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필
04-10-21 21:54
958번 호미님의 "절에 가서 젖갈 얻어먹었다"를 읽고 엄청 속이 시원했는데
님의 글을 읽어보니까 시원한데 냉수 한잔 더 마신것 같습니다^^.
이해시키려고 장문쓰시는거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고맙습니다.
소비자의 너무나 다양한 소비 형태 때문에 제살 깎아먹기 경쟁을 피하려고 하면
바가지니 비싸니 하는 소리가 나오는 현실이 아쉬울 뿐이죠....
님의 글을 읽어보니까 시원한데 냉수 한잔 더 마신것 같습니다^^.
이해시키려고 장문쓰시는거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고맙습니다.
소비자의 너무나 다양한 소비 형태 때문에 제살 깎아먹기 경쟁을 피하려고 하면
바가지니 비싸니 하는 소리가 나오는 현실이 아쉬울 뿐이죠....
목포대성낚시
04-10-22 00:38
인낚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웃는 얼굴로 인터넷 접속해보네요 모든 일 하시드라도 항상 잘돼시길 빌꼐요
마끼사랑
04-10-22 05:07
3자의 입장에서 구구절절 맞습니다.
문장력이 대단하십니다.
문장력이 대단하십니다.
인터잡이
04-10-22 19:10
딴따라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장문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접해 왔던 일을 기술하셨기에 읽는 사람으로 하여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받아 들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한가지 같네요. 점주나 낚시인 서로가 상대 입장에 서서 대하는 마음 가짐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쉬운걱 같은데 잘 안되나봐요.^^
딴따라님의 글로 이런 모습들이 낚시인과 점주들 사이에 하나하나 퍼져나가기에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저 역쉬 앞으로 더 깊이 그럴거구요.
딴따라님의 글속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만이 가질수 있는 향기가 나는듯 하네요.
하시는일 형통 하시길...
장문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접해 왔던 일을 기술하셨기에 읽는 사람으로 하여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받아 들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한가지 같네요. 점주나 낚시인 서로가 상대 입장에 서서 대하는 마음 가짐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쉬운걱 같은데 잘 안되나봐요.^^
딴따라님의 글로 이런 모습들이 낚시인과 점주들 사이에 하나하나 퍼져나가기에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저 역쉬 앞으로 더 깊이 그럴거구요.
딴따라님의 글속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만이 가질수 있는 향기가 나는듯 하네요.
하시는일 형통 하시길...
하얀민박집
04-10-22 22:13
인터잡이 님께 몰표.
뭔가를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딴따라님 글잘읽고갑니다
앞으로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뭔가를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딴따라님 글잘읽고갑니다
앞으로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해변의길손
04-10-23 00:53
잘 읽었습니다
많은것들을 생각케 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많은것들을 생각케 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늘 푸른바다
04-10-23 10:31
딴.....님 혹시 내 마음속에 다녀가셨습니까 ? 내가 꼭 올리고 싶었던 글을 거의 그대로 올리신듯 하여 속 시원하게 읽었습니다 . 왜 그런것 있잖습니까 ? 마음으로는 글이 되는데 막상 글을 쓸려고 하면은 깜깜해 지는거 ... ㅎㅎㅎ 님의 그러한 마음으로 사업을 하신다면 하시는 사업마다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리라 믿어 의심지 않습니다 건강하세요 ~~
쁘늬
04-10-23 11:35
장문인데도 지루하지 않게 잘~읽었습니다!
제희 가게와 똑같은 형태를 속시원히 써주셔서 마음이 후련합니다
제발 낚시꾼들이 알아주기만 바랄뿐입니다~
제희 가게와 똑같은 형태를 속시원히 써주셔서 마음이 후련합니다
제발 낚시꾼들이 알아주기만 바랄뿐입니다~
딴따라
04-10-23 12:07
부족함이 그지없는 글임에도 좋은 말씀 많이 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 좋은나라... 이런 동요(?) 부른게 엊그제 같은데
왜 이렇게 삭막해져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지 뱃살에 기름덩어리들은 놔두고 불쌍한 국민들 기름만
짜대는 높으신 양반들 때문인가 봅니다...
많은 인낚의 선배님들과 동료, 후배님들 모두 힘내시고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 좋은나라... 이런 동요(?) 부른게 엊그제 같은데
왜 이렇게 삭막해져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지 뱃살에 기름덩어리들은 놔두고 불쌍한 국민들 기름만
짜대는 높으신 양반들 때문인가 봅니다...
많은 인낚의 선배님들과 동료, 후배님들 모두 힘내시고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
김대건
04-10-24 22:00
한표 드립니다..
생크릴
04-10-24 23:54
저도 고딩때(밴드부로 활동함))부터 님의 아듸를 별명아닌 별명으로
듣게되면서 별로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련한 기억으로 그시절을 생각나게 만드는 아듸군요...
님의글 잘 읽었습니다.
진솔하고 성의있고 양쪽의 입장을 잘 알아서
문제를 풀방법을 제시해 주시는것이
인낚의 글 중에서 백미라 생각해도
저의 혼자생각이 아닐것으로 사료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쟁의 중재자가 되어 주시고
좋은글 많리 부탁드립니다.
환절기 건강주의 하시고
물 반 고기 반 입니다 손맛도 보시길 바랍니다.
듣게되면서 별로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련한 기억으로 그시절을 생각나게 만드는 아듸군요...
님의글 잘 읽었습니다.
진솔하고 성의있고 양쪽의 입장을 잘 알아서
문제를 풀방법을 제시해 주시는것이
인낚의 글 중에서 백미라 생각해도
저의 혼자생각이 아닐것으로 사료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쟁의 중재자가 되어 주시고
좋은글 많리 부탁드립니다.
환절기 건강주의 하시고
물 반 고기 반 입니다 손맛도 보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감시
04-10-27 00:35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
많은 사람들이 동감하며 ...한표드리는데는 같은 마음인가봅니다..
우째 이런일이 글을 읽다보니까 쨘~ 한 마음이 들고 울컥할때도 있고 그러네요.. 다들 좋은일 많이 있기를..
뛰어난 글솜씨에 한표 더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감하며 ...한표드리는데는 같은 마음인가봅니다..
우째 이런일이 글을 읽다보니까 쨘~ 한 마음이 들고 울컥할때도 있고 그러네요.. 다들 좋은일 많이 있기를..
뛰어난 글솜씨에 한표 더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