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릴
04-12-10 10:02
늦게나마 안타깝고 가슴아픈 글을 접하게 되어
무어라 아픈마음의 위로가 되겠습니까?
우선 빠른시간내에 고인의 시신을 수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상심이 크시겠지만 기운 차리시고 힘 내십시오.
무어라 아픈마음의 위로가 되겠습니까?
우선 빠른시간내에 고인의 시신을 수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상심이 크시겠지만 기운 차리시고 힘 내십시오.
草公先生
04-12-10 10:11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만
많은 분들께서 말씀 하시듯
절대 용기를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운 내세요 !!!!
많은 분들께서 말씀 하시듯
절대 용기를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운 내세요 !!!!
BIG.TIGER
04-12-10 10:49
위로의 말을 전하고싶습니다... 힘내십시요...
공해상
04-12-10 14:26
힘내세요.....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감시잡이
04-12-10 17:42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대부온천
04-12-11 00:33
어떤 위로의 말이 필요하겠습니까만 부디 님이라도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시기 바람니다.
힘내시기 바람니다.
가물치
04-12-13 00:52
안타깝습니다..
부디시신이라도 빠른시간내에 찾으시길 바라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시신이라도 빠른시간내에 찾으시길 바라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집천장이바다로..
04-12-13 23:07
님의 일이지만 정말 미쳐버리고 싶을 그런 심정 이해합니다
그 흔한 임종을 옆에서 바라보는것도 가슴아프고 눈물이 앞을가리는데..하물며 울고 불고 통곡을할 대상이 없다는것은 가슴을 칼로 도려내는 아픔이 있을겁니다
지난날 주마등처럼 머리속을 스치며 좀더 열심히 아버님을 모시지못햇음에 땅을 치고싶을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승승장구님의 앞날에 부처님의 가호가있어서 하루빨리 아버님의 시신을 수습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그 흔한 임종을 옆에서 바라보는것도 가슴아프고 눈물이 앞을가리는데..하물며 울고 불고 통곡을할 대상이 없다는것은 가슴을 칼로 도려내는 아픔이 있을겁니다
지난날 주마등처럼 머리속을 스치며 좀더 열심히 아버님을 모시지못햇음에 땅을 치고싶을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승승장구님의 앞날에 부처님의 가호가있어서 하루빨리 아버님의 시신을 수습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