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라비아
04-10-20 00:59
꼬맹이님 !! 옳은 말만 하시네요....
다대포.........정이 뚝~~ 떨어집니다....
9~10월 선상 낚시 몇번 다녀 왔지만 .....
출발하기 전 선장님과 출조에 관해 말을 나누었습니다...
"선장님 선비 10만원 너무 비쌉니다...제가 6명 모아 올데니, 30만원에 가는게 어떻겠습니까?
크릴 저희가 준비해도 10만원 이면 충분 할것이고, 도시락도 준비하겠습니다."
선장님 왈" 점주들이 좀.......말하기가 곤란합니다....저도 그러면 좋죠.."
뭔가 있는 분위기...
글구 낚시를 마치고 돌아 올때 첨으로 리어카를 끌어 보았습니다...
커피는 고사하구, 손님보고 리어카 끌어오라는 낚시점은 내가 전국을 다녀 보았지만 대대포가 처음입니다....
점주님! 손님은 아주 작은것에 감동받습니다...
다대포.........정이 뚝~~ 떨어집니다....
9~10월 선상 낚시 몇번 다녀 왔지만 .....
출발하기 전 선장님과 출조에 관해 말을 나누었습니다...
"선장님 선비 10만원 너무 비쌉니다...제가 6명 모아 올데니, 30만원에 가는게 어떻겠습니까?
크릴 저희가 준비해도 10만원 이면 충분 할것이고, 도시락도 준비하겠습니다."
선장님 왈" 점주들이 좀.......말하기가 곤란합니다....저도 그러면 좋죠.."
뭔가 있는 분위기...
글구 낚시를 마치고 돌아 올때 첨으로 리어카를 끌어 보았습니다...
커피는 고사하구, 손님보고 리어카 끌어오라는 낚시점은 내가 전국을 다녀 보았지만 대대포가 처음입니다....
점주님! 손님은 아주 작은것에 감동받습니다...
인 해
04-10-20 13:19
"장사꾼똥은 개도 안먹는다"라는 말은 손님들이 장사하는 사람을 힘들게 하여 장사하는 사람의
애를 태워서 그똥이 쓰니 개도 안 먹는다는 뜻입니다.(그만큼 손님을 상대로 장사하기가 어렵다는 뜻이지요)^&^
애를 태워서 그똥이 쓰니 개도 안 먹는다는 뜻입니다.(그만큼 손님을 상대로 장사하기가 어렵다는 뜻이지요)^&^
등대섬
04-10-20 19:26
아싸라비아님 로긴하게 만드시네!
저도 리어카 끌기 싫어서 안가는데.....
저도 리어카 끌기 싫어서 안가는데.....
그네
04-10-21 13:02
(다대포의점주님들 아직까지 모르겠습니까. 얼마 남지않은것같습니다 흩어져있는 동호인들이 뭉치는 그 날이.... )...꼬맹이님 멋진말입니다 하하하....느그는 인자 둑었다 크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