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04-11-01 20:41
메리놀병원은 수협하고 계약이 되어잇어서 병원비 수협에서 알아서 했음
보문정형외과도 메리놀에서 옮긴이후 수협보험담당자랑 계약하였음
보문정형외과도 메리놀에서 옮긴이후 수협보험담당자랑 계약하였음
와감시다
04-11-01 21:08
제가 보험쪽은 아는게 전혀 없지만 다른거 없습니다.
보험회사하고 싸워도 속만 상하니까요~~~
그쪽 분들은 그런게 직업이니까 눈깜짝 안할겁니다....
관련으로 죽는사람도 자주보는 마당에 다쳤다고 눈깜짝 할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걍 이것 저것 엄청 많이 청구하세요.............간병인 급여,
어울림님의 후유보상, 하여튼 조언구하시고 빼실수 있는 돈은
다 빼는게 최상입니다.
목적이 이런것은 아니라는거 잘 알겠지만 그나마 님이 얻을수 있는건
다 얻으세요~~ 화는 가라앉히시고 냉정히 생각하시고 주위에 조언이
많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보험회사하고 싸워도 속만 상하니까요~~~
그쪽 분들은 그런게 직업이니까 눈깜짝 안할겁니다....
관련으로 죽는사람도 자주보는 마당에 다쳤다고 눈깜짝 할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걍 이것 저것 엄청 많이 청구하세요.............간병인 급여,
어울림님의 후유보상, 하여튼 조언구하시고 빼실수 있는 돈은
다 빼는게 최상입니다.
목적이 이런것은 아니라는거 잘 알겠지만 그나마 님이 얻을수 있는건
다 얻으세요~~ 화는 가라앉히시고 냉정히 생각하시고 주위에 조언이
많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구름도사
04-11-02 09:37
쓸데없는 신경을 써신것 같군요.....
냉정하게 들릴지는 몰르겟지만요
지금이라도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시는것이 좋을듯......
쉽게 보이는사람은 우습게 대하는경우가 태반입니다.....
지금이라도 원칙대로 처리해서 병원비와 기타 보상에 따른 보상청구를
준비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그렇게 해야될것은 생각이 듭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냉정하게 들릴지는 몰르겟지만요
지금이라도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시는것이 좋을듯......
쉽게 보이는사람은 우습게 대하는경우가 태반입니다.....
지금이라도 원칙대로 처리해서 병원비와 기타 보상에 따른 보상청구를
준비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그렇게 해야될것은 생각이 듭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잡어라도..
04-11-02 09:52
전 교통사고를 심하게 당했었는데.가장 좋은방법은 변호사나 법조계쪽 사람들에게 의뢰하는게 좋을것같네요.손해 사정인쪽은 권하고싶지 않고요,
스나이프
04-11-02 13:08
몸조리 잘하십시요!
혹시나 힘드신일이 있으시면 부담 갖지마시고 연락 주십시요
혹시나 힘드신일이 있으시면 부담 갖지마시고 연락 주십시요
어울림
04-11-02 19:07
스나이프 선배님 감사합니다 선배님의조언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마도사
04-11-03 22:31
이부분은 저도 잘알고있는 부분인데요.
원래 제가 알기로는 수협에 보험은 정말 어렵더군요.
제가 병원에 근무하면서 낚시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레 이런 사고를 무척
관심있게 지켜 보았읍니다.
일단 수협측에서 지불 보증이 ㅇ있다 하더라도
선주 측에서 치료비를 지불하고 나중에 수협에 청구하는 방법이 있으며.
두번째는 병원과 수협이 계약이 되었다면 당연히 걱정 ㅇ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달달이 수협에 청구를 하는 것은 조금 급한 마음에
그러한듯 합니다.
그리고 수협과 치료후 퇴원했을때 통원 치료비정도는 어느정도 계약이 되어야 하구요.
그리고 마음 급하게 하시면 서로 귀찮아 합니다.
딱 할것만 하시고 더이상 원하지 마세요.
수협측에서는 환자의 요구를 다 수용하지는 않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선주와 원만히 해결 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수협에서 보장은 한도액이 있는 걸로 아는데 이점또한 고려하시고
치료에 임해야 할것입니다.
원래 제가 알기로는 수협에 보험은 정말 어렵더군요.
제가 병원에 근무하면서 낚시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레 이런 사고를 무척
관심있게 지켜 보았읍니다.
일단 수협측에서 지불 보증이 ㅇ있다 하더라도
선주 측에서 치료비를 지불하고 나중에 수협에 청구하는 방법이 있으며.
두번째는 병원과 수협이 계약이 되었다면 당연히 걱정 ㅇ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달달이 수협에 청구를 하는 것은 조금 급한 마음에
그러한듯 합니다.
그리고 수협과 치료후 퇴원했을때 통원 치료비정도는 어느정도 계약이 되어야 하구요.
그리고 마음 급하게 하시면 서로 귀찮아 합니다.
딱 할것만 하시고 더이상 원하지 마세요.
수협측에서는 환자의 요구를 다 수용하지는 않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선주와 원만히 해결 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수협에서 보장은 한도액이 있는 걸로 아는데 이점또한 고려하시고
치료에 임해야 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