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날수록 고기가 너무 안나옵니다.
그리구 요즘 특히 더 안나옵니다.
이유를 모르시는 것 같아서 한자 적어 올립니다.
확실하지는 않은 이바구이기에 너무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렇고 경험많은 어부님들의 이야기를 듣고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고기들이 바보서럽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많은 않은가 봅니다.
괴기들은 지진이나 해일에 아주 민감하다고 들었습니다.
요즘들어 무척 지진이나 해일이 잦은걸로 알고 있슴니다.
물 특이 없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선장님이나 점주들은 알고있는 사실이라 사료 됩니다.(제생각)
여지껏 거기에 대한 글은 아무도 올려주질 않으니 저라도....(혹시 내가 좋아하는 한칼 맞을려나 겁도없이...)

한물때 지나고잠잠해져야원상 복귀 될까 말까 (믿거나 말거나..)

포인트 아주 좋지요?
하지만 !
기억하기도 싫은 매미 때문에 ...여는 전부 막히고 평지는 움푹 페여 굴을 만들고
기존의 포인트는 기능을 상실한지 이미 오래전 일입니다.(망구 제생각)

저는 많은 낚시인들이 가는 포인트는 절대로 사절합니다.왜냐구요?
새벽부터 스쿠루 많이 돌리면 괴기들 경계심이 삼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생자리 아주 좋아요 (있을까 몰라요?)
잴 좋은 자리는 ???????(금지구역??)
하지만 보존해야 하지요!

저는 같이가는 낚시인들이 멀리 밑밥 치는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3명이 같이가면 어떠한 이유에서든 밑밥은 한자리로 그리고 발 앞으로....
각각 다른 수심층을 다른 채비로 저마다의 생각의 포인트로 낚시를....
좋아 합니다.

요즘 대부분의 낚시인들은 반유동의 체비에 면사매듭만 찌위에 걸리면 뒷줄 견제에 챔질준비 들어갑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셔요?
면사가 걸리는 시간보다 바늘이 정열되는 시간이 훨씬 많은 소비가 될터인데...
목줄이 4m이면 거기에다 b봉돌 채우면 기존찌에 그 부력보다 3~4배는 시간이 더
지체될 것인데 .....

하지만 대부분에 조사님들은 면사가 어신찌에 걸리면 원하시는 수심층에 도달 하신줄로 착각하시니 (사실은 딸려 내려가 1호찌에 수심12m를 줬으면 면사가 어신찌에 도달할즈엄은 바늘은 표면층에서 8m 정도밖에 ......) 만약 그때 고기가 물어주고 옆에 계신 조사님이몇m에서 물었어요? 하고물어보면 틀림없이...........
"12m요."

인낚조우님들 경기도(경상도?) 않좋으니 조금 참았다가 날풀리고 나면 같이가서
대박 함 노려 봅시다.

주절주절 따분한애기 읽어주신분들 새해? 금연 성공 하십시오.....^^*

제가 인낚에서 젤로 조아하는 예전의 학선생님 저나함 주십시요?
인낚에 인연 끊어시고 .......
다시 돌아 오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I LOVE YOU..............쪽~~

제가 학꽁을 낚지않기에 '학사모'에 들어갈 자신이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