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04-12-28 11:16
팔랑개비님은 항상 생각이 넓은바다와 같이 여유가 있어 보이는군요.
지당한 말씀입니다.
몇일남지 않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부산에 계시면 시원이 한잔 하입시더
지당한 말씀입니다.
몇일남지 않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부산에 계시면 시원이 한잔 하입시더
팔랑개비
04-12-28 11:45
볼보님~ 좋지않은 모습 .소인배의 표본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좋은 만남의 시간 기대해 보갯습니다.
좋은 만남의 시간 기대해 보갯습니다.
함주나
04-12-28 12:16
참 좋은글 올렸습니다 팔랑개비님.
풍류시인
04-12-30 01:49
개비님 정말 깊으신 말슴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팔랑개비
04-12-30 14:08
함주나 님~~
풍류시인 님~ 방갑습니다
모든 분들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일부분을 대신 올린글이라
생각해주십시오....좋은 나날만 어지시길 바랍니다.
본문에 추가하고 싶은 좋은말씀 있으신분 올려주세요^^
풍류시인 님~ 방갑습니다
모든 분들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일부분을 대신 올린글이라
생각해주십시오....좋은 나날만 어지시길 바랍니다.
본문에 추가하고 싶은 좋은말씀 있으신분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