
지난해 겨울 파우다 대신 황토를 섞어 낚시 해본 결과 감성돔 2수 걸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저도 자연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파우다 대신 친환경적인 황토를 사용한 것입니다. 황토의 좋은점에 대해서는 앞에 올려 놓으신 님들 말씀에 동감하고요
저는 시골에서 자라면서 마을 연못에 민물낚시를 자주 다녔습니다. 그 당시는 밑밥도 미끼도 요즘과 같은 제품들은 구경하기 힘들었죠 그래서 연못에 도착하면 제일먼저 포인트에 진흙(황토 등)을 뿌려 놓고 집어를 하였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흙을 뿌린 것과 그렇게 하지 아니한 것과는 분명 조과에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다낚시에 있어서 황토를 파우다 대신 사용하는 것이 집어 효과는 잘 모르겠으나 바다환경 보전에는 더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자연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파우다 대신 친환경적인 황토를 사용한 것입니다. 황토의 좋은점에 대해서는 앞에 올려 놓으신 님들 말씀에 동감하고요
저는 시골에서 자라면서 마을 연못에 민물낚시를 자주 다녔습니다. 그 당시는 밑밥도 미끼도 요즘과 같은 제품들은 구경하기 힘들었죠 그래서 연못에 도착하면 제일먼저 포인트에 진흙(황토 등)을 뿌려 놓고 집어를 하였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흙을 뿌린 것과 그렇게 하지 아니한 것과는 분명 조과에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다낚시에 있어서 황토를 파우다 대신 사용하는 것이 집어 효과는 잘 모르겠으나 바다환경 보전에는 더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구름도사
04-10-10 22:50
조금씩만 생각을 하고 글을 올리시는게 어떨지......
솔직하게 돈도 아깝죠..
황토도 그냥 쉽게 구해지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게 집어제로서 효과가 있다면 그래서 그게 상품으로 나온다면
황토를 직접구할 여건이 안되시는분들은 사서 쓰시겟지요.....
그리고 집어제면 말그대로 집어제입니다.....미끼는 미끼고요...먹는걸로 장난친다는말은
조금 심하지않나 생각되네요...황토 심지어 사람도 먹지않나요?
그리고 환경면이라면 해마다 장마나 홍수때마다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그 많은흙은 무엇입니까?
제가 주워들은 애기로는 미네랄 어쩌고 하면서 바다에 활력을 준다고 하던데요?
솔직하게 돈도 아깝죠..
황토도 그냥 쉽게 구해지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게 집어제로서 효과가 있다면 그래서 그게 상품으로 나온다면
황토를 직접구할 여건이 안되시는분들은 사서 쓰시겟지요.....
그리고 집어제면 말그대로 집어제입니다.....미끼는 미끼고요...먹는걸로 장난친다는말은
조금 심하지않나 생각되네요...황토 심지어 사람도 먹지않나요?
그리고 환경면이라면 해마다 장마나 홍수때마다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그 많은흙은 무엇입니까?
제가 주워들은 애기로는 미네랄 어쩌고 하면서 바다에 활력을 준다고 하던데요?
아임돌
04-10-11 11:43
순수한 황토를 쓰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그냥 끈적거리는 흙 아무거나 퍼서 뿌려대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요?
장사꾼 취급까지 하시는 데는 참 할말이 없네요.
저 그런 사람 아니구요....
요즘 들어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지 너무 낚시에 들어가는 돈에 민감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걱정이 돼서 한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 저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감성천하 말고는 제대로 된 집어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성천하는 품질관리연구소인가 하는 곳에서 Q마크까지 받은 집어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돌아다니는 집어제들은 도대체 성분이 무엇일까요?
도대체 한박스에 12봉지 들었는데, 그것을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낚시점에 납품하는 집어제 속에는 뭐가 들었겠습니까?
그만한 박스 만들려면 박스 값만 1천원 넘습니다.
그리고 포장지 한장에 적어도 백원은 넘게 듭니다.
여기에 더해 그것 만드는 데 들어간 인건비 + 그 무거운 물건 (집어제라고 부르기도 싫습니다) 실고 다니는 운반비 + 그것 실어다 주는 장사꾼 마진
뭐 이런 것 빼고 나면 도대체 그 물건 만드는 데 필요한 원재료는 뭐를 썼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낚시인들은 그런 집어제만 찾습니다.
싸다는 이유 단 하나로 말입니다.
그런 불량 집어제 안팔면 비싼 집으로 낙인 찍히니 낚시점에서도 하는 수 없이 팔아야 되는 것일테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낚시점에서 좋아서 싼 집어제 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싼 물건 보다는 비싼 물건 팔아야 한푼이라도 더 남는 게 장사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굳이 싼 집어제 일부러 팔 이유가 있을까요?
오로지 낚시꾼들에게 비싼 집이라는 소리 듣기 싫어서가 아닐까요?
우리 모습이 이런 실정인데, 이번에는 흙(순수 황토만 뿌린다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을 뿌리는 건 어떠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진짜 이러면 안됩니다.
이런...
이번에는 감성천하 직원 아니냐는 사람 나오겠네요...
집어제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제발 이 인터넷사이트를 운영하시는 고마운 운영자님이 쓰신 글 좀 읽어 보세요.
낚시배우기 코너에 가면 운영자님께서 쓰신 각종 이론적인 글들이 모여 있는 낚시교실이라고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집어제와 밑밥 관련 글좀 읽어 보세요.
집어제란 어때야 한다는 것이 아주 잘 정리돼 있습니다.
자신의 말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그것이 결국 바다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생각해 보신 다음에 이런 내용들을 올렸으면 합니다.
잘 모르는 내용이라면 여기 저기 찾아서 공부도 좀 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끈적거리는 흙 아무거나 퍼서 뿌려대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요?
장사꾼 취급까지 하시는 데는 참 할말이 없네요.
저 그런 사람 아니구요....
요즘 들어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지 너무 낚시에 들어가는 돈에 민감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걱정이 돼서 한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 저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감성천하 말고는 제대로 된 집어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성천하는 품질관리연구소인가 하는 곳에서 Q마크까지 받은 집어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돌아다니는 집어제들은 도대체 성분이 무엇일까요?
도대체 한박스에 12봉지 들었는데, 그것을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낚시점에 납품하는 집어제 속에는 뭐가 들었겠습니까?
그만한 박스 만들려면 박스 값만 1천원 넘습니다.
그리고 포장지 한장에 적어도 백원은 넘게 듭니다.
여기에 더해 그것 만드는 데 들어간 인건비 + 그 무거운 물건 (집어제라고 부르기도 싫습니다) 실고 다니는 운반비 + 그것 실어다 주는 장사꾼 마진
뭐 이런 것 빼고 나면 도대체 그 물건 만드는 데 필요한 원재료는 뭐를 썼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낚시인들은 그런 집어제만 찾습니다.
싸다는 이유 단 하나로 말입니다.
그런 불량 집어제 안팔면 비싼 집으로 낙인 찍히니 낚시점에서도 하는 수 없이 팔아야 되는 것일테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낚시점에서 좋아서 싼 집어제 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싼 물건 보다는 비싼 물건 팔아야 한푼이라도 더 남는 게 장사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굳이 싼 집어제 일부러 팔 이유가 있을까요?
오로지 낚시꾼들에게 비싼 집이라는 소리 듣기 싫어서가 아닐까요?
우리 모습이 이런 실정인데, 이번에는 흙(순수 황토만 뿌린다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을 뿌리는 건 어떠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진짜 이러면 안됩니다.
이런...
이번에는 감성천하 직원 아니냐는 사람 나오겠네요...
집어제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제발 이 인터넷사이트를 운영하시는 고마운 운영자님이 쓰신 글 좀 읽어 보세요.
낚시배우기 코너에 가면 운영자님께서 쓰신 각종 이론적인 글들이 모여 있는 낚시교실이라고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집어제와 밑밥 관련 글좀 읽어 보세요.
집어제란 어때야 한다는 것이 아주 잘 정리돼 있습니다.
자신의 말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그것이 결국 바다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생각해 보신 다음에 이런 내용들을 올렸으면 합니다.
잘 모르는 내용이라면 여기 저기 찾아서 공부도 좀 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구름도사
04-10-11 12:27
무슨 스킨 파괴되엇다고 다른사이트로 자꾸 넘어가네.......ㅡ,ㅡ
아임돌님 처음부터 애기의 요지를 명확하게 해주셧으면 좋앗을건데.....
님의 글이 뜻과 다르게 비쳣기에 그런말들을 하셧는건 아닐지요.....
그리고 흙을 퍼 넣는다고 하셧는데 그게 밑밥으로 효과가 있는지는 몰르겟지만 그런건 비난할
사항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적어도 제가 볼때는요.
아임돌님 처음부터 애기의 요지를 명확하게 해주셧으면 좋앗을건데.....
님의 글이 뜻과 다르게 비쳣기에 그런말들을 하셧는건 아닐지요.....
그리고 흙을 퍼 넣는다고 하셧는데 그게 밑밥으로 효과가 있는지는 몰르겟지만 그런건 비난할
사항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적어도 제가 볼때는요.
야옹아멍해봐
04-10-11 12:48
조만간에 황토 한봉지 4000원에 판매 되겠내요.
바라쿠다
04-10-11 12:57
황토는 현재 적조위험물질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원인인 즉, 적조생물을 달고 바닥에 가라앉는 것은 좋은데 기 으후 적조생물이 분해되는 것을 방해해서 부패하게 한다는 거죠. 잉어 낚시할 때 민물에서도 황토를 쓰는 경향이 있는데요. 바다에서는 가급적 자제하시는게 바다를 위해서 좋을듯 싶네요.
골수꾼
04-10-11 18:48
아임돌님 회원정보도 공개 하지않으면서 할말은 다하시네요? 까막산님은 다른뜻으로 올린글인것 같네요. 저는 까막산님의 뜻이 이해가 가는데요.그리고 바라쿠나님 파우다도 바다엔 안좋은걸로 나오는데 밑밥은 어떻게 만들어서 쓰죠?
흑달그림자
04-10-11 20:13
나의 생각은 하늘을 찌르고 너들은 밑에서 노는구나,,,,이런 것 같은데요,,,,
위에 분명히 황토라고 말하고 있는데 흙이라고 하시는군요
여기오시는 대부분의 조사님들은 높은 이론과 상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두 젤 좋다고 해서 감성천하 두박스 사놓고 출조때 가져갑니다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고 논하자한것이지 황토를 흙이라고 칭하며 나무랄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명히 황토라고 말하고 있는데 흙이라고 하시는군요
여기오시는 대부분의 조사님들은 높은 이론과 상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두 젤 좋다고 해서 감성천하 두박스 사놓고 출조때 가져갑니다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고 논하자한것이지 황토를 흙이라고 칭하며 나무랄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까막산
04-10-11 20:44
헐~ 참 세상 살다보니 희안한 사람도 다있군요.. 참나~
의견 한번 게제 했다가 완전히 바다 망치는 주범으로 몰리겠네요 유어돌님? 님은 나이는 좀 있으신듯 한데 대화법이 생짜베기 중학교 수준입니다.
대화 할때나 글로서 표현할때 남의 의견에 반대적 의견이 자신에게 있고 또한 표현할 요량이면 앞으로는 자신의 의견제시 정도는 하십시요. 그렇게 배우시고도 가장 기본적이 대화법조차 모르십니까????
자신이 반대를 하면서 반대의 이유를 밝히지 못한다면 이기주의자와 독선자 이지요.. 상대의 의사에 반하는 생각이 있다면 앞으로 '돌'님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장,단점을 올리시고 반대한다라고 표현을 하세요.. 진짜 답답한 양반이네 그려~ 초등학생이가??? 유치원생이가???
황토는 민물에는 제가 양식장에 가봐서 잘아는데, 고기가 산소 발생기 프로펠러에 부딛혀 피가나고 찢어지고 다치면 양식장 주인이 다친 고기들을 별도로 분리하여 치료실에 넣는데, 이때 다친고기들이 들어가는곳이 바로 황토 웅덩이요.. 그리고, 황토를 지금 현 바다에 적조 발생시 안뿌린다고 볼때 많은 양식장 어민들이 거의 몰사 수준의 빈껍데기 양식장을 가질 확율이 또한 높고요. 또 양식장 뿐만이 아니라 갯바위와 바다의 어패류가 몰사할수 있고요...황토를 그때 뿌려서 바라쿠다님이 말씀하신대로 바닥층으로 적조생물을 흡착하여 황토와 함께 떨어뜨리는 겁니다.
그리고 님이 아주 생각이 짧아서 남들이 100을 생각할때 님은 15정도만 생각하는 사람 같습니다. 왜냐구요? 그냥 끈적거리는 흙 뿌려대는 사람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그 흔한 끈적거리는 흙도 폭우때 몇백만톤이 육지에서 바다로 사라집니다. 그러면... 강이나 강부근 바다 생물들은 다 폐사할까요.. 안그러면 바다가 또다른 생기를 찾을까요? 도대체가 장기를 두면 다음 수와 그다음수 약 3수 정도는 내다보고 둬야 하는데 님은 쫄 따먹을려고쫄 바로 옆의 쫄을 차로 따먹다가 쫄에 차가 따먹히는 딱 그런 사람 입니다.
그리고, 요즘 '유어돌'님이 말한 더러운 집어제를 쓰는 사람이 절대다수 인데 더러운 집어제가(싼집어제) 어떻게 해서 바다에 안좋다는 것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집어제의 90%이상은 비싸거나 싸거나 곡물류이며, 또한 그 나머지도 역시 자연 상태의 물질들로 알고 있습니다? 님이 말한 감성천하는 다른 제품과 어떻게 다르길래 그렇게 자랑을 하시는가요? 답하세요..
그리고 예전에는 싼 집어제는 부식방지를 위해 약품을 넣었었고 또한 중금속 성분도 그때 함유된걸로 압니다. 하지만 요즘은 곡물의 종류에 의해 집어제 회사마다 성질도 다르고 또 가격도 다르다고 압니다. 그런데 님은 도대체 어디에 근거하여 싼집어제를 불량 집어제라 자신의 판단하에 결론을 지으시고, 또 그 불량 집어제 쓰는 사람들을 몰지각하다고 매도를 하는지요? 답해보시죠? 내 안그러면 님이 말한 불량 집어제 회사에 한번 물어보리다...
의견 한번 게제 했다가 완전히 바다 망치는 주범으로 몰리겠네요 유어돌님? 님은 나이는 좀 있으신듯 한데 대화법이 생짜베기 중학교 수준입니다.
대화 할때나 글로서 표현할때 남의 의견에 반대적 의견이 자신에게 있고 또한 표현할 요량이면 앞으로는 자신의 의견제시 정도는 하십시요. 그렇게 배우시고도 가장 기본적이 대화법조차 모르십니까????
자신이 반대를 하면서 반대의 이유를 밝히지 못한다면 이기주의자와 독선자 이지요.. 상대의 의사에 반하는 생각이 있다면 앞으로 '돌'님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장,단점을 올리시고 반대한다라고 표현을 하세요.. 진짜 답답한 양반이네 그려~ 초등학생이가??? 유치원생이가???
황토는 민물에는 제가 양식장에 가봐서 잘아는데, 고기가 산소 발생기 프로펠러에 부딛혀 피가나고 찢어지고 다치면 양식장 주인이 다친 고기들을 별도로 분리하여 치료실에 넣는데, 이때 다친고기들이 들어가는곳이 바로 황토 웅덩이요.. 그리고, 황토를 지금 현 바다에 적조 발생시 안뿌린다고 볼때 많은 양식장 어민들이 거의 몰사 수준의 빈껍데기 양식장을 가질 확율이 또한 높고요. 또 양식장 뿐만이 아니라 갯바위와 바다의 어패류가 몰사할수 있고요...황토를 그때 뿌려서 바라쿠다님이 말씀하신대로 바닥층으로 적조생물을 흡착하여 황토와 함께 떨어뜨리는 겁니다.
그리고 님이 아주 생각이 짧아서 남들이 100을 생각할때 님은 15정도만 생각하는 사람 같습니다. 왜냐구요? 그냥 끈적거리는 흙 뿌려대는 사람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그 흔한 끈적거리는 흙도 폭우때 몇백만톤이 육지에서 바다로 사라집니다. 그러면... 강이나 강부근 바다 생물들은 다 폐사할까요.. 안그러면 바다가 또다른 생기를 찾을까요? 도대체가 장기를 두면 다음 수와 그다음수 약 3수 정도는 내다보고 둬야 하는데 님은 쫄 따먹을려고쫄 바로 옆의 쫄을 차로 따먹다가 쫄에 차가 따먹히는 딱 그런 사람 입니다.
그리고, 요즘 '유어돌'님이 말한 더러운 집어제를 쓰는 사람이 절대다수 인데 더러운 집어제가(싼집어제) 어떻게 해서 바다에 안좋다는 것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집어제의 90%이상은 비싸거나 싸거나 곡물류이며, 또한 그 나머지도 역시 자연 상태의 물질들로 알고 있습니다? 님이 말한 감성천하는 다른 제품과 어떻게 다르길래 그렇게 자랑을 하시는가요? 답하세요..
그리고 예전에는 싼 집어제는 부식방지를 위해 약품을 넣었었고 또한 중금속 성분도 그때 함유된걸로 압니다. 하지만 요즘은 곡물의 종류에 의해 집어제 회사마다 성질도 다르고 또 가격도 다르다고 압니다. 그런데 님은 도대체 어디에 근거하여 싼집어제를 불량 집어제라 자신의 판단하에 결론을 지으시고, 또 그 불량 집어제 쓰는 사람들을 몰지각하다고 매도를 하는지요? 답해보시죠? 내 안그러면 님이 말한 불량 집어제 회사에 한번 물어보리다...
누리아빠
04-10-12 11:40
글을 읽다보니 느끼는 건데요, 까막산님의 의견은 황토를 사용하는것에대해 어떨까하는
의견을 구하시는것 같은데 한편에서는 구체적인 상품명까지 들먹이면서... 듣기가 좀...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식의-,.-
의견을 구하시는것 같은데 한편에서는 구체적인 상품명까지 들먹이면서... 듣기가 좀...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식의-,.-
늘 푸른바다
04-10-12 18:11
까막산님 그만 참으세요 웃자고 쓰신글이 진짜 우습게 되는것 같아서 글올리기도 무서우시겠습니다 님의글을 읽으신 분들의 대부분이 님의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러니 그만 참으세요
까막산
04-10-12 22:07
네~^^ 늘푸른 바다님 감사 합니다.. 정말 웃자고도 썼고.. 또 황토도 좋을것같아 제안했는데 정말 우스운 꼴이 되었군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글고 리플 달아주신 분들 다 복받으십시요~*^^*
동네초보
04-10-15 19:01
먹는걸로 장난치지 맙시다.........
거참! 고기가 들으면 뭐라할까?
(XX! 언놈이 밥묵는데 건드려.....)
거참! 고기가 들으면 뭐라할까?
(XX! 언놈이 밥묵는데 건드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