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
04-10-20 00:02
로긴도 하지않고 남의글 훔쳐보기만하는 x입니다
더군다나 님의글은 한글짜도 빠뜨리지않고 유쾌하고 때론 감명있게 봐왔지만
오늘역시 님은 절 실망시키질 않는군요
즐거운밤 되십시요
더군다나 님의글은 한글짜도 빠뜨리지않고 유쾌하고 때론 감명있게 봐왔지만
오늘역시 님은 절 실망시키질 않는군요
즐거운밤 되십시요
언제나 막대
04-10-20 00:05
ㅎㅎㅎ 그렇군요^^ 그럴수도 있겠네...
pin
04-10-20 01:20
거기가 오데입니까? 소개 부탁 드림니다..어지간하면 여기다가는 글 안 올릴라고 하는데
호미님 땜시 또 글 올리네요..그라고 오는 말일날 통영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호미님 땜시 또 글 올리네요..그라고 오는 말일날 통영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봄비
04-10-20 01:52
언젠가 부터 "세상사는 이야기"코너 에서 인생.스승님들을 많이 만났지요
오늘 또 한분의 스승님을 뵙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오늘 또 한분의 스승님을 뵙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블랙러시안
04-10-20 09:01
어김없이 물이 흐려질려고 하면.... 호미님께서 나타나시어 맑게 만들어 주시는군요....
살아가는 지혜가 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십시요~
살아가는 지혜가 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십시요~
솔리테어
04-10-20 11:18
그 절이 어뎁니까? ㅋㅋ
참으로 유효적절한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 구수하고도 효험있는 말씀을 풀어내시는 호미님의 그 멋진 입술이 보고싶습니다 ♥ ^^
참으로 유효적절한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 구수하고도 효험있는 말씀을 풀어내시는 호미님의 그 멋진 입술이 보고싶습니다 ♥ ^^
호미
04-10-20 13:32
심원님~ 반갑읍니다
근데~ 어쪄죠~ 저도 많이부족한 사람이라~
혹여 실망시켜드리면~ ㅎ
언제나 막대님~ 막대찌~ 좋아하시나봐요~ ㅎ
저도 막대찌~ 무지 좋아하는데~
막대찌의 환상적인 찌내림엔 그저~ 살이 다떨리는데~ 히
봄비님~
대구분이시군요~ ^*^
저~~~ 술~ 대기 좋아하는데~ 헤
2박3일 야영출조시에 4홉피티병 4병은기본으로 챙겨가는데~ㅎㅎㅎ
솔리테어님~
대다수 점주님,선장님들 다~ 그렇읍니다
좋은절~ 마카다~ 좋은절입니다~~~~~요~ ㅎㅎㅎ
근데 내가 볼품이라고는 째깬한기 도통 꼬라지가 아닌데~
딱 한곳~~~~~ 히
입술이 매력이란걸 우째알어셨는지~~ 원 ~ ㅋㅋㅋ
pin님~
사상이나 이념(????????)도 비슷하고~~~ 헤
연배도 비슷하고
술도 잘하실것 같고
우리것에 자부심도 같고~~~~~~~~
천상~ 함~ 보입시더~ ㅎ
블~~~~~님~
과찬의 말씀 !!!!!!!!!!!!!!!!!!!!
저희가 감사를 드려야지요~
취재여행시~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이소~
근데~ 어쪄죠~ 저도 많이부족한 사람이라~
혹여 실망시켜드리면~ ㅎ
언제나 막대님~ 막대찌~ 좋아하시나봐요~ ㅎ
저도 막대찌~ 무지 좋아하는데~
막대찌의 환상적인 찌내림엔 그저~ 살이 다떨리는데~ 히
봄비님~
대구분이시군요~ ^*^
저~~~ 술~ 대기 좋아하는데~ 헤
2박3일 야영출조시에 4홉피티병 4병은기본으로 챙겨가는데~ㅎㅎㅎ
솔리테어님~
대다수 점주님,선장님들 다~ 그렇읍니다
좋은절~ 마카다~ 좋은절입니다~~~~~요~ ㅎㅎㅎ
근데 내가 볼품이라고는 째깬한기 도통 꼬라지가 아닌데~
딱 한곳~~~~~ 히
입술이 매력이란걸 우째알어셨는지~~ 원 ~ ㅋㅋㅋ
pin님~
사상이나 이념(????????)도 비슷하고~~~ 헤
연배도 비슷하고
술도 잘하실것 같고
우리것에 자부심도 같고~~~~~~~~
천상~ 함~ 보입시더~ ㅎ
블~~~~~님~
과찬의 말씀 !!!!!!!!!!!!!!!!!!!!
저희가 감사를 드려야지요~
취재여행시~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이소~
술뱅이선생
04-10-20 16:52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거기는 남해하고도 자그마한 어촌 XX마을 입니다....
아마 호미님 글을 자주 읽어보신분들은 금방 아실것입니다..
저도 몇번 이용해봤지만 과연 입니다...
거기는 남해하고도 자그마한 어촌 XX마을 입니다....
아마 호미님 글을 자주 읽어보신분들은 금방 아실것입니다..
저도 몇번 이용해봤지만 과연 입니다...
태클맨
04-10-20 19:53
교회가서 목탁찾는다로 제목을.................
호미
04-10-20 21:28
술뱅이선생님께서 다녀가셨군요^*^
꼭~ 이번경우뿐~많은 아닙니다~
제가아는 대다수 좋으신 점주,선장님들 께서도~
비슷한 경우가 가끔있더군요~ㅎ
서로 좋은뜻인데~
출조길마다 즐낚,안낚하시길 바랍니다
태클맨님~ 반갑읍니다~
좋은뜻으로 해석해도 되겠지요~ㅎ
낚시여행에서 좋은님들~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
꼭~ 이번경우뿐~많은 아닙니다~
제가아는 대다수 좋으신 점주,선장님들 께서도~
비슷한 경우가 가끔있더군요~ㅎ
서로 좋은뜻인데~
출조길마다 즐낚,안낚하시길 바랍니다
태클맨님~ 반갑읍니다~
좋은뜻으로 해석해도 되겠지요~ㅎ
낚시여행에서 좋은님들~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
세렉스
04-10-20 21:56
호미님 좋으글 감사히 잘읽어 습니다 어떻게 하면 님처름 좋은 글을 쓸 수있나요 ㄲㄱㄲ감명 닫아습니다 기회가 되면 갯 바위에서 낚시 하며 좋은 얘기 듣고싶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그네
04-10-21 12:59
호미님 그냥 웃을께요 모처럼 재치있고 유쾌한 글이 올라 왔네요 글솜씨 상큼합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시원~~~~하다요 하하하하하
호미
04-10-22 18:17
세렉스님~ 영도에서 살고계시나요~
저도 중학교때까지 부산에서 살았는데~
눈만뜨면 영도가 빤~히 보이는 영주동 산복도로위에~ 살았었는데~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그네님~ 안녕하세요 ^*^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정말~ 고맙읍니다
전에는 가볍게 미소짓게만드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언제부턴가 이코느가 너무 무겁게가는군요~ 제생각입니다~ ㅎ
나날이 변하는 기온에 감기조심하시고~
내내 기쁜일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중학교때까지 부산에서 살았는데~
눈만뜨면 영도가 빤~히 보이는 영주동 산복도로위에~ 살았었는데~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그네님~ 안녕하세요 ^*^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정말~ 고맙읍니다
전에는 가볍게 미소짓게만드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언제부턴가 이코느가 너무 무겁게가는군요~ 제생각입니다~ ㅎ
나날이 변하는 기온에 감기조심하시고~
내내 기쁜일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감시
04-10-26 20:18
무서워서 숨어있다가...
편해서 한글 올립니다...말의 무게를 느낍니다 .. ^^
편해서 한글 올립니다...말의 무게를 느낍니다 .. ^^
호미
04-10-30 02:22
인생이란~
삶이란~~~ 무엇일까요~
한잔술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여기에 왔네요~
어~라~~~ 다이어트감시님이 다녀가셨네~
미안합니데이~
다녀가신줄도~~~ 모리고~
새벽~ 3시~~~~~~~~
아무도없는 고속도로를~~~
보이는건 하염없이 지나가는~~ 차선~뿐
하나 둘, 하나둘~~~~
저넘어 불빛뒤에는~~
저넘어 어두움뒤에는~~~
보이지않는 두려움은 끝없이 이어지고
삶을 이어가는 나는 다가올 그무엇에 두려움을떨고
아~~~
머나먼~~~~~~
끝없는 우주에한낮 먼지같은~존재..........인
아니 ! 전지전능하신~ 신께서보실때
존재의가치도 인정치않을 !
우리 인간에게~~~
왜~ 이런답니까~~~~~예~
가만이 놔두어도 부치며살건데~
내버려두어도 치어가며 연명할건데~~~
뭐때문에 ~
어떤이유로~~ 왜 !!!!!
이런답니까~
좀~~~~~~~~ 가만이 내버려두면 정말 안되나요~~~예 !
뜻있는 벗이 아파합니다
아니 아프게하셨더군요~
왜~ 그러셨나요~~~~~~~~ 왜~
내가 술에취했나요
아니면 산다는게 무서워졌나요
더불어정님~
정수원씨~~~~~~~~~~~~~~~~~~~~~~~~
아니~ 이름도모르는 얼굴도모르는~
잘난~~~
너무도 잘난 아들때문인가요~
왜~ 그놈은그렇게 떠났답니까 !
왜~~~ 당신은 뭐땜에 그렇게 보내버렸나요
아니~ 뺏어간데도~
꼭~~ 잡고 놓지않을수는 정녕 없었읍니까````
진정~ 가슴이아리고 눈앞이 흐려지는건~
제가 술이~~너무 취했기때문인가요
아~
보내는이의~~~~~~~~
바라보는 자의 슬픔을 어루만지기에는
이밤이 너무 야속하군요
정선생님 !
그넘을 원망하고~~~~~~
그넘을 잊어뿌리소~~~~~~~~~
술취한밤~
갈곳없는 이심정~ 에~~~~~~~~~~라이~ 더러븐넘의 세상
삶이란~~~ 무엇일까요~
한잔술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여기에 왔네요~
어~라~~~ 다이어트감시님이 다녀가셨네~
미안합니데이~
다녀가신줄도~~~ 모리고~
새벽~ 3시~~~~~~~~
아무도없는 고속도로를~~~
보이는건 하염없이 지나가는~~ 차선~뿐
하나 둘, 하나둘~~~~
저넘어 불빛뒤에는~~
저넘어 어두움뒤에는~~~
보이지않는 두려움은 끝없이 이어지고
삶을 이어가는 나는 다가올 그무엇에 두려움을떨고
아~~~
머나먼~~~~~~
끝없는 우주에한낮 먼지같은~존재..........인
아니 ! 전지전능하신~ 신께서보실때
존재의가치도 인정치않을 !
우리 인간에게~~~
왜~ 이런답니까~~~~~예~
가만이 놔두어도 부치며살건데~
내버려두어도 치어가며 연명할건데~~~
뭐때문에 ~
어떤이유로~~ 왜 !!!!!
이런답니까~
좀~~~~~~~~ 가만이 내버려두면 정말 안되나요~~~예 !
뜻있는 벗이 아파합니다
아니 아프게하셨더군요~
왜~ 그러셨나요~~~~~~~~ 왜~
내가 술에취했나요
아니면 산다는게 무서워졌나요
더불어정님~
정수원씨~~~~~~~~~~~~~~~~~~~~~~~~
아니~ 이름도모르는 얼굴도모르는~
잘난~~~
너무도 잘난 아들때문인가요~
왜~ 그놈은그렇게 떠났답니까 !
왜~~~ 당신은 뭐땜에 그렇게 보내버렸나요
아니~ 뺏어간데도~
꼭~~ 잡고 놓지않을수는 정녕 없었읍니까````
진정~ 가슴이아리고 눈앞이 흐려지는건~
제가 술이~~너무 취했기때문인가요
아~
보내는이의~~~~~~~~
바라보는 자의 슬픔을 어루만지기에는
이밤이 너무 야속하군요
정선생님 !
그넘을 원망하고~~~~~~
그넘을 잊어뿌리소~~~~~~~~~
술취한밤~
갈곳없는 이심정~ 에~~~~~~~~~~라이~ 더러븐넘의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