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의 짧은 생각과 글을 통해 다대포 모든 점주님들의 마음을 상하게 해 죄송합니다
이글을 통해 사과를 드린다지만 100% 제 마음이 전해질지 모르겠습니다
점주님들 청소하시는 날전송도에서 배를 타고 나무섬 본섬과 부속섬에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청소하시는모습을 보고 저녁에 글을 올렸습니다
뜻하지않은 신난희 사장님 글에저도 당황했고 여러 인낚회원님들도 당황하셨을겁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대는데 어느 누가 그 글을 잃고 가만이 있겠습니까?
토요일 3시에 찾아 뵐려했지만 여러 선배님과 친구들의 권유로 참았습니다
선배님들 역시 다대포를 이용하시고 저 또한 다대포를 이용합니다
물론 단골 낚시가계도 있구요
신사장님도 제얼굴을 보시면 알겁니다 과거 다대낚시 계실때 부터 인연을 맺었으니까요
물론 제 선배들도 다 아실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