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삼천포 000낚시마트 배를 타고 욕지권 가는줄 알고 갔는데 내리고 보니 두미도였다 개인적으로 두미도 징커스가 있었다 유선상 문의 할때는 두미도와욕지권 간다고 했는데 점주멋대로 포인트 선정 손님은 뒷전 입니다그리고 철수길에 고기는 잡지도 못했는데 오늘 조황 어떴습니까 예 오늘 고기 많이 나왔습니다아주 뻔뻔스럽운 거짓말 이었다 9월 부터 여수권 출조 후 2번 연속 삼천포와 고성권 다녀왔지만 밑밥용 크릴은 최하급 여수권 보다 금액은 500원-1000원씩 비싸면서 크릴 상태는 정말 왕짜증 입니다 경상도 사람이 될수 있서면 경상도 편에 서고 싶지만 ....앞으로 각점주 여러분 제발 부탁 입니다 거짓 조황과크릴은 최소 중급이상 판매 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