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
05-02-15 17:28
저 또한 출조후 님과 똑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물론 방부제탓으로 항상 의심을 합니다..
요즘은 낚시용르로 나오는 골무같은것을 손가락에 키우고 낚시하지요...
크릴의 방부제에 대하여 모든 낚시인의 궁금증과 의심의 눈초리는
변치않는듯합니다...
이참에 운영진에게 코너를 통하여 정식으로 건의드려보겠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검사를....
인낚 모든 회원의 뜻을 담서서요...
신뢰할 수 있는 검증만이 안전한 낚시를... 안전한 환경을 말들겠지요...
제 개인적인 힘으로는 검증을 받을 수 없기에...
인낚의 운영진은 낚시인을 대표하는 힘이기에 우리의 부탁을 들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만 저는 운영진 코너로 달려갑니다....*^^*
물론 방부제탓으로 항상 의심을 합니다..
요즘은 낚시용르로 나오는 골무같은것을 손가락에 키우고 낚시하지요...
크릴의 방부제에 대하여 모든 낚시인의 궁금증과 의심의 눈초리는
변치않는듯합니다...
이참에 운영진에게 코너를 통하여 정식으로 건의드려보겠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검사를....
인낚 모든 회원의 뜻을 담서서요...
신뢰할 수 있는 검증만이 안전한 낚시를... 안전한 환경을 말들겠지요...
제 개인적인 힘으로는 검증을 받을 수 없기에...
인낚의 운영진은 낚시인을 대표하는 힘이기에 우리의 부탁을 들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만 저는 운영진 코너로 달려갑니다....*^^*
머슴
05-02-15 17:50
운영진에게 코너에 대략 간단히 글 올렸습니다...
님들 생각은 어떠하신지...^^
이만 퇴근해야겠네요...
오늘 회식입니다....이슬이 한잔에~~~ 캬~~~~~~~~~~!
부럽쪄???
늘~ 건강하세요...*^^*
님들 생각은 어떠하신지...^^
이만 퇴근해야겠네요...
오늘 회식입니다....이슬이 한잔에~~~ 캬~~~~~~~~~~!
부럽쪄???
늘~ 건강하세요...*^^*
나형아빠
05-02-15 18:53
흔히 우리가 쓰는 밑밥용크릴과 백크릴에을 기준으로 검사를 했으면 합니다.
먼저 방부제가 얼마나 들어 갔는지,,,,
들어 갔다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지......
우리가 밑밥을 사용함에 있어 물밑 생태계에 피해가 가지 않는지.....
물고기가 크릴을 먹고 사람이 다시 그 물고기를 먹었을때 사람에게 2차 감염이 되는지, 안되는지????
이런것을 알고 싶은데 어찌 해야 되는지요?
그리고 크릴이 낚시장비로 분류 되나요? 아님 식용(해산물)로 분류 되나요?
식용이라면 검역 검사는 받았는지 여부와 가공식품이라면 첨가물에 대한 표기가 전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떤 원료가 얼마나 들어 갔는지......
정말 궁금 합니다....
누구 아시는 분 있으면 시원한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먼저 방부제가 얼마나 들어 갔는지,,,,
들어 갔다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지......
우리가 밑밥을 사용함에 있어 물밑 생태계에 피해가 가지 않는지.....
물고기가 크릴을 먹고 사람이 다시 그 물고기를 먹었을때 사람에게 2차 감염이 되는지, 안되는지????
이런것을 알고 싶은데 어찌 해야 되는지요?
그리고 크릴이 낚시장비로 분류 되나요? 아님 식용(해산물)로 분류 되나요?
식용이라면 검역 검사는 받았는지 여부와 가공식품이라면 첨가물에 대한 표기가 전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떤 원료가 얼마나 들어 갔는지......
정말 궁금 합니다....
누구 아시는 분 있으면 시원한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고등어
05-02-15 23:52
지금은 다 나았겠지만 또 낚시를 다니시면 같은 증상이 계속 나타날수 있습니다.
저도 몇년 전 쯤에 밑밥을 손으로 개고 나서부터는 손에 허물이 벗겨지고
어쩔때는 허물이 너무 많이 벗겨져서 피도 나고는 합니다.
이런 증상이 계속 반복 된답니다.(일년에 3~5번 정도)
어떤분 말씀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고치지 못하고 외국에 나가서
고쳐야 한다고 하던데,정말 걱정되네요....
저도 몇년 전 쯤에 밑밥을 손으로 개고 나서부터는 손에 허물이 벗겨지고
어쩔때는 허물이 너무 많이 벗겨져서 피도 나고는 합니다.
이런 증상이 계속 반복 된답니다.(일년에 3~5번 정도)
어떤분 말씀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고치지 못하고 외국에 나가서
고쳐야 한다고 하던데,정말 걱정되네요....
양군
05-02-17 04:17
생선팔아 먹구살다보니 새우많이 손질합니다. 근데 요놈들 손질하구 나면 손이 무척 가렵더군요. 비누나 퐁퐁으로 가는 수세미 묻혀서 2번이상 손을딱으면 괞찮구요 아마도 새우머리 내장쪽에 부페가 빨라서 생기는 가려움증 같습니다. 크릴쓰시구 나서 손 깨끗이 닦으세요(바닷물도 괞찮습니다) 그리고
크릴엔 방부제 없는걸로 알구있습니다. 집어제는 개인적으로 미덥지 못한게 제 소견입니다.
크릴엔 방부제 없는걸로 알구있습니다. 집어제는 개인적으로 미덥지 못한게 제 소견입니다.
머슴
05-02-17 08:46
운영진 코너에 올린글에 블랙러시안님께서 답글을 달아주셨습니다...
크릴의 인성분때문인지 방부제때문 인지는 아직 조사를 해보지 않았기에 무었때문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으니 결과를 기다려보지요...
상반기 기획취재 안건으로 적극 검토하신답니다...
양군님 말씀대로 새우라는것이 원래 그런거라면 다행이지만...
오히려 불행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조업체에서 생각해볼때...... 본래에 크릴을 만지면 가렵고 허물이 벗겨진다라는게 사실이라면 유통기한을 늘리기위하여 다량의 방부제를 사용하여도 우리 낚시인은 그 사실도 모르고 ""크릴은 원래그런거야"" 생각하며 사용하겠지요... 방부제로인한 부작용일것이란 생각은 뒷전으로 생각할것입니다.. 크릴의 포장지에는 상표만 있는데요... 사실은 이것도 유통기한이나, 첨가물, 위험성감은 기본적인 표시는 있다고 봐야합니다...
여하튼간에 인낚 관리자님께서 상반기에 크릴 방부제 사용 유,무를 알아보신다 하시니 기다려 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크릴의 인성분때문인지 방부제때문 인지는 아직 조사를 해보지 않았기에 무었때문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으니 결과를 기다려보지요...
상반기 기획취재 안건으로 적극 검토하신답니다...
양군님 말씀대로 새우라는것이 원래 그런거라면 다행이지만...
오히려 불행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조업체에서 생각해볼때...... 본래에 크릴을 만지면 가렵고 허물이 벗겨진다라는게 사실이라면 유통기한을 늘리기위하여 다량의 방부제를 사용하여도 우리 낚시인은 그 사실도 모르고 ""크릴은 원래그런거야"" 생각하며 사용하겠지요... 방부제로인한 부작용일것이란 생각은 뒷전으로 생각할것입니다.. 크릴의 포장지에는 상표만 있는데요... 사실은 이것도 유통기한이나, 첨가물, 위험성감은 기본적인 표시는 있다고 봐야합니다...
여하튼간에 인낚 관리자님께서 상반기에 크릴 방부제 사용 유,무를 알아보신다 하시니 기다려 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나형아빠
05-02-17 10:42
머슴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
나형아빠
05-02-17 10:52
양군님
새우와 크릴은 분명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한여름에 크릴의 머리가 검게변하는것과
요즘 변하지 않는 크릴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나요?
새우와 크릴은 분명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한여름에 크릴의 머리가 검게변하는것과
요즘 변하지 않는 크릴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나요?
갈매기배낚시
05-02-17 15:30
인천지역에서 낚시업자로서 잦은 출조에 자주 있는 일이다보니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낚시를 하실때 직접적인 바닷물이나 바닷물이 스며있는 물건을 다루다보면 염분이 손에 묻게되고 또한 마르게 됩니다. 하루종일 낚시하게 되면 수차례에 걸쳐 또다시 바닷물이나 염분이 녹아있는 크릴을 다루게되는 반복적인 상황의 연속이다 보니 숨을 쉬는 피부세포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게 되지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건강하던 피부가 바닷물에 절여지게 되어 피부손상을 입게 됩니다.
또한 크릴, 새우, 가시있는 고기를 다룰때 손끝부분같은 곳이 미세한 상처를 입게되면 염분이 스며 쓰라리거나 손상이 더 빠를수있어 통증이 점차 심할수있습니다.
그런 원인으로 인하여 피부가 허물 벗겨지거나 가렵고 따갑습니다.
피할수있는 방법이라면... 낚시중 짠물에 노출되었던 곳은 주기적으로 민물로 씻어내고 염도를 낮춰주시어 피부가 원활히 호흡할수 있도록 청결하게 유지해 주세요. 그러면 그런증상을 피해갈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상하면 오이즙을 내어 환부에 발라주시고요.
님의 낚시생활에 다소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낚시를 하실때 직접적인 바닷물이나 바닷물이 스며있는 물건을 다루다보면 염분이 손에 묻게되고 또한 마르게 됩니다. 하루종일 낚시하게 되면 수차례에 걸쳐 또다시 바닷물이나 염분이 녹아있는 크릴을 다루게되는 반복적인 상황의 연속이다 보니 숨을 쉬는 피부세포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게 되지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건강하던 피부가 바닷물에 절여지게 되어 피부손상을 입게 됩니다.
또한 크릴, 새우, 가시있는 고기를 다룰때 손끝부분같은 곳이 미세한 상처를 입게되면 염분이 스며 쓰라리거나 손상이 더 빠를수있어 통증이 점차 심할수있습니다.
그런 원인으로 인하여 피부가 허물 벗겨지거나 가렵고 따갑습니다.
피할수있는 방법이라면... 낚시중 짠물에 노출되었던 곳은 주기적으로 민물로 씻어내고 염도를 낮춰주시어 피부가 원활히 호흡할수 있도록 청결하게 유지해 주세요. 그러면 그런증상을 피해갈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상하면 오이즙을 내어 환부에 발라주시고요.
님의 낚시생활에 다소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아임피셔
05-02-21 21:52
머슴님 방법으로 골무 사용하고 증상이 좋아졌고 한 두달 출조 안하면 완전히 없어집니다. 방부제보다는 크릴성분 탓인 것 같습니다. 제가 다녀 본 피부과 의사들은 "원인은 잘 모르겠구요,근데 왜 낚시를 다니세요?" 수준들이셨습니다 ^^;
그바닷가
05-02-26 14:35
제 생각으로는 방부제가 원인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잦은 접촉에 의한
피부조직에 손상이 생기는것 같네요,
그냥 하루종일 바다물에서 뒹굴어도 괜찮고요, 왠만한 상처는 바다물에 담가두면 오히려 빨리 났거던요,
그리고 손가락에 컵질이 벗겨지는 현상은 밑물 낚시에서도 나타나거던요.
피부가 물기에 오래젖어있어 약해진데다 크릴이나 글루텐 등 약간 까칠까칠한 물질을 계속 반복적으로 만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즉, 이태리타올같은것도 약해진 곳에 반복적으로 접촉 시키면 같은 손상이
올수있다고 봅니다. 물론 방부제가 함유 되어있다면 촉진제 역활을 하는지는
모를일이지요. 크릴에 방부제가 들어있다면 크릴을 사용한 식용죽 같은것을
만들진 않을텐데.....시중에 크릴로만든....식품이 판매되고 있는것을
봤는데요....이건 어떻게 보아야 할지......ㅉ
피부조직에 손상이 생기는것 같네요,
그냥 하루종일 바다물에서 뒹굴어도 괜찮고요, 왠만한 상처는 바다물에 담가두면 오히려 빨리 났거던요,
그리고 손가락에 컵질이 벗겨지는 현상은 밑물 낚시에서도 나타나거던요.
피부가 물기에 오래젖어있어 약해진데다 크릴이나 글루텐 등 약간 까칠까칠한 물질을 계속 반복적으로 만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즉, 이태리타올같은것도 약해진 곳에 반복적으로 접촉 시키면 같은 손상이
올수있다고 봅니다. 물론 방부제가 함유 되어있다면 촉진제 역활을 하는지는
모를일이지요. 크릴에 방부제가 들어있다면 크릴을 사용한 식용죽 같은것을
만들진 않을텐데.....시중에 크릴로만든....식품이 판매되고 있는것을
봤는데요....이건 어떻게 보아야 할지......ㅉ
김득달
05-02-26 21:54
제생각 에는 곽크릴에 문제가 있지않나 함니다
밑밥 크릴이야 윗분말씀데로 먹기도하는데
그리구 밑밥크릴 성격상 방부처리작업이 매우힘들뜻 생각됨니다
밑밥 크릴이야 윗분말씀데로 먹기도하는데
그리구 밑밥크릴 성격상 방부처리작업이 매우힘들뜻 생각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