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생이내놔
04-10-21 23:43
가덕도도 마찬가지 인것 같은데..
송도물개
04-10-22 01:42
다대포 품 4000원해염 ㅇㅇㅇㅇㅇ
빗방울
04-10-22 02:53
낙시많이 다녀보셧나요?원가만해도 그가격넘어갑니다.크릴도 등급이잇습니다. 그가격이묜
전날해동한 크릴이거나 물크릴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무슨어린애도아니고 질문하시는방법좀바꾸세여...땅값은 무슨 --;;
근디한가지만물읍시다..외 신난희샵과 대흥피싱이 타켓이죠?
다른점주님이신가 ?
전날해동한 크릴이거나 물크릴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무슨어린애도아니고 질문하시는방법좀바꾸세여...땅값은 무슨 --;;
근디한가지만물읍시다..외 신난희샵과 대흥피싱이 타켓이죠?
다른점주님이신가 ?
마끼사랑
04-10-22 04:54
크릴 가지고 싸우지 맙시다. 유치하게.....,
내가 아는 낚시방은 내한테 바가지 시우고 성질내면서 장사하는데...,
온갖 협박도 하고 하는데..,ㅋㅋㅋ
맞습니다. 크릴 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가격도 틀리고요.
여러분들이 너무 하는 것 같네요. 특정인 한테....,
그리고 신프로님 세상이 참으로 혼탁하니 바람점 세구 오세요.
내가 아는 낚시방은 내한테 바가지 시우고 성질내면서 장사하는데...,
온갖 협박도 하고 하는데..,ㅋㅋㅋ
맞습니다. 크릴 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가격도 틀리고요.
여러분들이 너무 하는 것 같네요. 특정인 한테....,
그리고 신프로님 세상이 참으로 혼탁하니 바람점 세구 오세요.
nscho
04-10-22 06:38
새벽에 일어나서 블루마린카렌님의 글을 일고 답답한 마음에 댓글을 답니다.
블루마린카렌님께서는 어떤 마음으로 이런글을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은 같은 낚시꾼으로서 또 다른 생각을 합니다.
밑밥값 솔직히 2,000짜리 이하의 물크릴을 저는 절대 사용하지 읺습니다.
4000원 아니 5000원을(보편적으로 밑밥값은 3,000원이 공식가겪 이겠지요.) 주더라도 알이 꽉찬 크릴이 밑밥으로 쓰던지 미끼로 쓰던지 더 낮다는 것은 조금만 찌낚시를 해 본 사람이라면 그 차이는 심히 크다는걸 알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요는(이 글은 블루마린카렌님의 글을 일고 댓글을 다는 망구 지생각임다.)
밑밥으로 사용을 하는 크릴이라도 알이 차야한다는건 아무도 부정을 못하지요.
저는 주로 낚시를 제 반쪼가리와 같이 댕깁니다만 진짜로 깐깐한 제 와이프도 몇해전 잘못싼 물크릴에 열받아서인지 싸구료밑밥은 아에 외면을 하지요.
그리고 밑밥값이 3천원을 하덩 4천원을 하던 자기가 좋아하는 낚시점을 만들수 있다면
그것도 낚시를 하는 사람의 큰 즐거움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요?
돈을 떠나서 서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낚시점.....
그러다보면 낚시찌하나 수리를 하던지 만들든지 그 낚시점에서 해결할 수도 있겠지요.
밑밥값을 따지기전에 먼저 서로를 배려할줄 아는 낚시점이라면 굳이 밑밥값이 뭐 그리 중요합니까?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나름대로의 장사철학이 있지 않겠습니까..
어는 낚시점에서 어떤 물품을 얼마를 받던 뜨네기손님이라고 해서 특별히 바가지를 씌우는 일이 아니라면(요즘 그런곳도 없지만...)
장사하는 사람의 경영방침에 콩나라 팥나라 하는것도 어찌보면 모순 아니겠습니까?
이제 우찌이런코너에서도 이런 말들은 되도록이면 없기를 저는 바랍니다.
단지 내 마음에 안드는 낚시점이라면 안가면 그만입니다.
밑밥값 미끼값이 비싸던 싸던 그것은 이용하는 사람의 판단에 맡기면 됩니다.
제발 이 코너에서 가겪가지고 우찌이런일이 하는것은 참 보기가 안 좋습니다.......
무쓴 정품과 비품을 따지는지요?
낚시를 차츰 다니다 보면 이게 3,000원짜리 밑밥인지 더 싼건지 비싼건지 스스로 판단을
할 수 있을줄 압니다.....그럼..
PS~
참고로 저의 경우 조금 값 싼 대형매장보다는 동네 낚시점을 이용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정이 있는곳이 동네 낚시점이기 때문이지요.
아마 이런것이 돈과 비교 될까요...
블루마린카렌님께서는 어떤 마음으로 이런글을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은 같은 낚시꾼으로서 또 다른 생각을 합니다.
밑밥값 솔직히 2,000짜리 이하의 물크릴을 저는 절대 사용하지 읺습니다.
4000원 아니 5000원을(보편적으로 밑밥값은 3,000원이 공식가겪 이겠지요.) 주더라도 알이 꽉찬 크릴이 밑밥으로 쓰던지 미끼로 쓰던지 더 낮다는 것은 조금만 찌낚시를 해 본 사람이라면 그 차이는 심히 크다는걸 알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요는(이 글은 블루마린카렌님의 글을 일고 댓글을 다는 망구 지생각임다.)
밑밥으로 사용을 하는 크릴이라도 알이 차야한다는건 아무도 부정을 못하지요.
저는 주로 낚시를 제 반쪼가리와 같이 댕깁니다만 진짜로 깐깐한 제 와이프도 몇해전 잘못싼 물크릴에 열받아서인지 싸구료밑밥은 아에 외면을 하지요.
그리고 밑밥값이 3천원을 하덩 4천원을 하던 자기가 좋아하는 낚시점을 만들수 있다면
그것도 낚시를 하는 사람의 큰 즐거움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요?
돈을 떠나서 서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낚시점.....
그러다보면 낚시찌하나 수리를 하던지 만들든지 그 낚시점에서 해결할 수도 있겠지요.
밑밥값을 따지기전에 먼저 서로를 배려할줄 아는 낚시점이라면 굳이 밑밥값이 뭐 그리 중요합니까?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나름대로의 장사철학이 있지 않겠습니까..
어는 낚시점에서 어떤 물품을 얼마를 받던 뜨네기손님이라고 해서 특별히 바가지를 씌우는 일이 아니라면(요즘 그런곳도 없지만...)
장사하는 사람의 경영방침에 콩나라 팥나라 하는것도 어찌보면 모순 아니겠습니까?
이제 우찌이런코너에서도 이런 말들은 되도록이면 없기를 저는 바랍니다.
단지 내 마음에 안드는 낚시점이라면 안가면 그만입니다.
밑밥값 미끼값이 비싸던 싸던 그것은 이용하는 사람의 판단에 맡기면 됩니다.
제발 이 코너에서 가겪가지고 우찌이런일이 하는것은 참 보기가 안 좋습니다.......
무쓴 정품과 비품을 따지는지요?
낚시를 차츰 다니다 보면 이게 3,000원짜리 밑밥인지 더 싼건지 비싼건지 스스로 판단을
할 수 있을줄 압니다.....그럼..
PS~
참고로 저의 경우 조금 값 싼 대형매장보다는 동네 낚시점을 이용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정이 있는곳이 동네 낚시점이기 때문이지요.
아마 이런것이 돈과 비교 될까요...
가이드2
04-10-22 08:12
nscho 님 ~ 님의 말씀이 적절한 표현이 좋습니다 ~~
저또한 한참 다닐적에는 마산 산복도로 모낚시점서 일부러 일산 5 천원짜리
백크릴을 품크릴로 사용한 적이 몃번 있씀니다 ~
이왕 기분전환 하로가는길 말로하긴 표현이 좀그런 기분이지만 ~
뭐랄까요 이걸쓰면 뭔가 될것같은 기분 ? 뭐그런것 있잔습니까 ~
암튼 그땐 그랬씁니다 ~ ^^
저또한 한참 다닐적에는 마산 산복도로 모낚시점서 일부러 일산 5 천원짜리
백크릴을 품크릴로 사용한 적이 몃번 있씀니다 ~
이왕 기분전환 하로가는길 말로하긴 표현이 좀그런 기분이지만 ~
뭐랄까요 이걸쓰면 뭔가 될것같은 기분 ? 뭐그런것 있잔습니까 ~
암튼 그땐 그랬씁니다 ~ ^^
늘 푸른바다
04-10-22 08:45
nscho 님의 말씀에 한표 .....아니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또 빗방울님의 말씀에도 동감,,~~
아름다운낚시
04-10-22 10:09
800원짜리 밑밥 그거 혹시 사료용으로 들어온 "F급" 크릴 빼돌리거 아닌지...
아니면 냉장고 얼린 값도 안나오는데...
아니면 냉장고 얼린 값도 안나오는데...
거제의아침
04-10-22 12:54
개임의 선택사항이지 무슨 답변입니까? 님은 계속 800-900원짜리 크릴 계속 이용하세요. 돈 아끼고 좋잖아요. 저도 거제로 제법 가지만 그런 크릴은 이용 안합니다. 믿음이 가지 않아서요.한 번 써 봤는데 죽이 되어서 ......
개인의 선택사항이니 .....돈 아까우면 청개비 한 통 사서 민장대로 도보로 낚시가세요 .
농담입니다. 개인의 사정에 따라 취향에 따라 낚시를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남에게 강요하고 요구하지 마세요...
참고로 저는 보통 3,000-4,000원 짜리 크릴 씁니다. 비싸밨자 한 번 출조에 3-4,000원 차이지요.(참고로 저는 보통 3대1정도 씁니다).여유 있고 손 맛 느끼고 싶으면 선상, 풍취를 느끼고 싶으면 갯바위,돈 없으면 도보, 더 돈없으면 청개비 한통에 볼락,도다리,노래미 낚시입니다.
개인의 선택사항이니 .....돈 아까우면 청개비 한 통 사서 민장대로 도보로 낚시가세요 .
농담입니다. 개인의 사정에 따라 취향에 따라 낚시를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남에게 강요하고 요구하지 마세요...
참고로 저는 보통 3,000-4,000원 짜리 크릴 씁니다. 비싸밨자 한 번 출조에 3-4,000원 차이지요.(참고로 저는 보통 3대1정도 씁니다).여유 있고 손 맛 느끼고 싶으면 선상, 풍취를 느끼고 싶으면 갯바위,돈 없으면 도보, 더 돈없으면 청개비 한통에 볼락,도다리,노래미 낚시입니다.
뽈사냥꾼
04-10-22 19:43
800-900 원짜리 크릴이라구 다 나쁜거 아닙니다.
4000원짜리라구 다 좋은거 아니구요.
함부러 폄하해서 싸게 파는집이 문닫는다면 저 같은 서민은
다시 비싸게 사서 써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따로 미끼를 안사가구 밉밥에서 한덩이 떼어서
미끼로 쓰기도 하는데요. 싼게 비지떡 절대 아닙니다.
한번출조에 5천원이면 됩니다. 선비빼구요.
물론 전 거제도에 사니까 교통비도 거의 안들구요..
내가 생각해두 넘 좋은곳에 사는군 ....ㅎ
4000원짜리라구 다 좋은거 아니구요.
함부러 폄하해서 싸게 파는집이 문닫는다면 저 같은 서민은
다시 비싸게 사서 써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따로 미끼를 안사가구 밉밥에서 한덩이 떼어서
미끼로 쓰기도 하는데요. 싼게 비지떡 절대 아닙니다.
한번출조에 5천원이면 됩니다. 선비빼구요.
물론 전 거제도에 사니까 교통비도 거의 안들구요..
내가 생각해두 넘 좋은곳에 사는군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