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개비
04-10-21 14:40
여기는 지금 토론장이고 문제요점에 의구심이 잇는것에 질문한말인디
무한창조님은 문구가지고 시비거리 만들다뇨??
저는 신난희님께서 올린글에대해서 질문하는것입니다,
님에게 답변들으려고 올린게 아닌구요.
공동구매란
예를들면---개인이 소규모로 구입하면 가격이 다소 비싼점이 있기에
여럿이 한꺼번에 공동으로 구매하는것이
공동구매입니다...
여기서 공동구매가 왠 공산주의체제 나옴니까?
시잘대없는 댓글은 서로에게 안좋은 감정만 유발 합니다..........
무한창조님은 문구가지고 시비거리 만들다뇨??
저는 신난희님께서 올린글에대해서 질문하는것입니다,
님에게 답변들으려고 올린게 아닌구요.
공동구매란
예를들면---개인이 소규모로 구입하면 가격이 다소 비싼점이 있기에
여럿이 한꺼번에 공동으로 구매하는것이
공동구매입니다...
여기서 공동구매가 왠 공산주의체제 나옴니까?
시잘대없는 댓글은 서로에게 안좋은 감정만 유발 합니다..........
청산
04-10-21 14:49
신사장님! 위 사진속 장본인이신지...
아주 미남이시군요!!!
신사장님의 마음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이해하리라 봅니다.
힘든 일 하시랴 이곳에 장문의 글 남기시랴.....이중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인터넷이라는 매체 속에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이세상에 공존함을 수시로 절감합니다.
모든 사람이 내 맘 같을 수 없고 모든 사람을 이해시킬 필요도 없습니다.
굳이 정답도 없는 논쟁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한자 남깁니다.
낚시인과 점주는 공생하고 공존해야 하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어느분의 말씀처럼 역지사지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조금 더 가질 수 있다면.....
오늘날의 진실은 개인의 가치보다는 융통성과 조화, 다양성의 인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코너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이 과연 진실일까요!!
"다대포의 밑밥가격이 비싸다." 이말이 과연 진실일까요!!
동호회 출조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낚시를 마치고 나서도 개개인이 느끼는 만족감은
다 다르며 모두가 만족하는 휼륭한 출조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못마땅한 사람도
분명 한둘은 있게 마련입니다. 하물려, 점주의 입장에서야 오죽하겠습니까.
출조점해서 부자된 사람 그리 많습니까. 우리나라에 땀 안흘리고 부자 된 사람 부지기
수입니다. 새벽잠 못자고 건전한 노동을 통해서 그정도 수입도 올리지 못한다고 해서야
어찌 이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한편으론 낚시에 들어가는 비용 지금보다 훨씬 더 비싸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출조점에서 점주가 행하는 정도의 노동량이나 서비스라면 현재 수입의 몇배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밑밥 사서 배 타겠다는 분들, 메머드급 극장에 한번 가 보셨는지요. 자기들이 파는
음식외에는 일체 지참이 불허됩니다. 가서 한번 따져보세요. 자기만 바보되지....
그기가서 요 앞에 리어카보다 비싸다고 따져보세요. 정말 바보되지...
제말이 옳을까요. 아닙니다. 단지 다양성의 표출이지요...
* 고향가면 사장님 가게 꼭 한번 들리고 싶습니다. 님의 직업에 대한
열정을 높이 사고 싶군요!! 화이팅 하세요!!!
아주 미남이시군요!!!
신사장님의 마음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이해하리라 봅니다.
힘든 일 하시랴 이곳에 장문의 글 남기시랴.....이중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인터넷이라는 매체 속에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이세상에 공존함을 수시로 절감합니다.
모든 사람이 내 맘 같을 수 없고 모든 사람을 이해시킬 필요도 없습니다.
굳이 정답도 없는 논쟁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한자 남깁니다.
낚시인과 점주는 공생하고 공존해야 하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어느분의 말씀처럼 역지사지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조금 더 가질 수 있다면.....
오늘날의 진실은 개인의 가치보다는 융통성과 조화, 다양성의 인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코너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이 과연 진실일까요!!
"다대포의 밑밥가격이 비싸다." 이말이 과연 진실일까요!!
동호회 출조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낚시를 마치고 나서도 개개인이 느끼는 만족감은
다 다르며 모두가 만족하는 휼륭한 출조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못마땅한 사람도
분명 한둘은 있게 마련입니다. 하물려, 점주의 입장에서야 오죽하겠습니까.
출조점해서 부자된 사람 그리 많습니까. 우리나라에 땀 안흘리고 부자 된 사람 부지기
수입니다. 새벽잠 못자고 건전한 노동을 통해서 그정도 수입도 올리지 못한다고 해서야
어찌 이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한편으론 낚시에 들어가는 비용 지금보다 훨씬 더 비싸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출조점에서 점주가 행하는 정도의 노동량이나 서비스라면 현재 수입의 몇배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밑밥 사서 배 타겠다는 분들, 메머드급 극장에 한번 가 보셨는지요. 자기들이 파는
음식외에는 일체 지참이 불허됩니다. 가서 한번 따져보세요. 자기만 바보되지....
그기가서 요 앞에 리어카보다 비싸다고 따져보세요. 정말 바보되지...
제말이 옳을까요. 아닙니다. 단지 다양성의 표출이지요...
* 고향가면 사장님 가게 꼭 한번 들리고 싶습니다. 님의 직업에 대한
열정을 높이 사고 싶군요!! 화이팅 하세요!!!
블랙조
04-10-21 17:05
지나가다 국졸의 무식한 초보조사로써 인낚에 처음으로 제 생각을 한줄 올립니다.
비싸면 안가면 되지 왜 굳이 비싼줄 알고 가는지......?????????
개인이 판단해 비싸면 안가면 되고 적당하면 가면되고...
그렇다고 제가 부자도 아닙니다...4인 가족에 월100만정도 받고 어럽게 삽니다.
저의 능력에는 2000원 해도 비쌉니다......5000원 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분은 가면 됩니다.
자기 분수에 맞게 낚시하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_-
비싸면 안가면 되지 왜 굳이 비싼줄 알고 가는지......?????????
개인이 판단해 비싸면 안가면 되고 적당하면 가면되고...
그렇다고 제가 부자도 아닙니다...4인 가족에 월100만정도 받고 어럽게 삽니다.
저의 능력에는 2000원 해도 비쌉니다......5000원 해도 싸다고 생각되는 분은 가면 됩니다.
자기 분수에 맞게 낚시하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_-
대신동피바다
04-10-21 20:45
자~~~~~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가면 돼고 싸다고 생각하는사람은 다대포로 낚시가면 된다
근데 난 다대포 낚시 안간다 왜냐구~~~ 비싸니까
근데 난 다대포 낚시 안간다 왜냐구~~~ 비싸니까
대신동피바다
04-10-21 20:47
난 안다크릴한박스에 얼마에 들어 오는지 글고 4000원받으면 젓나게 비싸다 3000원받아도 많이 남는다 2000원에 파는크릴도 미끼 써도 될만큼 좋다 선비도 비싸다 장사라는게 많이 남을데도 잇고 적자 날데도 잇는거지 만약에 사람많이 태우고 가면 선비 깍아줄꺼냐?
대신동피바다
04-10-21 20:50
나무섬까지는 만원 형제섬 2만원 외섬 3만원 이면 충분하다 다대포에서 낚시점 5년만 하면 재벌된다
그런 낚시점있다 어딘지 궁금하면 찾아봥
그런 낚시점있다 어딘지 궁금하면 찾아봥
카우보이
04-10-22 06:49
담합해서 가격비싸게 받는다고 생각되시는 분들끼리 모여서 다대포에 싸게파는곳만 집중적으로 다니면, 그리고 칭찬합니다코너에 매일 도배를 해서 선전해주면 하나의 방법아닐까요??
시장이든 공장이든 대리점이든 자기가 취해야되는 마지노선이 있는거아닙니까? 그러다 손님떨어지면 가격은 저절로 내려가게되는거 아님니까?
시장에서 상추한근1000원팔고있는 할머니에게 가서 옆에 대형매장1근에 500원판다고 똑같이 달라고 하면 줍디까?? 비싸다고 생각되시면 조용히 대형매장가서 상추사오면 되는것을 ........할머니 상추가 맘에들면 당여히 비싸더라도 사는게 그게 낭빕니까?그게 잘못된겁니까??저는 " 할머니 상추가좋아보이네요 반근만 주세요(500원어치)"" 해서 상추덜먹씀니다..
돈이많아서 비싼물건사는거 절대 아님니다.(그내님 이런것도 절대 추한건아니라고봅니다만.)다만 고생하시는 할머니 물건안팔려 내일 시장못나올까봐 그게더 걱정될뿐입니다.. 밑밥싸게파는곳에서 마끼5장쓰셨으면 좀비싸다 싶은곳에서는 4장쓰시고 담부턴 안가면 되는 아주 간단한 문제 아닐까요??낚시 하루이틀 하다 그만할건 아닐텐데............
낚시점주 두신사장님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낚시인여러분들께 조금만 이해해달라고 하소연 하잖씀니까...솔직히 글올려서 개피(?)보고있는건 두신사장님 아닙니까?리플다시는분들 손해보는사람있씀니까???????그래서 신사장님께 좋은글도 다시올리지 말라고 했던거구요..대화가 끝이보여야 대화를 하지요..
시장이든 공장이든 대리점이든 자기가 취해야되는 마지노선이 있는거아닙니까? 그러다 손님떨어지면 가격은 저절로 내려가게되는거 아님니까?
시장에서 상추한근1000원팔고있는 할머니에게 가서 옆에 대형매장1근에 500원판다고 똑같이 달라고 하면 줍디까?? 비싸다고 생각되시면 조용히 대형매장가서 상추사오면 되는것을 ........할머니 상추가 맘에들면 당여히 비싸더라도 사는게 그게 낭빕니까?그게 잘못된겁니까??저는 " 할머니 상추가좋아보이네요 반근만 주세요(500원어치)"" 해서 상추덜먹씀니다..
돈이많아서 비싼물건사는거 절대 아님니다.(그내님 이런것도 절대 추한건아니라고봅니다만.)다만 고생하시는 할머니 물건안팔려 내일 시장못나올까봐 그게더 걱정될뿐입니다.. 밑밥싸게파는곳에서 마끼5장쓰셨으면 좀비싸다 싶은곳에서는 4장쓰시고 담부턴 안가면 되는 아주 간단한 문제 아닐까요??낚시 하루이틀 하다 그만할건 아닐텐데............
낚시점주 두신사장님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낚시인여러분들께 조금만 이해해달라고 하소연 하잖씀니까...솔직히 글올려서 개피(?)보고있는건 두신사장님 아닙니까?리플다시는분들 손해보는사람있씀니까???????그래서 신사장님께 좋은글도 다시올리지 말라고 했던거구요..대화가 끝이보여야 대화를 하지요..
막차러올라온넘
04-10-23 17:06
과연 폭리십니다.
다물군
04-10-24 18:51
자...여기서 외섬까지의 거리는 16~17km정도 되는데 배가 한번뜨고
철수를 해 올때까지는 기름 한드럼이 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천천히 갔다왔다 하면 조금은 덜 들겠지요.
대체 어떤 배길래 기름을~~
저희는 400마력짜리 보트로 강원도 동해시 동해항에서 강원도 고성거진항까지 20리터짜리 말통으로 12개면 가는데.. 가솔린이구요..최고속도는 약40노트이상 가능하구요.. 한드럼이 몇리터죠..기름 엄청먹내요..
철수를 해 올때까지는 기름 한드럼이 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천천히 갔다왔다 하면 조금은 덜 들겠지요.
대체 어떤 배길래 기름을~~
저희는 400마력짜리 보트로 강원도 동해시 동해항에서 강원도 고성거진항까지 20리터짜리 말통으로 12개면 가는데.. 가솔린이구요..최고속도는 약40노트이상 가능하구요.. 한드럼이 몇리터죠..기름 엄청먹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