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전쟁님!
외람된 말씀이지만....
(" 언제부터 꾼들이 선택권이 있었나요")
님께서는 선비 안내고 공짜로 배 타나요?
아님 무슨 이유인지는는 모르지만 사전에 내릴곳을 생각 했다가 그곳에
내리는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죄송하지만 저는 선비 내고 내 마음대로 골라 타고 내리고 싶은자리
골라 내립니다( 먼저 하선해있거나 접안 불가시 외)
출조 95%는 혼자 가지만 가끔 동행인이 있으면 그사람 원하는 곳에
내리기도 합니다.
("무슨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
내~ 안전성 그게 별거 아니더군요...
옛말에 접시물에도 빠져 죽을수 있다고 별거 아니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겠지만 조금더 조심하자 아니겠습니까?
요즈음 더우니까 갯바위 신발 벗고 슬리프 신고 갯바위 건너 다니시는분
가끔 눈에 띄입니다.... 그게바로 안전 불감증 아니겠습니까?
우리 낚시인이 구명쪼끼. 장갑. 갯바위신발. 그것만 다~ 준비했다고
바다낚시에 있어서 다~ 안전한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장미전쟁님 께서는 노콘씨님께서 이글 올리기 전까지 칼치 선상낚싯배에 대한 안전성
정보가 사전에 있었습니까?
현제 접속자가 1948명 입니다.
이분들 께서 모두 이사실을 알고 있었을까요?
제가 생각 하기론 아마 절반 이상이 모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저 역시 노콘씨님 께서 올리기 전까지는 칼치선상을 안해봐서 전혀 몰랐습니다.
그리고 인낚들에 오시는 수많은 회원님들중에도 모르고 계신분이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ㅎㅎ 수영강님 연세도 계신분이 땅땅이라니요....
무슨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무슨 홍보효과를 보았다하는지...."
예~ 죄송합니다!
제가 재판장도 아닌것이 건방지게 감히 땅! 땅! 이라니 대단히 송구 합니다.
하지만 여기 글들이 길어질까봐 그만 여기서 끝이 되었으면 하는 맘 에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저도 30년 이상 낚시에 빠져 있지만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한곳에만 집중하기
위해 얼마전 당분간 미련을 두지 않으려고 처분했습니다..
제가 직접 부산에서 대천 해수욕장 입구까지 갔다 드렸습니다.
저가 아끼던 물건이라 혹? 하여 집접 전달하고파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낚시는 중단 했지만 이곳까지는 포기를 못해서 가끔
담배한대 물 시간이 있으면 이곳에 들어 옵니다....
제가 여기서 콩이야 팟이야 할 위인은 못되지만 그레도 이곳이 그리워
가끔은 들러고 싶습니다. 그맘 이해해 주시겠죠?
인낙인님들 항상 건강 하세요...
제가 끝마디엔 항상 건강 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제일 소중한게 건강 이니까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 언제부터 꾼들이 선택권이 있었나요")
님께서는 선비 안내고 공짜로 배 타나요?
아님 무슨 이유인지는는 모르지만 사전에 내릴곳을 생각 했다가 그곳에
내리는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죄송하지만 저는 선비 내고 내 마음대로 골라 타고 내리고 싶은자리
골라 내립니다( 먼저 하선해있거나 접안 불가시 외)
출조 95%는 혼자 가지만 가끔 동행인이 있으면 그사람 원하는 곳에
내리기도 합니다.
("무슨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
내~ 안전성 그게 별거 아니더군요...
옛말에 접시물에도 빠져 죽을수 있다고 별거 아니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겠지만 조금더 조심하자 아니겠습니까?
요즈음 더우니까 갯바위 신발 벗고 슬리프 신고 갯바위 건너 다니시는분
가끔 눈에 띄입니다.... 그게바로 안전 불감증 아니겠습니까?
우리 낚시인이 구명쪼끼. 장갑. 갯바위신발. 그것만 다~ 준비했다고
바다낚시에 있어서 다~ 안전한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장미전쟁님 께서는 노콘씨님께서 이글 올리기 전까지 칼치 선상낚싯배에 대한 안전성
정보가 사전에 있었습니까?
현제 접속자가 1948명 입니다.
이분들 께서 모두 이사실을 알고 있었을까요?
제가 생각 하기론 아마 절반 이상이 모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저 역시 노콘씨님 께서 올리기 전까지는 칼치선상을 안해봐서 전혀 몰랐습니다.
그리고 인낚들에 오시는 수많은 회원님들중에도 모르고 계신분이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ㅎㅎ 수영강님 연세도 계신분이 땅땅이라니요....
무슨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무슨 홍보효과를 보았다하는지...."
예~ 죄송합니다!
제가 재판장도 아닌것이 건방지게 감히 땅! 땅! 이라니 대단히 송구 합니다.
하지만 여기 글들이 길어질까봐 그만 여기서 끝이 되었으면 하는 맘 에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저도 30년 이상 낚시에 빠져 있지만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한곳에만 집중하기
위해 얼마전 당분간 미련을 두지 않으려고 처분했습니다..
제가 직접 부산에서 대천 해수욕장 입구까지 갔다 드렸습니다.
저가 아끼던 물건이라 혹? 하여 집접 전달하고파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낚시는 중단 했지만 이곳까지는 포기를 못해서 가끔
담배한대 물 시간이 있으면 이곳에 들어 옵니다....
제가 여기서 콩이야 팟이야 할 위인은 못되지만 그레도 이곳이 그리워
가끔은 들러고 싶습니다. 그맘 이해해 주시겠죠?
인낙인님들 항상 건강 하세요...
제가 끝마디엔 항상 건강 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제일 소중한게 건강 이니까요.......
수영강님 안녕하세요.
안전, 장담하다 대형사고 터진다는 가벼운 인식이 언제쯤 정착할지 궁금합니다.
안전, 장담하기전에 행동으로 보여주고 준비하는 자세가 장수하는 비결이며, 자연스럽게 우리 조사님들이 알아준다는 사실도요
수영강님!
창원오심 연락주세요. 집에 갈치 항상 냉장고에 가득채워 놓습니다.
한끼 식사 기꺼이 대접허오리다.
꾸~뻑 ^^
안전, 장담하다 대형사고 터진다는 가벼운 인식이 언제쯤 정착할지 궁금합니다.
안전, 장담하기전에 행동으로 보여주고 준비하는 자세가 장수하는 비결이며, 자연스럽게 우리 조사님들이 알아준다는 사실도요
수영강님!
창원오심 연락주세요. 집에 갈치 항상 냉장고에 가득채워 놓습니다.
한끼 식사 기꺼이 대접허오리다.
꾸~뻑 ^^
어이쿠~ 노콘씨님!
말씀 만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제가 집사람 간병땜시 자리를 못비웁니다.....
그레서 낚싯대도 처분 했구요.
퇴원 하면 또다시 장만 할겁니다 그때 한번 같이 동출이나 합시다
말씀 만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제가 집사람 간병땜시 자리를 못비웁니다.....
그레서 낚싯대도 처분 했구요.
퇴원 하면 또다시 장만 할겁니다 그때 한번 같이 동출이나 합시다
^^ 너랑나랑님 반갑습니다.
위험 도사리지 않은 곳 어디 한 군데라도 있겠습니까?
어떤 일이든 알고 덤비는 사람과 모르고 덤비는 사람의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듯이 다만 알고 있음 조금 더 주의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위험 도사리지 않은 곳 어디 한 군데라도 있겠습니까?
어떤 일이든 알고 덤비는 사람과 모르고 덤비는 사람의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듯이 다만 알고 있음 조금 더 주의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본문글이나 댓글 모두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겐 무척 소중한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또 알고 계시던 분이라도 다시한번 되새겨볼 기회라고 여기면 그만일 것입니다.
안전! 그것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봅니다.
모두 안낚합시다.
또 알고 계시던 분이라도 다시한번 되새겨볼 기회라고 여기면 그만일 것입니다.
안전! 그것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봅니다.
모두 안낚합시다.
랩이짧다보니 댓글답글 기능이안되는지라..여기에 대신합니다.
먼저 수영강님께...죄송스럽네요
태클성글이아니고 무심히적은글인데....일일이 반박하시니 더더욱 송구스럽습니다.
저의 표현미숙이겠지요.....
저의 꾼들의 선택권이라는 의미는 갯방구 하선이아니라...노콘씨님이 포괄적으로 말씀하신..안전한배 불안한배 배선택권의 문제였습니다.
안전의식고취...꾼이 스스로 선택할권리와 의무를 가진것은 구명복착용,갯바위신발착용...구명로프휴대정도일듯하네요....나머지...출항문제.선박문제등등...
특히 선박문제는 허가권자인 정책당국이 결정할문제이지...꾼들이 그것까지 일일이
따져보고 선택할수는 없을듯합니다.
육상운송수단인 고속버스.시내버스.택시도 노후한차량,초짜배기 기사,등등 안전을위협하는 요소는많을것입니다...일일이 소비자가 이차는 왜이래....폐차일보직전인차를..
말을할수는있지만 해결책은 될수없을것입니다..정책적으로 차량 내용연수,기타등등 통제를하고 그것을 믿고 소비자가 이용하리라봅니다..배도 마찬가지고요..
정상적으로 허가난배를...안전한배 불안한배..나눈다는게 이치에 맞지않다고 여기기에
더하여 이사이트에 논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이라여기기에 확실한 근거가있으면 글쓴 당사자가 정책당국에 건의하여 바로잡는게 맞다는 의미일뿐입니다.
이글도 반박도 태클도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한다는것일뿐...
사모님이 아프시다니 안타깝네요...아무쪼록 병조리 잘하셔서 조기 쾌차하시기를바랍니다.
먼저 수영강님께...죄송스럽네요
태클성글이아니고 무심히적은글인데....일일이 반박하시니 더더욱 송구스럽습니다.
저의 표현미숙이겠지요.....
저의 꾼들의 선택권이라는 의미는 갯방구 하선이아니라...노콘씨님이 포괄적으로 말씀하신..안전한배 불안한배 배선택권의 문제였습니다.
안전의식고취...꾼이 스스로 선택할권리와 의무를 가진것은 구명복착용,갯바위신발착용...구명로프휴대정도일듯하네요....나머지...출항문제.선박문제등등...
특히 선박문제는 허가권자인 정책당국이 결정할문제이지...꾼들이 그것까지 일일이
따져보고 선택할수는 없을듯합니다.
육상운송수단인 고속버스.시내버스.택시도 노후한차량,초짜배기 기사,등등 안전을위협하는 요소는많을것입니다...일일이 소비자가 이차는 왜이래....폐차일보직전인차를..
말을할수는있지만 해결책은 될수없을것입니다..정책적으로 차량 내용연수,기타등등 통제를하고 그것을 믿고 소비자가 이용하리라봅니다..배도 마찬가지고요..
정상적으로 허가난배를...안전한배 불안한배..나눈다는게 이치에 맞지않다고 여기기에
더하여 이사이트에 논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이라여기기에 확실한 근거가있으면 글쓴 당사자가 정책당국에 건의하여 바로잡는게 맞다는 의미일뿐입니다.
이글도 반박도 태클도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한다는것일뿐...
사모님이 아프시다니 안타깝네요...아무쪼록 병조리 잘하셔서 조기 쾌차하시기를바랍니다.
장미전쟁님!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포괄적이란 말씀을 자꾸하시는데 이정도면 누가 봐도 아실만큼은 갈치낚시의 안전성에 대해서 인식을 설명해 놓은 것 같은데요.
그리고 장미전쟁님 갈치낚시배를 운행하시는 선장님들에게 정말로 안전한지 몇분이라도 여쭤봤나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어찌 우리 조사님들의 선택권이 그리 좁나요?-다시 말씀드릴까요? 선두 낮은배 파도 떠 먹습니다. 그것도 물앵커 올릴때 상당히 위험하고요. 왜 아시면서 자꾸 위험성을 인식하려 하질 않습니까?
1. 조사님들이 선택권이 없다고요. 님이 말씀하시는 정책당국이 모든 쟝르의 낚시배를 꿰뚫고 있습니까? 그래서 우린 정부를 모두 신임하고 있습니까? - 때문에 우리 조사들이 배를 선택하고 조심하자는 것입니다. 그건 뺏을 수 없는 권리임다
포괄적이란 말씀을 자꾸하시는데 이정도면 누가 봐도 아실만큼은 갈치낚시의 안전성에 대해서 인식을 설명해 놓은 것 같은데요.
그리고 장미전쟁님 갈치낚시배를 운행하시는 선장님들에게 정말로 안전한지 몇분이라도 여쭤봤나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어찌 우리 조사님들의 선택권이 그리 좁나요?-다시 말씀드릴까요? 선두 낮은배 파도 떠 먹습니다. 그것도 물앵커 올릴때 상당히 위험하고요. 왜 아시면서 자꾸 위험성을 인식하려 하질 않습니까?
1. 조사님들이 선택권이 없다고요. 님이 말씀하시는 정책당국이 모든 쟝르의 낚시배를 꿰뚫고 있습니까? 그래서 우린 정부를 모두 신임하고 있습니까? - 때문에 우리 조사들이 배를 선택하고 조심하자는 것입니다. 그건 뺏을 수 없는 권리임다
2. 님의 글"고속버스,시내버스,택시도 노후한차량....." - 님은 님이 타는 차량이 님의 말씀과 같은 상태라면 다른 차 타고 싶지 않을까요? 이런건 우리의 선택권이 아닌지요? 단지 문제를 인식하고 있지 못하다는 상태에서 느끼는 사고는 어찌 배제하십니까?
3. 님의 글"정상적으로 허가난배,,, 안전한배....." - 여기는 우리 조사님들이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되어지는데요. 우리의 안전에 대해 우리가 논하는데 논하는 자체가 어찌 모순입니까? 님은 모든 문제를 정책당국에 건의하여 바로잡나요? ㅎㅎㅎ 우습군요
장미전쟁님의 목적된 의도에 단지 안전을 논하고자 하는 의도는 서로 상충되므로 님이야 말로 주제및 이론적 모순을 논하지 말아 주심 고맙겠습니다
꾸~뻑
3. 님의 글"정상적으로 허가난배,,, 안전한배....." - 여기는 우리 조사님들이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되어지는데요. 우리의 안전에 대해 우리가 논하는데 논하는 자체가 어찌 모순입니까? 님은 모든 문제를 정책당국에 건의하여 바로잡나요? ㅎㅎㅎ 우습군요
장미전쟁님의 목적된 의도에 단지 안전을 논하고자 하는 의도는 서로 상충되므로 님이야 말로 주제및 이론적 모순을 논하지 말아 주심 고맙겠습니다
꾸~뻑
어제 오후 3시 출조하여 백도 근해 갈치 선상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심한 너울과 바람이 불어서 낚시는 약 3시간 정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아니다 싶은것이 있어 몇자 글을 올립니다. 처음 16명의 조사들과 출조를 하였으나 해질무렵 낚시 하는 조사는 저와 서울에서 오신분과 고흥손님 2분 뿐이였습니다. 전부 멀미를 심하게 하여 쓰러지더군요. 그리하여 밤 12시경 멀미를 심하게 하던 손님께서 철수를 종용 하더군요. 물론 안전상에 문제가 있어서 철수 하는 거라면 이해 합니다. 그러나 멀미를 한다고 철수를 그렇게 빨리 하면 저처럼 멀미 안하는 사람은 어쩌란 말인가요. 저도 낚시를 12년 정도 하였습니다만 선상 낚시 무지랭이 조사들과 출조 하려니 정말이지 짜증도 많이 났습니다. 채비는 계속해서 옆사람과 엉키지 옆에서는 계속 토하고 있지,,,, 물론 심한 너울이 있었습니다만 다른 갈치 배들은 다 떠있는데 철수하려니 마음이 쓰리더군요, 마지막까지 갈치는 나오는 상황 이었습니다. 자기는 멀미 않한다고 하던 사람이 제일 먼저 쓰러지더군요,,,,
제발 멀미약 먹고도 멀미하는 사람은 선상낚시좀 자제 합시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든요, 서울,인천,등등 고가에 경비를 들여서 마음먹고 출조 했는데 몇몇사람 때문에 마음 상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정말 왕 짜증 났습니다. 배만 6시간 타다 왔내요,,,,,,
제발 멀미약 먹고도 멀미하는 사람은 선상낚시좀 자제 합시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든요, 서울,인천,등등 고가에 경비를 들여서 마음먹고 출조 했는데 몇몇사람 때문에 마음 상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정말 왕 짜증 났습니다. 배만 6시간 타다 왔내요,,,,,,
반갑습니다, 진성전자님!
정말 힘든 갈치낚시 하고 오셨군요.
님의 말씀처럼 열개 가까이 다는 갈치 목줄에 많은 인원을 태워가며 출항하는 지금의 상황, 갈치낚시 하신분은 거의 다 아실겁니다. 고쳐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짜증나죠!!!
근데 멀미 하시는 분 있어도 낚시는 계속하는데 안타깝군요.
모두 같은 일행도 아닌 것 같은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꾸~뻑
정말 힘든 갈치낚시 하고 오셨군요.
님의 말씀처럼 열개 가까이 다는 갈치 목줄에 많은 인원을 태워가며 출항하는 지금의 상황, 갈치낚시 하신분은 거의 다 아실겁니다. 고쳐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짜증나죠!!!
근데 멀미 하시는 분 있어도 낚시는 계속하는데 안타깝군요.
모두 같은 일행도 아닌 것 같은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꾸~뻑
저도 8월 14일밤 여수쪽이 아닌 통영에서 칼치낚시 선상 다녀오다 높은 파도에 사고 당한적 인는데 정말로 무섭더군요.(엄청난 비와 돌풍의 바람 그리고 번개와 천둥 높은파도 한마디로 공포 그 자체였슴)
여수, 통영 어디든 관계없이 정말로 먼 바다까지 갔다 돌아오는 칼치배는 좋은 배로 건조되었어면 하는 노콘씨님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글 내용의 주 요지는 "칼치배의 안전"에 대해서 올려 놓은것 같은데 너무 과밍반응의 댓글들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이런일로 인해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면 좋겠네요..
여수, 통영 어디든 관계없이 정말로 먼 바다까지 갔다 돌아오는 칼치배는 좋은 배로 건조되었어면 하는 노콘씨님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글 내용의 주 요지는 "칼치배의 안전"에 대해서 올려 놓은것 같은데 너무 과밍반응의 댓글들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이런일로 인해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면 좋겠네요..
반갑습니다.
그래요! 귀하디 귀한 목숨 숨쉴때 지키고 보호해야 하며
위험성이 눈에 보이고 또 알기에 점주님이나 조사님들 각별 조심하여
사전에 사고 예방하자는 취지입니다.
항상 한번이 전부를 빼앗아 가는 경우가 너무 많거든요
즐거운 나날 되세요.
꾸~뻑
그래요! 귀하디 귀한 목숨 숨쉴때 지키고 보호해야 하며
위험성이 눈에 보이고 또 알기에 점주님이나 조사님들 각별 조심하여
사전에 사고 예방하자는 취지입니다.
항상 한번이 전부를 빼앗아 가는 경우가 너무 많거든요
즐거운 나날 되세요.
꾸~뻑
낚시를 오래하신 고수님들의 전문적인 지식에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초보조사이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이런 문제를 조금만 각도를 달리 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거대한 자연의 힘앞에 어선인들 낚시전용선이든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문제는 낚시하는 사람들의 의식이지 싶습니다
갯바위든,선상이든 필수적으로 이용하는게 낚시선인데 우리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승선하고 하선하지요 노콘님이 지적하신 사고유형은 쉽게 겪어볼수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사고가 날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게된다면 대다수의 조사님들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한채 사고를 당할수 밖에 없을거구요.
해서,많은 지식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만들던지 모임을 통한 안전교육 과정을 가질수 있다면 이러한 무의미한 논쟁은 자연히 없어지리라 생각되네요
낚시인 스스로가 어떤게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는지를 판단할테니까요
초보조사이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이런 문제를 조금만 각도를 달리 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거대한 자연의 힘앞에 어선인들 낚시전용선이든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문제는 낚시하는 사람들의 의식이지 싶습니다
갯바위든,선상이든 필수적으로 이용하는게 낚시선인데 우리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승선하고 하선하지요 노콘님이 지적하신 사고유형은 쉽게 겪어볼수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사고가 날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게된다면 대다수의 조사님들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한채 사고를 당할수 밖에 없을거구요.
해서,많은 지식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만들던지 모임을 통한 안전교육 과정을 가질수 있다면 이러한 무의미한 논쟁은 자연히 없어지리라 생각되네요
낚시인 스스로가 어떤게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는지를 판단할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