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뱅이선생
04-12-02 11:43
정말 낚시란 취미만큼 돈은 돈대로 쓰고 한순간에 사람우습게 되는 취미는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휘~~~유 나도 어쩌다 낚시란 취미를 가졌는지.....
휘~~~유 나도 어쩌다 낚시란 취미를 가졌는지.....
맨날황
04-12-02 16:33
참 어이가 없군요 ㅡ.ㅡ
일호찌
04-12-02 20:40
ㅎㅎㅎ 마음고생 많았겠네요...... 나도 한번 놀러 가봐야지 월마나 웃기는지 누가 인상 드럽고 덩치 더 큰가.,...... 한주먹 될라나.....잊어버리세요......
낚시두목
04-12-02 20:45
아직도 사과 안햇네.....
댓글 게속 달리는거 보니....
나도 사과 할때까지 달아야지...ㅋㅋ
댓글 게속 달리는거 보니....
나도 사과 할때까지 달아야지...ㅋㅋ
늘 푸른바다
04-12-03 18:25
인터넷 무서운거 모르는가봅니다 대광돌대가리님 ....그런대요 낚시점주들 싸가지도 싸가지지만 원도권의 민박가이드들의 불친절도 대단합니다 한번쯤 싸워서 기를 꺽어놓기전에는 안하무인 입니다 주객이 전도되어서 자기네가 낚시인들에게 대접을 받으려고합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만 그런넘들 무지하게 많습니다
북삼대물조사
04-12-03 20:33
음, 열좀 받으셨군요,,
요즘 낚수방을 벌로 하는것들이 많아서리
서비스업의 시옷도 모르는 그런사람은 장사안되 마땅하겠는디.
요즘 낚수방을 벌로 하는것들이 많아서리
서비스업의 시옷도 모르는 그런사람은 장사안되 마땅하겠는디.
물어라
04-12-03 22:37
진짜 기가 막히네요 그래도 님은 양반입니다 참을수 있어서니가요
저라면 거기서 한 3백만원 물어줘을거에요 그런 개..끼 잊어요
저라면 거기서 한 3백만원 물어줘을거에요 그런 개..끼 잊어요
불량감시
04-12-04 09:29
크게 미친 게 틀림없는 게야. 대광인걸보면.. 쯧쯧..
감성천하
04-12-04 19:46
가게문 닫아라
ㅈ
ㅈ
김대건
04-12-04 20:30
대광낚시 점주 주먹이 큰 모양인데..
써벌~
그래가지고 장사 하겠다고 앉아 있나..
그 큰 주먹 휘두르고 댕기지..에이~
내한테 그랬으면 진짜 윗분 말씀처럼 몇백 개값 물어준다 생각하고
옥수수 자루만 남길건데~
써벌~
그래가지고 장사 하겠다고 앉아 있나..
그 큰 주먹 휘두르고 댕기지..에이~
내한테 그랬으면 진짜 윗분 말씀처럼 몇백 개값 물어준다 생각하고
옥수수 자루만 남길건데~
낚시흰띠
04-12-05 20:36
씅나네요..낚시하면 죄인인지..
파이린
04-12-08 12:27
인터넷이 없나,,,?
부산바다에 글 올라온거 보면.. 386 이라두 잇기는 잇나분데...
부산바다에 글 올라온거 보면.. 386 이라두 잇기는 잇나분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