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마 그런 낚시점이 있을까요? 본인이 직접 안보고 있을때, 크릴이 냉동이 많다보니 기계에 걸려서 내부에 있는 회전봉에 붙어 있는 크릴을 안털면 차이가 있을 뿐, 만약에 2개를 넣었다면 그건 사기죠.이런식이면 낚시인들이 뭘 믿고 주문을 할까요~ 제 생각에는 낚시점에 이런 부분을 없애기 위해서 중량측정기를 비치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백크릴, 파우더 무게 다 나오니깐 말이죠. 낚시점 공개하시는 것에 한표 던집니다.

어느 낚시점인지 크릴 한장에 양심을 버렸군요.
녹은크릴과 덜녹은 크릴은 수분이 빠져나간만큼 중량의 차이는 있지만 부피에는 별 차이가 없읍니다.
그것도 크릴 세장이면 더욱 차이가 미비합니다.
수분이 너무 없으면 잘 뭉쳐지지도 않는데 그런걸 파는것도 말이 안도네요.
녹은크릴과 덜녹은 크릴은 수분이 빠져나간만큼 중량의 차이는 있지만 부피에는 별 차이가 없읍니다.
그것도 크릴 세장이면 더욱 차이가 미비합니다.
수분이 너무 없으면 잘 뭉쳐지지도 않는데 그런걸 파는것도 말이 안도네요.
지난 8월30일 풍화리 생애 처음 선외기하러 가면서 초입에 있는 낚시점에서 3-1-1 밑밥비벼서
들어갔는데 낚시도중 밑밥에서 죽은 쥐가 나오더군요. 아내가 기겁을하고....
영문을 알고 싶었으나 아내와 즐건 여행중에 옥에티가 생길까
걍 모른척하고 돌아온적이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들어갔는데 낚시도중 밑밥에서 죽은 쥐가 나오더군요. 아내가 기겁을하고....
영문을 알고 싶었으나 아내와 즐건 여행중에 옥에티가 생길까
걍 모른척하고 돌아온적이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파우다 감성**으로 변경하고 추가금계산했는데
이름비슷한 파우다 넣는곳도 있어요
대형낚시방서 그리하더군요
실수아니었구요
그래서 그뒤 그집 절대 안갑니다
이름비슷한 파우다 넣는곳도 있어요
대형낚시방서 그리하더군요
실수아니었구요
그래서 그뒤 그집 절대 안갑니다

아마도 직원이 이윤남길려고 그러지는 않을꺼구요
글쓴님말고도 다른분들도 밑밥많이 사가지고 가시는데
2개짜리 시키신분이 착각하고 3개짜리 가져가셨나보네요
그게 아니라면 직원이 착각했던지요
낚시방 잠시일해보니 정신없더라구요 ㅎㅎ
글쓴님말고도 다른분들도 밑밥많이 사가지고 가시는데
2개짜리 시키신분이 착각하고 3개짜리 가져가셨나보네요
그게 아니라면 직원이 착각했던지요
낚시방 잠시일해보니 정신없더라구요 ㅎㅎ
저도 지인몇분하고 가락에 가는 단골 있는데 저한테 양적게넣다가 4-5번걸리구 지인한테도2-3번 형님한분한테도 2번 걸렸지요.그때마다 직원분들은 몰랐다 깜빡했다 하시는데 돈주고사는 입자메선 배신감 많이 느껴집니다.상호는 말하지 않겠읍니다만 저희도 다른곳으로 바꿀까하다 발길이닿아 그냥갑니다만 단골유치장사 하실라면 이런부분신경 많이 써야될겁니다.가락사장님들..종이보고 담는 크릴.파우더가 왜 그것도 여러번 헷갈린다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