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코너에 이글이 맞지않으면 관리자께서 옴기거나 삭재바람니다.

♡타인을 비방 하거나 칭찬하고 억울함을 표현하는 낚시인의 마음은?

인낚에 자주 접속하는 한 낚시인으로서 평소 생각한바를 몆자 적어봅니다.
⇒칭찬합니다.
⇒우째 이런일이
이두코너를 보면 본문이나 댓글이 너무나 대조적임니다.
우리 낚시인이 서로(개인+낚시인+점주+단체+기업+기타)를 칭찬하고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낚시의 여러 장르를 후배와 후손들에게 대물림해야하는데 너무 개인적인 성향이 너무
짙은것 같다 라는 생각을 지울수없습니다.

예를들어 칭찬합니다.라는본문에는 댓글을 다시는 분이 별로없고
우째이런일이 분문에는 댓글이 꼭 전쟁터에서 한곳을 폭격하듯이 달리는것같은 느낌이듬니다.
많은 회원분이 보시겠지만 그것도 다시는분만 ....
왜이리도 칭찬에 인색한지 ..낚시의 테크닉 환경만 강조할것이 아니라 칭찬하는법도 같이
후배,후손들에게 물려주느 것이 진정한 낚시인의 마음자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타인을 비방 험담하면 나스스로에게 돌아 올것이요.
작은칭찬 일지라도 타인을 칭찬하면 나또한 스스로 칭찬하는것이 아닐까요.?

날씨가무척덥습니다.
회원여러분 오늘 누굴 칭찬하고 위로하고 자랑하고
올여름 시원한 마음으로 대물하시기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