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톤
04-09-30 21:36
바다가 매립이 다되던지 낚시인들이 대려치우면 이런저런일도없겠죠
대마도프로
04-10-01 10:41
명절 연휴라 우리나라 바다가 온통 낚시꾼으로 북적대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낚시 자체의 의미를 되새김질 해보시길...
그리고 남을 가르키는 손가락 반대 방향으로 네개의 손가락질을 내가 당하고 있다는 말
기억하시길..
이럴때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낚시 자체의 의미를 되새김질 해보시길...
그리고 남을 가르키는 손가락 반대 방향으로 네개의 손가락질을 내가 당하고 있다는 말
기억하시길..
쓰리제로
04-10-01 12:19
저도 조심스럽게 의견 올려 봅니다. 대마도 프로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주말 낚시꾼이라 어쩔수 없이 다른 조사님깨 민폐를 끼칠 때가 있읍니다.
주말 갯바위는 이름난 포인터가 아니더라도 조사님들로 만원 입니다.
간신이 내릴만한 갯바위에 들어 갈만한 자리가 있어 배 접한 하려면 손 가락질에다
욕설까지 선장이나 꾼에게 막구 합니다. 참 황당 할때가 많읍니다.
저도 주말 낚시꾼이라 어쩔수 없이 다른 조사님깨 민폐를 끼칠 때가 있읍니다.
주말 갯바위는 이름난 포인터가 아니더라도 조사님들로 만원 입니다.
간신이 내릴만한 갯바위에 들어 갈만한 자리가 있어 배 접한 하려면 손 가락질에다
욕설까지 선장이나 꾼에게 막구 합니다. 참 황당 할때가 많읍니다.
구름도사
04-10-01 12:55
아무리 그래도 자기가 즐기겟다고 남에게 민폐를 해서야 되겟읍니까?
황선생
04-10-01 14:36
저도 가시버시님의 마음 이해가갑니다. 그래서 저는 가덕도에는 아예 안갑니다. 몇년전에 가덕도를 여러번 다녔는데 이건 민물 낚시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빽빽히 촘촘히 내려 놓습니다. 그런데 낚싯꾼들도 문제가 있데요, 고기가 좀 나왔다고 하는 자리는 다른사람이 낚시를 하고 있는데도 선장보고 내려달라고 하는 x도 있더군요....
현재 우리낚시인이 하는 낚시가 흘림낚시아닙니까?(최소 70m이상은 떨어져야죠) 그런데 낚시한번갈려면 없는 시간을 억지로 내어서 꼭두새벽에 잠도 안자고 돈은 돈데로들어서 가는데 동네 방파제낚시보다도 못한 낚시가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인낚들 예의를 지킵시다 ! ! !
선장들이 내려라 하더라도 다른 낚싯꾼에게 폐가된다면 내리지말고 선장들에게 권고 및 교육을 시킵시다. 남의 일이 언제 곧 나에게 닥칠지도 모름니다.
인낚들 낚시는 우리들의 취미이지 선장들의 것은 아닙니다.
현재 우리낚시인이 하는 낚시가 흘림낚시아닙니까?(최소 70m이상은 떨어져야죠) 그런데 낚시한번갈려면 없는 시간을 억지로 내어서 꼭두새벽에 잠도 안자고 돈은 돈데로들어서 가는데 동네 방파제낚시보다도 못한 낚시가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인낚들 예의를 지킵시다 ! ! !
선장들이 내려라 하더라도 다른 낚싯꾼에게 폐가된다면 내리지말고 선장들에게 권고 및 교육을 시킵시다. 남의 일이 언제 곧 나에게 닥칠지도 모름니다.
인낚들 낚시는 우리들의 취미이지 선장들의 것은 아닙니다.
검은손
04-10-01 15:22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한 마디 올리겠습니다.
저도 낚시를 다니면서 먼저 자리를 차지한 적도 있으며, 늦게 도착하여 먼저 오신 분에게 양해를 구해 자리를 양보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역시 낚시할 때 누군가 바로 내옆에서 대를 드리운다면 기분은 좋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다는 어느 개인의 것이 아니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락 장소입니다.
자기가 먼저 와 있었다고 자신의 것인양 내세울 수 가 없는 것이라 봅니다....
대한민국에 속해있는 바다는, 누구나 즐길 권리가 있기에 개인의 자산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오신 분이 나중에 오신분을 쫓아낼 권리를 없다고 봅니다.
다만 낚시인들끼리 서로 예의 라는 것이 있기에 다만 그자리에 내리지 않고 다른 자리를 찾는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기준으로 본다면 낚시배선주의 행동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낚시인들끼리는 서로 한 발씩 양보했으면 어떻나 합니다...
서로 불편하지 않을 정도면, 서로 이해했으면 합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고 즐기시는 분들이 서로 한 발씩만 양보하면 웃는 얼굴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낚시를 다니면서 먼저 자리를 차지한 적도 있으며, 늦게 도착하여 먼저 오신 분에게 양해를 구해 자리를 양보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역시 낚시할 때 누군가 바로 내옆에서 대를 드리운다면 기분은 좋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다는 어느 개인의 것이 아니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락 장소입니다.
자기가 먼저 와 있었다고 자신의 것인양 내세울 수 가 없는 것이라 봅니다....
대한민국에 속해있는 바다는, 누구나 즐길 권리가 있기에 개인의 자산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오신 분이 나중에 오신분을 쫓아낼 권리를 없다고 봅니다.
다만 낚시인들끼리 서로 예의 라는 것이 있기에 다만 그자리에 내리지 않고 다른 자리를 찾는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기준으로 본다면 낚시배선주의 행동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낚시인들끼리는 서로 한 발씩 양보했으면 어떻나 합니다...
서로 불편하지 않을 정도면, 서로 이해했으면 합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고 즐기시는 분들이 서로 한 발씩만 양보하면 웃는 얼굴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megi
04-10-04 23:03
그기내리라고하여,내리는낙시인자체가,여에다가처박아버릴놈입입니다,
선장놈보고,그기낙시하고잇으니.다른데로내려주이소,하는것이,조사로써바른행동이라생각하고,오래전부터,그런배는인낙에매일올리고,여론을몰아,그점주를선주를망하게하는것이.
두번다시,그런결과를업애는데최선으이방법입니다.
개머같은선장놈,,,,,
선장놈보고,그기낙시하고잇으니.다른데로내려주이소,하는것이,조사로써바른행동이라생각하고,오래전부터,그런배는인낙에매일올리고,여론을몰아,그점주를선주를망하게하는것이.
두번다시,그런결과를업애는데최선으이방법입니다.
개머같은선장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