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낚시하다가 손에 크릴 냄새가 베인 상태로 가려운 곳에 문지러더니 더 두드레기가 생기든데~~ 아무탈없이 드셨으면 아마 보약이 될겁니다.
그렇다고 앞으로 더 드시지 마세요~ 남용을 하게 되면 탈이 납니다.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
그렇다고 앞으로 더 드시지 마세요~ 남용을 하게 되면 탈이 납니다.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
한마디로 먹어도 되지만 설사 할 수도 있습니다.
특유의 불소성분 처리 때문에 여러나라에서도 골치를 앓고 있구여, 크릴 생산 세계2위의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맛은 별로 없데요...
오래만지면 손에 껍질이 벗겨지거나 가려워지는건 방부제보다는 불소때문이구여, 크릴은 너무 빨리 검게 변하기 때문에 약간의 방부제(사료용 방부제 허용기준치;0.03% 이하)로 낚시용으로 국내또는 해외로 시판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유의 불소성분 처리 때문에 여러나라에서도 골치를 앓고 있구여, 크릴 생산 세계2위의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맛은 별로 없데요...
오래만지면 손에 껍질이 벗겨지거나 가려워지는건 방부제보다는 불소때문이구여, 크릴은 너무 빨리 검게 변하기 때문에 약간의 방부제(사료용 방부제 허용기준치;0.03% 이하)로 낚시용으로 국내또는 해외로 시판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크릴에 관련된 글입니다..
크릴은 우리나라에서 크릴새우로 통하지만 실은 동물성 플랑크톤입니다.길이는 6㎝ 내외로 무게는 1g 정도.
크릴이 혈관에 유익한 것은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가 풍부하기 때문이며,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EPA와 항염증 및 항지질.항당뇨 억제효과가 있는 DHA, 망막세포와 뇌기능을 돕는 DPA가 모두 들어있습니다.
크릴은 새우와 달리 살코기만 먹을 수 있습니다. 깊이 30~50m 심해에 서식하여 껍질에 발광물질이 있기 때문인데 과거 사료나 낚시 미끼로 이용되던 것이 식량자원화 한 것도 껍질에 들어있는 불소성분을 제거하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세계 유수의 해양국가들은 이 크릴이 남극 해저에서 자라면서 그 수명이 끝나는 동안 한시적 생존자원으로 수억 톤이 바다에 잠겨 있기 때문에 인류의 미래식량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주목해왔습니다. 그러나 크릴의 껍질에는 불소 함량이 너무 많아 이를 그대로 식품으로 만들기에는 적합하지 못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식량전략 차원에서 크릴의 껍질을 벗겨 살코기를 통조림으로 생산해 왔으나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경제적인 어려움에 봉착하면서부터 이 같은 전략을 포기하게되었습니다.
현대 인류가 성인병문제를 해결하는데 크릴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크릴은 인간이 음식을 섭취할 때 영양분은 아미노산으로 바뀝니다. 그 중에서 필수아미노산은 인체가 합성해내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데 대략 8가지 종류의 필수아미노산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 필수아미노산은 반드시 인간이 식품으로 섭취해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크릴에는 이 필수아미노산을 비교적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서 건강보조식품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또 유아의 발육기간에는 많은 단백질이 소요됩니다. 이때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여 몸의 세포를 구성하는 것은 어린이가 성장과정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크릴은 고단백질 함량이 대부분이므로 특히 유아식으로서는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크릴 오일에는 DHA 함량이 대단히 높습니다. DHA오일은 혈액을 맑게 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심장병 환자는 이 DHA를 복용하면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크릴을 섭취하면 단백질은 물론 DHA 함량이 높은 지방분을 흡수하게 되어 성인병 치료에 큰 도움을 받게됩니다. 또 크릴은 불포화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어서 성인병의 주범인 포화콜레스테롤과 불포화콜레스테롤의 균형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과다상태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크릴은 우리나라에서 크릴새우로 통하지만 실은 동물성 플랑크톤입니다.길이는 6㎝ 내외로 무게는 1g 정도.
크릴이 혈관에 유익한 것은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가 풍부하기 때문이며,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EPA와 항염증 및 항지질.항당뇨 억제효과가 있는 DHA, 망막세포와 뇌기능을 돕는 DPA가 모두 들어있습니다.
크릴은 새우와 달리 살코기만 먹을 수 있습니다. 깊이 30~50m 심해에 서식하여 껍질에 발광물질이 있기 때문인데 과거 사료나 낚시 미끼로 이용되던 것이 식량자원화 한 것도 껍질에 들어있는 불소성분을 제거하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세계 유수의 해양국가들은 이 크릴이 남극 해저에서 자라면서 그 수명이 끝나는 동안 한시적 생존자원으로 수억 톤이 바다에 잠겨 있기 때문에 인류의 미래식량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주목해왔습니다. 그러나 크릴의 껍질에는 불소 함량이 너무 많아 이를 그대로 식품으로 만들기에는 적합하지 못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식량전략 차원에서 크릴의 껍질을 벗겨 살코기를 통조림으로 생산해 왔으나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경제적인 어려움에 봉착하면서부터 이 같은 전략을 포기하게되었습니다.
현대 인류가 성인병문제를 해결하는데 크릴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크릴은 인간이 음식을 섭취할 때 영양분은 아미노산으로 바뀝니다. 그 중에서 필수아미노산은 인체가 합성해내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데 대략 8가지 종류의 필수아미노산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 필수아미노산은 반드시 인간이 식품으로 섭취해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크릴에는 이 필수아미노산을 비교적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서 건강보조식품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또 유아의 발육기간에는 많은 단백질이 소요됩니다. 이때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여 몸의 세포를 구성하는 것은 어린이가 성장과정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크릴은 고단백질 함량이 대부분이므로 특히 유아식으로서는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크릴 오일에는 DHA 함량이 대단히 높습니다. DHA오일은 혈액을 맑게 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심장병 환자는 이 DHA를 복용하면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크릴을 섭취하면 단백질은 물론 DHA 함량이 높은 지방분을 흡수하게 되어 성인병 치료에 큰 도움을 받게됩니다. 또 크릴은 불포화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어서 성인병의 주범인 포화콜레스테롤과 불포화콜레스테롤의 균형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과다상태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용평스키장 구내에 크릴전문식당이 있읍니다
먹어보니 별맛은 모르겟지만 낚시꾼의 한사람 으로서
호기심에 주문하여 가족이랑 함께 먹어본적 있읍니다
먹어보니 별맛은 모르겟지만 낚시꾼의 한사람 으로서
호기심에 주문하여 가족이랑 함께 먹어본적 있읍니다
절대 식용으로 드시면 안됩니다.....크릴을 잡아서
냉동하기전에 아황산나트륨을 살포하는데(방부제)여기서 잠깐.......아황산나트륨이란 아황산염의 하나로, 화학식 Na2SO3인 무색 결정인데, 탄산나트륨 수용액에 이산화황(아황산가스)을 통과시켜 만든 아황산수소나트륨용액을 당량(當量)의 탄산나트륨으로 중화시켜 37 ℃ 이하에서 증발 ·농축하면 얻으며, 비스코오스 ·염료의 제조, 환원제 ·사진현상액 ·표백제 ·방부제 등에 사용된다.
관세청에서는 오래전에 식용판정을 불가하였으며 (일본 수입품) 국내물품도 조사를 하였답니다......아황산나트륨 검출..........
일부에서는 낚시용으로 사용되는 크릴이 물고기의 산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들 하는데....여기까지는 우리가 해결할 부분이
아닙니다만 저두 버릇이 되어서 낚시중에 크릴꼬리를 입으로 자르곤 하는데 앞으로는 손으로 잘라야 겠습니다......크릴을 상온에
보관시에 시커멓게 (특히 머리부분) 변하는데 물론 시간적인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빨리 변하는것은 아황산나트륨이 적은것이고
변하지않는것은 조금더 섞여 있다고 생각됩니다....특히 크릴은 바닥에 사는 일반 크릴이 아니며 물가에 떠서 사는 갑각류이며
일반 새우류와 따로 분리되더군요 크릴 특히 상온에서 무조건 변색됩니다....앞서 말씀드렸지만 머리부분부터.....회원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몇일간 제가 알아본 결과입니다.....
냉동하기전에 아황산나트륨을 살포하는데(방부제)여기서 잠깐.......아황산나트륨이란 아황산염의 하나로, 화학식 Na2SO3인 무색 결정인데, 탄산나트륨 수용액에 이산화황(아황산가스)을 통과시켜 만든 아황산수소나트륨용액을 당량(當量)의 탄산나트륨으로 중화시켜 37 ℃ 이하에서 증발 ·농축하면 얻으며, 비스코오스 ·염료의 제조, 환원제 ·사진현상액 ·표백제 ·방부제 등에 사용된다.
관세청에서는 오래전에 식용판정을 불가하였으며 (일본 수입품) 국내물품도 조사를 하였답니다......아황산나트륨 검출..........
일부에서는 낚시용으로 사용되는 크릴이 물고기의 산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들 하는데....여기까지는 우리가 해결할 부분이
아닙니다만 저두 버릇이 되어서 낚시중에 크릴꼬리를 입으로 자르곤 하는데 앞으로는 손으로 잘라야 겠습니다......크릴을 상온에
보관시에 시커멓게 (특히 머리부분) 변하는데 물론 시간적인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빨리 변하는것은 아황산나트륨이 적은것이고
변하지않는것은 조금더 섞여 있다고 생각됩니다....특히 크릴은 바닥에 사는 일반 크릴이 아니며 물가에 떠서 사는 갑각류이며
일반 새우류와 따로 분리되더군요 크릴 특히 상온에서 무조건 변색됩니다....앞서 말씀드렸지만 머리부분부터.....회원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몇일간 제가 알아본 결과입니다.....
거제도 어느 민박집에서 밥을 먹는뎅~
새우젓 양념한것이 달달한게 무지 맛나드라구영
그래서 할매에게 물어 봤슴다~
"요고이 뭐데?"
"새비젓이 뭐냐 쒸끼야!! "
"할매 새우젓은 짜지안소? "
"낚시하는 문디들이 괴기 꾸묵을때는 처묵지도 않고 맨날 남기고 가서 반찬했지~"
아뿔싸... ㅡ.,-;
크릴양념 반찬에 밥 한공기 다먹은 난......
맛나 던데.. ㅡ.,-;
각크릴로 양념해서 그란가.... 달달한것이 할매표 청냥고추 영념과 어울리는 그맛...
가끔 떠 오르는 이유가 뭐지?
새우젓 양념한것이 달달한게 무지 맛나드라구영
그래서 할매에게 물어 봤슴다~
"요고이 뭐데?"
"새비젓이 뭐냐 쒸끼야!! "
"할매 새우젓은 짜지안소? "
"낚시하는 문디들이 괴기 꾸묵을때는 처묵지도 않고 맨날 남기고 가서 반찬했지~"
아뿔싸... ㅡ.,-;
크릴양념 반찬에 밥 한공기 다먹은 난......
맛나 던데.. ㅡ.,-;
각크릴로 양념해서 그란가.... 달달한것이 할매표 청냥고추 영념과 어울리는 그맛...
가끔 떠 오르는 이유가 뭐지?
저런~저두.한번 시골집에서..밑밥용크릴이 남아서..그다음날 슬려구..했는데..
저히..할머님이..허걱..그걸.저녁반찬으로.;;;;ㅎㅎ할아버님이랑..드셧다구 하네요.
아무 탈은 없었는데..좀 찝찝하네요..
드시지 마세요..^^;;
저히..할머님이..허걱..그걸.저녁반찬으로.;;;;ㅎㅎ할아버님이랑..드셧다구 하네요.
아무 탈은 없었는데..좀 찝찝하네요..
드시지 마세요..^^;;
제가 들은 크릴의 시초가..
일본에서 대체식품개발을 위해 앞으로 어떤것이 가장 좋을까라는 의문에..
'그럼 가장 큰 포유류인 흰수염고래는 과연 무엇을 먹는가?' 라는 또 하나의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흰수염고래는 크릴새우를 먹고 있었고.. 일본은 크릴새우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크릴에는 많은 영양분을 보유하고 있었고 미래의 대체식품으로 적합하였습니다.
하지만..!! 크릴에게 아무리 가공을 하여도 안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냄새... 크릴 냄새 때문에 사람이 먹기에는 도저히 불가능 했죠..
그래서 크릴을 사람이 아닌 사료용으로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사료로 만들어진 크릴은 이곳 저곳 유통이 되었고..
어느 양식장에서 크릴사료에 고기들이 환장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일본에서 크릴을 미끼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미끼용 크릴에서는 각종 방부제를 포함하여 색소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이 아주 많이 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먹고 이상이 없었으니 다행이지만.. 앞으로는 권장하고 싶지 않네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크릴은 먹어도 되지만, 미끼용 크릴은 먹으면 안된다'
일본에서 대체식품개발을 위해 앞으로 어떤것이 가장 좋을까라는 의문에..
'그럼 가장 큰 포유류인 흰수염고래는 과연 무엇을 먹는가?' 라는 또 하나의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흰수염고래는 크릴새우를 먹고 있었고.. 일본은 크릴새우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크릴에는 많은 영양분을 보유하고 있었고 미래의 대체식품으로 적합하였습니다.
하지만..!! 크릴에게 아무리 가공을 하여도 안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냄새... 크릴 냄새 때문에 사람이 먹기에는 도저히 불가능 했죠..
그래서 크릴을 사람이 아닌 사료용으로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사료로 만들어진 크릴은 이곳 저곳 유통이 되었고..
어느 양식장에서 크릴사료에 고기들이 환장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일본에서 크릴을 미끼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미끼용 크릴에서는 각종 방부제를 포함하여 색소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이 아주 많이 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먹고 이상이 없었으니 다행이지만.. 앞으로는 권장하고 싶지 않네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크릴은 먹어도 되지만, 미끼용 크릴은 먹으면 안된다'
앞으로는 크릴을 사용하지 않아야 될것 같네요,,
앞분들 말처럼 그렇게 유해한 가공된 크릴을 물고기 밥이라고 엄청 뿌렸는데,,
물고기 체내로 흡수되고 결국 우리 밥상에 올라 올텐데,,,
앞으로 낚시갈때는 옥수수,콩, 무우말랭이,뻔데기 등을 준비해서 미끼로 쓰고
밑밥은 된장이나 한사발 퍼 가야 될것 같네요.. ^^;;
배 안 태워 주려나 ㅋㅋ,,, 대물하세요~~
혹시 고기 없는 원인이 크릴의 독성에 의한 생태계 파괴는 아닐지,,,
아니면 말고,, ^^;; 역시 뻥치기 때문이겠죠 ^^;;
앞분들 말처럼 그렇게 유해한 가공된 크릴을 물고기 밥이라고 엄청 뿌렸는데,,
물고기 체내로 흡수되고 결국 우리 밥상에 올라 올텐데,,,
앞으로 낚시갈때는 옥수수,콩, 무우말랭이,뻔데기 등을 준비해서 미끼로 쓰고
밑밥은 된장이나 한사발 퍼 가야 될것 같네요.. ^^;;
배 안 태워 주려나 ㅋㅋ,,, 대물하세요~~
혹시 고기 없는 원인이 크릴의 독성에 의한 생태계 파괴는 아닐지,,,
아니면 말고,, ^^;; 역시 뻥치기 때문이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