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돈벌이로 낚시하는사람을 말하는거겠지요.^^
명인은 이름난낚시꾼을 말하는 것이겠지요.태극기붙인 프로님들은 낚시실력보다
낚시터정화,낚시문화의 선진화를 이끄는데 프로가 되어야겠습니다.
낚시에 과연 프로가 있나? 소봉대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명인은 이름난낚시꾼을 말하는 것이겠지요.태극기붙인 프로님들은 낚시실력보다
낚시터정화,낚시문화의 선진화를 이끄는데 프로가 되어야겠습니다.
낚시에 과연 프로가 있나? 소봉대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소봉대를 무척 좋아 하시는가 보네요...
저두 좋아 합니다..
소봉대 쪽에 낚시오는 사람 중에 무슨 낚시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이 있습니다..
실력은 잘모르겠구요 좋은 포인트 들어가기 위해서 새벽에
낚시점 앞에서 차안에서 잠자며 기다리는 열성적인 면은 본받을만 하더군요..
결론은요 동네 방파제에 가서 벵에40~50여마리 잡는 이름 모를 고수들도 있단겁니다..
올때마다 30여수 이하로 잡는건 못봤습니다..
물론 작은 놈들은 방생 하고도 큰놈으로 2~3마리 정도만 가져 가시구요..
자칭 낚시 고수라고 칭하며 무슨 프로라고 하며 거드름 피는 소봉대쪽에
낚시오는 그 양반도 이름 모를 고수분께 본받으세요..
낚시를 잘하기 이전에 다른 사람들 얕잡아 보는 행동으론 진정한
낚시인이 아니죠..ㅎㅎ
저두 좋아 합니다..
소봉대 쪽에 낚시오는 사람 중에 무슨 낚시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이 있습니다..
실력은 잘모르겠구요 좋은 포인트 들어가기 위해서 새벽에
낚시점 앞에서 차안에서 잠자며 기다리는 열성적인 면은 본받을만 하더군요..
결론은요 동네 방파제에 가서 벵에40~50여마리 잡는 이름 모를 고수들도 있단겁니다..
올때마다 30여수 이하로 잡는건 못봤습니다..
물론 작은 놈들은 방생 하고도 큰놈으로 2~3마리 정도만 가져 가시구요..
자칭 낚시 고수라고 칭하며 무슨 프로라고 하며 거드름 피는 소봉대쪽에
낚시오는 그 양반도 이름 모를 고수분께 본받으세요..
낚시를 잘하기 이전에 다른 사람들 얕잡아 보는 행동으론 진정한
낚시인이 아니죠..ㅎㅎ
진정한 프로는 고기 못잡아도 자리 깨끗이 하고 웃음을 보여 주는 그런분.....
어느넘이 저거끼리 프로?개가 웃네요......
저거가 못잡어면 고기가 없고 우리 회원이 고기 못잡는건 실력모자란다고?
에이 더러운 넘들,더러운 프로.....잘해먹던지 회쳐먹던지......
어느넘이 저거끼리 프로?개가 웃네요......
저거가 못잡어면 고기가 없고 우리 회원이 고기 못잡는건 실력모자란다고?
에이 더러운 넘들,더러운 프로.....잘해먹던지 회쳐먹던지......
한국인들의 좋은 습성이 뭔지 아십니까?
2명이상만 모이면 규칙을 정하고 관직을 다듬는 버릇이죠^^
회장 총무 간사 등등...(인원이 많을때는 심하져.......)
여기서 더나아가면 단체전 개인전 지역별 상황별 이라는 조직이 만들어지져
경력에 의거 대회수상등등 그게 프로입니다.....프로연맹 무신연맹...
오해마십시요 나쁘게 말할려고 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님 글처름 소규모 직장인이던 자영업자던 서로 같은 취미로 만나서 즐겁게
낚시질 하는게 그게 삶이라 생각합니다 ....테투리에 서서로 갇히는 것보다
상하 높낮이를 없애고 한국의 윤리사회처름 나이든 사람에게는 곤경하고
적은 사람에게는 애정으로 대하는 모임이 좋지 않을가요^^
2명이상만 모이면 규칙을 정하고 관직을 다듬는 버릇이죠^^
회장 총무 간사 등등...(인원이 많을때는 심하져.......)
여기서 더나아가면 단체전 개인전 지역별 상황별 이라는 조직이 만들어지져
경력에 의거 대회수상등등 그게 프로입니다.....프로연맹 무신연맹...
오해마십시요 나쁘게 말할려고 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님 글처름 소규모 직장인이던 자영업자던 서로 같은 취미로 만나서 즐겁게
낚시질 하는게 그게 삶이라 생각합니다 ....테투리에 서서로 갇히는 것보다
상하 높낮이를 없애고 한국의 윤리사회처름 나이든 사람에게는 곤경하고
적은 사람에게는 애정으로 대하는 모임이 좋지 않을가요^^
저는 그래요~시샘이 아니라 다만 고기잡는 프로는 없다 는 말을 하려는것 뿐입니다.
저는 생면 알지도 못하는 분이지만 ,,,
부산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낚시인 김문수님을 존경합니다.
어디 단체에 얼굴 나타내려고 애쓰시는 분도 아니고 취미레져 분야의 생활낚시에
대하여 강의도 하시며 낚시기법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분이고 참으로
겸손하신 분이라는것 입니다.
바다낚시 잘하시면서 구수하게 해설도 잘하시잖아요.솔직하고~~~존경합니다.
무림의 고수는 바로 이런 분입니다//
저는 생면 알지도 못하는 분이지만 ,,,
부산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낚시인 김문수님을 존경합니다.
어디 단체에 얼굴 나타내려고 애쓰시는 분도 아니고 취미레져 분야의 생활낚시에
대하여 강의도 하시며 낚시기법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분이고 참으로
겸손하신 분이라는것 입니다.
바다낚시 잘하시면서 구수하게 해설도 잘하시잖아요.솔직하고~~~존경합니다.
무림의 고수는 바로 이런 분입니다//
한 말씀 드리고 싶네요. 모든 스포츠, 취미(레포츠)에는 아마(추어)와 프로(페셔널)가
있기 마련 인것은 나도 알고 있는 데요. 스포츠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볼수 있는 바둑, 당구....뭐 이런 것들요. 나도 바둑, 당구, 낚시에 대해서 잘은 못해도 '맛'은 느끼고 있는 편인데 바둑프로, 당구프로 이렇게 불리는 사람에 대해서는 별다른 거부감이 없는 데, 유독 낚시프로에 대해서는 (특히 낚시옷에 태극기 단 분 들) 거부감이 엄청 느껴지는 데 왜 그럴까여? 심리분석 좀 할 수 있는 조사님 답변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있기 마련 인것은 나도 알고 있는 데요. 스포츠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볼수 있는 바둑, 당구....뭐 이런 것들요. 나도 바둑, 당구, 낚시에 대해서 잘은 못해도 '맛'은 느끼고 있는 편인데 바둑프로, 당구프로 이렇게 불리는 사람에 대해서는 별다른 거부감이 없는 데, 유독 낚시프로에 대해서는 (특히 낚시옷에 태극기 단 분 들) 거부감이 엄청 느껴지는 데 왜 그럴까여? 심리분석 좀 할 수 있는 조사님 답변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지나다 그냥 몇자 적어봄니다....바둑,당구,야구,농구,축구,등의프로는 직업임니다.물론 아마중에서 직업으로 갔고있는분들도 계시죠.어떠한단체(작으나크나)가입한분들역시 소속감을 갖지고 계실것이고,소속된단체의 로고는 하나정돈있을것이고요.......저역시 한국에 정착한 외래어중 프로란어원 적절한곳에 사용해야할것같은 느낌은드는데..ㅎㅎㅎ
대부분의 태극기 다신분들은 걍 연맹에 가입한분들이고,진정 프로(직업)인분들은 몇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대충아시고,,,,태극기는 대한민국국민이면 누구나사용할수있는 우리의 상징임니다.....걍달고싶으시면 마크사 가셔서 하나맹걸어 다시면 됨니다.....진정한 낚시인(프로)는 바다를 아끼실줄아는 당신이 바로 프로이심니다....
대부분의 태극기 다신분들은 걍 연맹에 가입한분들이고,진정 프로(직업)인분들은 몇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대충아시고,,,,태극기는 대한민국국민이면 누구나사용할수있는 우리의 상징임니다.....걍달고싶으시면 마크사 가셔서 하나맹걸어 다시면 됨니다.....진정한 낚시인(프로)는 바다를 아끼실줄아는 당신이 바로 프로이심니다....
일상생활 영심히 하시고 휴일을 즐기는 취미~~그런것이죠
낚시는 그렇죠?
운동선수는 프로가 있을 수있죠~워낚에 객관적이잖아요 바둑도 그렇고
어느 분야에 뛰어난 사람을 선수라고 하지요.
고기잡는선수는 있을 수 없지요~~어부는 생업을 위한 고기잡이 하시는 분이고
ㅎㅎ
낚시프로는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너히 아버지는 뭐하시는 분이야고 물을때 고기잡는 프로라고 합니까?
뭐라고 그래야죠?
낚시는 그렇죠?
운동선수는 프로가 있을 수있죠~워낚에 객관적이잖아요 바둑도 그렇고
어느 분야에 뛰어난 사람을 선수라고 하지요.
고기잡는선수는 있을 수 없지요~~어부는 생업을 위한 고기잡이 하시는 분이고
ㅎㅎ
낚시프로는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너히 아버지는 뭐하시는 분이야고 물을때 고기잡는 프로라고 합니까?
뭐라고 그래야죠?
눈으로 보는 선입견'''
제눈에는 구멍하나 파놓고 구멍안에 공집어 넣는거
그것또한 삐딱한 시선으로 보면 프로골퍼라는 명칭 왜쓰나 싶습니다'''
돈이 걸린게임/스폰서가 있냐없냐/방송을 하느냐 마느냐/고급스러운가/
이에따라서 우리나라 사람들 그에대해 프로라는 명칭을 좌지우지 하는가
봅니다'''
다들 보는 눈에따라서 달라 보이지 않을까요?
일본에는 명인이란 칭호를 쓰는데 한국에선 프로라는말로 대신 합니다~
그사람들이 어떤식으로 활동을하고 낚시계에 어떠한 발전을 가져다
주는지에 대해선 알아볼 생각보단 일단은 죠지고보쟈는 식의 내몰기?
대한민국 프로낚시단체 가입회원 600명쯤 될듯 합니다 이런저런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그사람들 년회비 월회비 내가면서까지
머리 총맞아서 600명 가까이가 가입을 하고 활동을 하는걸까요?
피해를 안준이상 이런글들 그분들껜 피해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냥 그런 단체가 있는모양이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 봐도 무관할듯 한데
거의가 선입견을 가지고 한마디씩 하시는군요'''
프로라는 글로 인낚에서 조회를 해보시면 매년치르는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기식의 글들은 그만들 하셨음 합니다 ~
제눈에는 구멍하나 파놓고 구멍안에 공집어 넣는거
그것또한 삐딱한 시선으로 보면 프로골퍼라는 명칭 왜쓰나 싶습니다'''
돈이 걸린게임/스폰서가 있냐없냐/방송을 하느냐 마느냐/고급스러운가/
이에따라서 우리나라 사람들 그에대해 프로라는 명칭을 좌지우지 하는가
봅니다'''
다들 보는 눈에따라서 달라 보이지 않을까요?
일본에는 명인이란 칭호를 쓰는데 한국에선 프로라는말로 대신 합니다~
그사람들이 어떤식으로 활동을하고 낚시계에 어떠한 발전을 가져다
주는지에 대해선 알아볼 생각보단 일단은 죠지고보쟈는 식의 내몰기?
대한민국 프로낚시단체 가입회원 600명쯤 될듯 합니다 이런저런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그사람들 년회비 월회비 내가면서까지
머리 총맞아서 600명 가까이가 가입을 하고 활동을 하는걸까요?
피해를 안준이상 이런글들 그분들껜 피해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냥 그런 단체가 있는모양이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 봐도 무관할듯 한데
거의가 선입견을 가지고 한마디씩 하시는군요'''
프로라는 글로 인낚에서 조회를 해보시면 매년치르는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기식의 글들은 그만들 하셨음 합니다 ~
《Re》길커피 님 ,
골프와 바다낚시를 구분하여 양질을 노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가끔 우렬을 가리는 대회를 하는것을 보면 골프는 상당히 객관적인,공평한 게임이라는
것입니다.물론 순간순간 불어오는 바람/기상에따라서 미세한 차이가 있겠지만,,,,,,,,,,
낚시는 친구따라 왔다가 우연히 정말로 우연히
참가한 낚시대회 그야말로 입문한지 10일도 안된 열혈조사{?}님께서 1등을 할수 있다는것입니다.반면에 일명 프로라고 불리는 낚시인도 꽝칠 수 있다는것입니다.
프로골프/프로바둑 하늘이 두쪼각나도 그런일 없지요/
초보가 1등확율 제로입니다
감히 오를수 없는 경지지요.
낚시대회는~!
포인트에 따라 조과/대상어종의 힛트에 이렇듯 객관성이 없는데 프로라고 불리워지길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이 어딨을까요?
각종 단체에 가입을 하시어 열성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을 절대로 비하하는것은 아닙니다.그분들도 훌륭한 품성을 지닌 분들이고 낚시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고
즐겁고 안전한 낚시르 위하여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안전에 대하여 누누히 강조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을 비하할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스스로 그분들이 태극기를 달았을까요?
스스로 프로라고 불러달라고 하셨을까요?
그냥 조사라고 낚시꾼이라고 불리워 지길 원했을겁니다.
나서기를 좋아하는 입담꾼들에 의하여 단체의 長을 본의아니게 떠맡는것 아니겠습니까? 어쨋든 맡았어니까 기간동안 책임있게 일을 하시는것이고 발전을 위해 찬조하고 그러는것 아닙니까?
그러고 회장님을 프로님{~!!} 하고 함께 불러줍니다.
ㅎㅎ
그러고 나서 회비와/ 찬조금/낚시대회공고 참가비로 낚시대회를 몇회치르고
입담꾼들은 슬며시 자칭프로라고 태극기를 답니다.
객관적인 기준이 있습니까?
낚시프로 달려면,,,,,,,,,,,,,,?
會長님들이 태극기 단것 잘못봤습니다 .
그냥 취미로 하는게 좋지요/전문낚시인들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요~필드테스트 좋잖아요/낚시방송하면서 조구제품지원받아 광고도 하면서 경비를 절감하고 연봉도 받을 수 있잖아요 그게 좋지요.
다만 낚시는 아직 프로란 어울리지 않는단 말입니다.
잘한다 못한다의 차원도 그렇고/고기잡는 프로? 그래요 그게 어울릴까요?
그래서 한마디 해봅니다.
프로라고 불리어지는 분들을 비하할려는 의도 절대 아닙니다.
프로/안프로의 문제~!!
해마다 치르는 곤혹스런 문제이지요/
그것은 어딘가 어울리지 않고 객관성이 없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프로라는 말은 아직 낚시/낚시라는 단어와 융화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고기잡는 프로?
그런것 없습니다//
골프와 바다낚시를 구분하여 양질을 노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가끔 우렬을 가리는 대회를 하는것을 보면 골프는 상당히 객관적인,공평한 게임이라는
것입니다.물론 순간순간 불어오는 바람/기상에따라서 미세한 차이가 있겠지만,,,,,,,,,,
낚시는 친구따라 왔다가 우연히 정말로 우연히
참가한 낚시대회 그야말로 입문한지 10일도 안된 열혈조사{?}님께서 1등을 할수 있다는것입니다.반면에 일명 프로라고 불리는 낚시인도 꽝칠 수 있다는것입니다.
프로골프/프로바둑 하늘이 두쪼각나도 그런일 없지요/
초보가 1등확율 제로입니다
감히 오를수 없는 경지지요.
낚시대회는~!
포인트에 따라 조과/대상어종의 힛트에 이렇듯 객관성이 없는데 프로라고 불리워지길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이 어딨을까요?
각종 단체에 가입을 하시어 열성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을 절대로 비하하는것은 아닙니다.그분들도 훌륭한 품성을 지닌 분들이고 낚시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고
즐겁고 안전한 낚시르 위하여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안전에 대하여 누누히 강조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을 비하할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스스로 그분들이 태극기를 달았을까요?
스스로 프로라고 불러달라고 하셨을까요?
그냥 조사라고 낚시꾼이라고 불리워 지길 원했을겁니다.
나서기를 좋아하는 입담꾼들에 의하여 단체의 長을 본의아니게 떠맡는것 아니겠습니까? 어쨋든 맡았어니까 기간동안 책임있게 일을 하시는것이고 발전을 위해 찬조하고 그러는것 아닙니까?
그러고 회장님을 프로님{~!!} 하고 함께 불러줍니다.
ㅎㅎ
그러고 나서 회비와/ 찬조금/낚시대회공고 참가비로 낚시대회를 몇회치르고
입담꾼들은 슬며시 자칭프로라고 태극기를 답니다.
객관적인 기준이 있습니까?
낚시프로 달려면,,,,,,,,,,,,,,?
會長님들이 태극기 단것 잘못봤습니다 .
그냥 취미로 하는게 좋지요/전문낚시인들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요~필드테스트 좋잖아요/낚시방송하면서 조구제품지원받아 광고도 하면서 경비를 절감하고 연봉도 받을 수 있잖아요 그게 좋지요.
다만 낚시는 아직 프로란 어울리지 않는단 말입니다.
잘한다 못한다의 차원도 그렇고/고기잡는 프로? 그래요 그게 어울릴까요?
그래서 한마디 해봅니다.
프로라고 불리어지는 분들을 비하할려는 의도 절대 아닙니다.
프로/안프로의 문제~!!
해마다 치르는 곤혹스런 문제이지요/
그것은 어딘가 어울리지 않고 객관성이 없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프로라는 말은 아직 낚시/낚시라는 단어와 융화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고기잡는 프로?
그런것 없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낚시는 즐기는것이라 생각합니다
TV낚시프로보면 프로"프로"하면서 거들먹거리는거보면
걍 보기싫어집니다
그냥 일반인이 등장하는프로가 더 보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그렇게 고기 잘잡으면 어부하지!!!
낚시는 즐기는것이라 생각합니다
TV낚시프로보면 프로"프로"하면서 거들먹거리는거보면
걍 보기싫어집니다
그냥 일반인이 등장하는프로가 더 보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그렇게 고기 잘잡으면 어부하지!!!
제 생각엔 프로란 지칭이 적당하지 않는 분들이 더 많고 남용되어 이런 공감대가 느껴지는 것 아닐까요,,
한국기조연맹같은경우 제가알기론,,,연희비를 내고 가입하면 낚시를 좋아하고 즐기는 분이라면 누구 라도 가입할수 있습니다,..
.한국 프로연맹은 잘모르나,낚시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만 가입하시는지,아님 이름만 단순히 프로연맹인지는 잘모릅니다
다만,,거기 가입되어 활동하시는 분들중엔 낚시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런 단체에서 주관하는 낚시 대회가 있으니,당연이 협찬도 들어오겟죠,
그리고 단체를 상징하는 모자나 의류에 부착하는 부착물들은 가입되 회원이 구매하여 붙일수 있는 것 아닌가요,,,
예컨데 저는 참돔매니아 클럽에 가입하여 참돔매니아를 상징하는 부착물과 모자를 쓰고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만약 저희 클럽에서도 부착물중에 태극기가 있단면 저도 달고 있겟죠,,ㅋ,ㅋㅋ(다행이 없네요)
저희 클럽희장님도 방송에 여러번 나왔는데 프로라고 블리워 지지 않습니다,,,
방송에서도 구분을 주더군요,,참매 강호철 이렇게 나오고 프로란 말 당연희 붙여 지지 않죠
프로란 이야기 자체가,,단체나 기업에 소속되어, 홍보와 기업의 이익에 두움을 주는 것이라 판단되는되요,,,
필드테스터 그분들은 프로라 보아도 당연시 되는것같고요,
낚시점이나 이런곳에 종하는 분들중에서 주관사에서 열리는 낚시대회에서 입상하면 그 조구 업체에서 장비를 지원받아 자연스레 그 회사의 홍보를 해주는 것인되요,,
물론 약간의 금전적인 부분도 지원받겠죠...
취미로 낚시하는 분들께는 어울리진 않지만,,
저는 낚시 가이드하시는 분, 본인의 낚시 노하우를 가르치고 낚시기법을 소개하시는 분.. 그런분들은 엄연히 프로 아닐까요,
물론 프로가 아닌 명인..조사를 지칭되시는 분들도 많으시잔아요,,
방송에서도,,그런게 불리워 지는 분이 있던되요,,,낚시인들끼리 *프로..*프로님 하고 이야기 하는것도 있지만,,그것은 우리 낚시인들 사이에서 존칭에 가까운 표현으로 보아지구요,,
,소개시에는 프로한 말 잘쓰지 않잔아요,,,
고기 잘잡고 못잡는 것은 프로와는 무관하구요,,그렇다면,,,1등판 프로가 되겟지요,,
한국기조연맹같은경우 제가알기론,,,연희비를 내고 가입하면 낚시를 좋아하고 즐기는 분이라면 누구 라도 가입할수 있습니다,..
.한국 프로연맹은 잘모르나,낚시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만 가입하시는지,아님 이름만 단순히 프로연맹인지는 잘모릅니다
다만,,거기 가입되어 활동하시는 분들중엔 낚시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런 단체에서 주관하는 낚시 대회가 있으니,당연이 협찬도 들어오겟죠,
그리고 단체를 상징하는 모자나 의류에 부착하는 부착물들은 가입되 회원이 구매하여 붙일수 있는 것 아닌가요,,,
예컨데 저는 참돔매니아 클럽에 가입하여 참돔매니아를 상징하는 부착물과 모자를 쓰고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만약 저희 클럽에서도 부착물중에 태극기가 있단면 저도 달고 있겟죠,,ㅋ,ㅋㅋ(다행이 없네요)
저희 클럽희장님도 방송에 여러번 나왔는데 프로라고 블리워 지지 않습니다,,,
방송에서도 구분을 주더군요,,참매 강호철 이렇게 나오고 프로란 말 당연희 붙여 지지 않죠
프로란 이야기 자체가,,단체나 기업에 소속되어, 홍보와 기업의 이익에 두움을 주는 것이라 판단되는되요,,,
필드테스터 그분들은 프로라 보아도 당연시 되는것같고요,
낚시점이나 이런곳에 종하는 분들중에서 주관사에서 열리는 낚시대회에서 입상하면 그 조구 업체에서 장비를 지원받아 자연스레 그 회사의 홍보를 해주는 것인되요,,
물론 약간의 금전적인 부분도 지원받겠죠...
취미로 낚시하는 분들께는 어울리진 않지만,,
저는 낚시 가이드하시는 분, 본인의 낚시 노하우를 가르치고 낚시기법을 소개하시는 분.. 그런분들은 엄연히 프로 아닐까요,
물론 프로가 아닌 명인..조사를 지칭되시는 분들도 많으시잔아요,,
방송에서도,,그런게 불리워 지는 분이 있던되요,,,낚시인들끼리 *프로..*프로님 하고 이야기 하는것도 있지만,,그것은 우리 낚시인들 사이에서 존칭에 가까운 표현으로 보아지구요,,
,소개시에는 프로한 말 잘쓰지 않잔아요,,,
고기 잘잡고 못잡는 것은 프로와는 무관하구요,,그렇다면,,,1등판 프로가 되겟지요,,
한국프로낚시연맹에는 전국600여명이되는 회원이계십니다
이분들 나름데로 낚시에대한 열정과 자부심으로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가슴에 태극기를 달었다해서 그사람이 거들먹 거렸다면
잘못된 행동이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연맹회원은 모범적인 낚시인이되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전 프로란 고기를 잘 잡는게 프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낚시에대한 열정 매너 주변청소 다른 낚시인에대한 배려
낚시기법에 대한 연구 노력 등등 ..
이런 마음자세를 가지고 행동하는사람이 프로 아닐까요
가슴에 태극기를 달었다해서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 같은 낚시인이고 똑같이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무쪼록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이분들 나름데로 낚시에대한 열정과 자부심으로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가슴에 태극기를 달었다해서 그사람이 거들먹 거렸다면
잘못된 행동이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연맹회원은 모범적인 낚시인이되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전 프로란 고기를 잘 잡는게 프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낚시에대한 열정 매너 주변청소 다른 낚시인에대한 배려
낚시기법에 대한 연구 노력 등등 ..
이런 마음자세를 가지고 행동하는사람이 프로 아닐까요
가슴에 태극기를 달었다해서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 같은 낚시인이고 똑같이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무쪼록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