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의 장소는
홈통으로 신방내항 모든부유물이 그곳에 모이는 곳입니다.
물이 도는곳이라 그곳엔 고기 또한 엄청 많은 곳이지요~
그곳 쓰래기 대부분은 장마때나 큰비바람이 와서 어장부위나
항 정박 배위의 스티로폼 상자나 방파제위의 고기담는 스티로폼들이
날라와서 모여있는것이 대부분 일겁니다.
냉장고들도 같은 사연(?)일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낚시꾼으로써 굳이 변명을 하고 싶으셨다면
석축 돌사이의 쓰래기를 한장 찍어시지 그랬습니까? 하하하~
석축 속에는 낚시꾼들의 의식과 얌심이 고스란히 보관돼 있습니다.
대변을 너무 사랑하는 낚시꾼이기에
한말씀을 드리는 것이니 오해는 마시길 부탁 합니다.
낚시대회날 대회 파하고 나오실때 방파제 위에서
벵에 좀 나왔었냐고 물어보던 사람 입니다(어부no꿈낚는 낚시꾼)... 그분이 맞으실거라 생각을 합니다.
홈통으로 신방내항 모든부유물이 그곳에 모이는 곳입니다.
물이 도는곳이라 그곳엔 고기 또한 엄청 많은 곳이지요~
그곳 쓰래기 대부분은 장마때나 큰비바람이 와서 어장부위나
항 정박 배위의 스티로폼 상자나 방파제위의 고기담는 스티로폼들이
날라와서 모여있는것이 대부분 일겁니다.
냉장고들도 같은 사연(?)일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낚시꾼으로써 굳이 변명을 하고 싶으셨다면
석축 돌사이의 쓰래기를 한장 찍어시지 그랬습니까? 하하하~
석축 속에는 낚시꾼들의 의식과 얌심이 고스란히 보관돼 있습니다.
대변을 너무 사랑하는 낚시꾼이기에
한말씀을 드리는 것이니 오해는 마시길 부탁 합니다.
낚시대회날 대회 파하고 나오실때 방파제 위에서
벵에 좀 나왔었냐고 물어보던 사람 입니다(어부no꿈낚는 낚시꾼)... 그분이 맞으실거라 생각을 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버렸습니다. 지난번 추자갔을 때 항공모함 한척 들고 가서 버렸는데 주방에 있던 냉장고가 거기 까지 떠내려갔군요. 아참 지난달에는 30만톤짜리 유조선 한척 낚시복 주머니에 넣고 가서 미조 앞바다에 대충 던져버렸는데 아직 본 사람이 없네요. ㅎㅎㅎ 제가 쥑일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