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낚 낚시인이라도 알고 계시라고 글 올립니다
지금 당장 증세가 나타나지 않다라도 나중에 세월이 지나서 본인이 아니더라도
2세.3세에 증세가 나타날수 있습니다.숭어,전어 많이 드시는분들 병원에서 중금속 오염도 검사해보세요 10중8.9는 기준치 훨씬 윗돌게 오염이 되있을겁니다.
물론 이렇해 생각하는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런거 따지는 늠들이 더 빨리죽는다구요, 또 그러면 모든 물고기 다 못 먹는다 하시는분들이 계실줄압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기준치 이상 그것도 엄청난 기준치 이상을 말하는것이고, 타 어류에 비해 각종 많은 중금속(치명적) 이 들어있기에 올리는 글 입니다. 참고 하십시요.

숭어 그것이 알고싶다 바로알자[펌]
본문.

수은 납 카드뮴에 이은 또 하나의 유독물질 PCB오염.[펌]

PCB 오염의 무서움은 1966년 스웨덴의 젠센(Jensen)이 지적하였으며, 이 오염은 아주 강력하고 영속적인 독성을 갖고 있어 세계적인 주목을 끌고 있다.

1970년대에 들어와 미국, 일본등에서 PCB를 원인물질로 하는 식중독사건이 여러번 발생하여 이의 생산을 중지시키고 다시 각종 식품중의 PCB의 잠정적 규제치를 설정하는 등 행정조치도 마련하고 있다.

이와 같은 규젝강화 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母乳中에서도 검출되는등 그 오염은 쉴새없이 진행되고 있다. 1972년 스웨덴의 수톡홀름에서 개최된 국제 인간환경회의에서도 시급한 감시체제하에 두어야할 오염물질로서 수은, 카드뮴등과 같이 PCB를 꼽고 있다.

海底의 뻘속의 유기물을 식성으로 하는 숭어에서 고 농도 오염을 볼 수 있고 또한 PCB농도에 대한 저서어류중의 농도 수준과 뻘중의 그것과는 상관 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해양환경에서 PCB의 존재 형태는 海水中에서 근소하게 녹아있으나 대부분은 콜로이드 상이나 또는 무기, 유기(플랑크톤등의 미소 부유생물을 포함)의 현탁물질의 표면에 흡착한 상태라 본다. 침강해서 저질의 농도를 높인다. PCB는 지방에 용해하는 성질을 가진 물질이기 때문에 생물체내에서는 지방조직에 옮겨진다. 따라서 대사하는 효소계가 없기 때문에 배설되지 않고 몸안에 자꾸만 쌓이게 된다.결국...생략

해수에서 →플랑크톤→패류→어류→조류(鳥類)등 영양단계를 거쳐 사람에게 옮아지는 농도는처음보다 수천배에서 수십만배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다.따라서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건강장해를 일으키는 한계 수준에 도달하는위험성을 갖고 있다.

일본은 PCB오염이 절정에 달해서 생산금지시켰거니와 1972~1973년에는 새(野鳥)들이 대량 폐사하는 현상이 각지에서나타났고, 이어서 1974년 태평양연안 각지에서 발생한 대량 폐사의 원인을 그 새들의 먹이인 멸치의 부족을 들고 있으나 PCB를 포함한 여러 가지 염소화 탄화수소의 영향을 원인이라 보고 있다.

생략......
우리나라가 어패류 중금속 오염은 더 심각할터인데 정부에서는 알고있는건지 알고도 어민살리기로 쉬쉬하는건지 그러니 한국에서는 자기건강은 자신이 찿아서 지키라는....생략..이렇해 중금속 오염된 물고기를먹고 머지않아 일본같이 중금속오염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속출할지 심히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