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아빠
05-02-02 21:03
ㅎㅎㅎㅎㅎ 잼있게 읽고 갑니다^^
공감하시는 분들 많을것 같네요 ㅋㅋ
저도 몇년전에 빈가방으로 오다 선착장에서 볼락몇마리 사서
아내랑 구워먹었는데, 우찌그리 미안하고 허무하던지 ㅎㅎ
건강한 겨울 나세요~~
공감하시는 분들 많을것 같네요 ㅋㅋ
저도 몇년전에 빈가방으로 오다 선착장에서 볼락몇마리 사서
아내랑 구워먹었는데, 우찌그리 미안하고 허무하던지 ㅎㅎ
건강한 겨울 나세요~~
30다마싫어
05-02-08 23:14
^^ 한두번 격는것도 아닌데 새삼스럽게 ㅋㅋㅋ 낚시출발하실때 맘을 비 우시면 감시잡음돠 ^^







